인천시는 2일 송영길 시장을 비롯 이인선 인천지방경찰청장, 이학노 인천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북부권에 설치될 인천북부원스톱지원센터 위탁운영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남부권에 있는 인천원스톱지원센터에 이은 2번째로 인천성모병원이 위탁받아 운영하게 되며 부평·계양·남동·서구 및 부천지역의 폭력 및 성매매 피해자와 가족을 신속히 지원키 위한 허브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함께 인천북부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자의 보호·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를 연계하고, 피해자 또는 보호자에게 상담, 의료, 수사, 법률지원 등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원스톱지원센터는 오는 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범죄예방, 치료, 재활의 단계별 적절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보다 안전한 인천,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속보> 감사원이 인천도시철도 2호선 차량구매과정에서 실제 추정가격 보다 비싸게 구입해 예산낭비를 초래했다(본보 5월 1일 2면 보도)고 지적하자 인천시는 이같은 지적은 단순금액비교에서 빚어진 잘못된 지적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박만희 인천시도시철도본부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사원에서 지적한 도시철도 2호선 차량가격은 목표연도 기준의 수량과 가격이며, 시 발주예산은 목표연도 2018년 기준 수량과 가격이기 때문에 단순금액비교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시에 납품되는 철제차륜차량은 감사원의 제시차량보다 3.55m가 커서 수송인원이 많고 사양이 크게 업그레이드 됐을 뿐만 아니라 차량속도도 5Km/h가 향상돼 당초 요구한 수량보다 적게 구입해도 개통·운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차량을 적게 구입해 예산을 절감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특히 박 본부장은 “최초 차량발주계획시 목표연도는 2018년도로 차량수 84량에 6천405억원을 책정했으나 추진과정에서 감사원이 제시한 목표연도가 인천AG와 관련, 2014년도로 변경돼 78량 5천535억원이었고, 당초계약은 74량 6천142억원이었으나 현재는 성능은 우수하고 챠
인천 소방안전본부의 중형급 소방헬기(AW139)가 2일 취항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소방안전본부는 2일 시청잔디운동장에서 송영길 시장, 이성만 시의회의장, 한상대 소방안전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형급 소방헬기의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도입된 AW139 소방헬기는 탑승인원 14명, 항속거리 798km, 최고속도 306km로 백령도까지 왕복하는 데 2시간40여분이 소요된다. 또한 응급환자이송 및 고층건물 화재·인명구조, 재난현장 전문인력·장비 공수, 산불진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이번 중형급 구조헬기의 도입은 날로 대형·다양화 되는 재난사고에 효과적 대응을 위한 노력의 하나”라고 강조한 뒤 “재난에 강한 안전도시 인천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재난 장비·기술의 선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중형급 소방헬기 도입으로 서해 5도 지역 항공구조·구급 서비스는 물론, 국제행사 및 대테러·재난 등 항공대응체계가 한층 강화 될 것&rdq
2014인천AG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일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 1207호에 ‘2013인천실내&무도(武道)AG 입장권 발권센터’를 개소, 본격적 업무에 돌입했다. 입장권 종류는 개·폐막식 1등석 20만원권, 2등석 10만원권, 3등석 5만원권이며 종목별로는 댄스스포츠 1등석 3만원권, 2등석 1만원권, E스포츠 1만원권, 무에이·킥복싱 7천원권, 풋살·카바디·크라쉬 5천원권 등이다. 이날 개소식은 권경상 사무총장, 김용갑 SK플래닛상무, 박주봉 대주중공업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재준 조직위 입장숙박부장은 “2013인천실내&무도AG의 성공을 위해서 입장권의 발행 및 판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학교는 3일 교내에서 ‘2013 세계음식축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5회째를 맞는 음식축제에서는 몽골의 양고기 만두인 ‘호쇼르’, 사우디아라비아의 볶음밥인 ‘캅사’, 멕시코 전통 음식인 ‘타코스’ 등 46가지의 세계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전 세계 48개국의 한국어연수생 200여명이 자국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든다. 또 방글라데시 대사와 키르기스스탄 영사 등 주한 외교사절이 축제에 참가해 국가간 교류 확대를 협의하고 자국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춘배 총장은 “인하대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느끼고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뜻 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수익창출과 친환경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태양광 발전설비의 준공식을 2일 가졌다. 귤현동 차량기지사업소에서 개최된 이번 준공식에는 인천교통공사오흥식 사장을 비롯해 차영길 ㈜에너솔라 대표이사 등 내·외빈8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차량기지사업소의 주공장 및 검사고 지붕(약 39,734㎡)에 ㈜에너솔라가 사업비 약 4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설치용량은 1.4MW(1,400KW)로, 일반가구 약 450가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며, 인천시내 공기업 중 최초·최대 규모다. 교통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15년간 6억3천만원(연간 4천200만원)의 임대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오홍식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저탄소 녹색정책 적극 실천해 에너지 위기 극복은 물론 경영개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고의로 차량 접촉사고를 내고 합의금 등을 챙긴 혐의(사기)로 A(23)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5월까지 20∼30대 남성을 유인해 음주운전을 하게 한 뒤 일부러 접촉사고를 내 합의금 등 수백만원을 챙기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4∼5명씩 모여 미리 짜고 10대 여성들을 시켜 인터넷 채팅으로 술을 마시자며 남성들을 유인, 집까지 차를 태워달라며 음주운전을 유도했다. 이들은 골목에 숨어 있다가 음주 운전 차량이 오는 때에 맞춰 일부러 접촉사고를 낸 뒤 음주운전을 빌미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경찰은 이들이 보험사로부터 접촉사고 보상금을 타내려다 덜미가 잡혔다고 전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20∼30대 남성들이 여성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점을 노려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인천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어린이와 함께 하는 행사로 오는 5일 어린이날에는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동문 광장일원에서 ‘가족과 함께 작은 행복 만들기’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해경관현악단의 공연 및 인천어린이 예술단의 동요 합창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재미있게 보고 즐기면서 우리 문화에 대한 체험학습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어린이 마당놀이(도깨비 잔치)와 어린이 풍물공연 등이 공연된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각종 체험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사랑, 가족사랑 소망나무(희망담기)달기, 인천사랑 ○X 퀴즈, 가족 레크레이션 및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의 소중함과 내고향 인천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함께 ‘책 읽는 도시 인천 어린이의 사랑의 책 나눔’ 행사를 비롯,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1일 ‘전국어린이과학경진대회’가 개최되는데 이어 5일에는 과학관 방문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로봇공연, 과학골든벨,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송도경제자유구
인천시 최대의 국제행사인 ‘2014인천AG’와 ‘2014장애인AG’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대 지원목표를 세워 지난달 17일, 16개분야 53개 과제, 191개 단위 과제를 확정, 완벽한 국제대회 지원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어떻게 손님을 맞을 것인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라는 3대 과제와 ▲인천을 알리는 기회 ▲인천이 하나되는 계기 ▲따뜻한 손님맞이 ▲대회 인프라 구축 ▲대회 유산의 보존 등을 5대 지원목표로 정하고 꾸준한 발굴에 나섰다. 또한 191개 단위 과제는 ▲지원조직 구성, 서포터즈 운영등 종합지원체제 구축 ▲경기장 및 운영시설, 도로 정비 등 대회 인프라의 완벽한 지원 ▲차량감소대책, 교통 서비스 개선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마련 ▲편안한 숙박 지원 ▲의료·보건·위생·청소관리 ▲도시녹화, 도시정비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개선 ▲인천 알리기 문화행사 개최 등 문화·관광자원개발 ▲친절·질서·청결·환경운동 전개와 손님맞이 범시민운동 전개 등 26개의 핵심과제와 72개의 중요과제, 93개의 운영과제를 마련했다. 또한 시는 아시아경기대회 개최가 도시경관, 기반(체육)시설, 녹지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