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오는 6월25일부터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GCF는 지난 13~1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3차 이사회에서 향후 사무국 운영을 책임질 사무총장을 제4차 이사회에서 선출키로 했다. 사무총장은 GCF 사무국의 조기정착과 정상적 출범을 진두지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4차 이사회에서는 현재 임시 사무국 체제(Interim Secretariat)로 운영되는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독립사무국(Independent Secretariat) 체제로 전환키 위한 본격적 채비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GCF의 사업모델(Business Model Framework)에 대한 논의가 한층 진전돼 유엔형, MDB형 또는 복합형 등에 대한 합의 도출로 본격적인 사업운영체제를 확정됨에 따라 재원조달 방안, 사무국의 운영 및 COP와의 관계정립, 로고 공모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진행, 독립사무국 체제로의 바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수차례에 걸친 사전회의 개최와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GCF의 법인격, 특권·면제 등의 내용을 담은 한·GCF간 본부협정 안이 이번 이사회에서 채택됐기 때문이다. 본부협정은
최근 인천시가 유엔 재난경감기구(UN ISDR) 주관 글로벌 캠페인(2010∼2015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뒤 늦게 알려졌다. UN ISDR은 지난 2010년부터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만들기(Making Cities Resilient Campaign)’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현재 95개국 1천29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고 주변국인 일본은 5개, 중국은 7개 도시가 가입된 상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가입도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일 UN ISDR에 캠페인 참가 가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종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후속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 경감을 위한 핵심사항인 ‘지자체 자체평가기법’을 연계한 소방방재청 점검지표를 시행하는 등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인천(Resilient Incheon) 만들기에 앞장 설 방침이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시의 UN ISDR 캠페인 참가와 협력은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경감’에 관한 국제 안전도시의 위상이 정립되고, 선진 방재시스템 구축 도시의 메카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오는 21일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는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암의 예방과 치료,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3월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정하고 각 지역암센터를 통해 적합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길병원은 제6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행사를 마련, 송영길 시장을 비롯, 이명철 길병원장, 신동복 암센터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암센터는 올해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암 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강좌와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기념식에 앞서 암센터 1층 로비에서 성정숙 웃음치료사와 암환자 자조모임 ‘스마일 플러스’가 웃음치료 요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암환자 수기 공모전 시상 등과 함께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학생 등으로 구성된 암예방 서포터즈 2기의 발대식도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안용섭)는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기아대책인천지역본부와 함께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아대책인천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이 후원하는 것으로, 국내외 빈곤층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Wee센터에 재정적 지원을 하기위해 계획됐다.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은 서부교육청 관할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신청한 학교에는 사랑의 동전저금통이 배포돼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동전들이 모이게 된다. 특히 지난해는 모금활동을 통해 Wee센터 사업지원비 1천500만원을 후원받았으며, 이를 관내 학교폭력 및 가정폭력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난치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올해도 학생들이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들은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032)872-9544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관장 김기범)은 다음달부터 7개월간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숲체험 행사 ‘애들아 숲에서 놀자’를 진행한다. ‘미추홀 숲’ 동아리 회원 15명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프로그램은 꽃과 나무, 곤충 등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우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행사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열리며 로제트식물 찾아보기, 겨울눈 관찰하기, 향기로운 꽃차마시기 등의 체험을 한다. 접수는 다음달 4일까지 선착순으로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에서 하면 된다.문의: ☎(032)440-6664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이 인천지역의 실내악 애호가들을 위해 ‘쳄버 홀릭’시리즈를 마련, 3월과 10월에 각각 한 차례씩 수준 높은 실내악 프로그램을 선사하는 금난새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즐기는 실내악 연주회가 19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시향 실내악은 10명 안팎의 연주자가 모여 대등한 관계를 맺으며 곡을 연주하기 때문에 고도의 집중력과 협력이 요구되는 장르로 때로는 독주와 오케스트라 연주에 가려 비인기 장르로 취급되기도 하지만 실내악 연주회 횟수와 단체 수가 한 나라의 클래식 음악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금난새 예술감독은 “클래식 음악은 실내악에서부터 발달해 왔다. 오페라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편중된 관객들의 관심이 실내악으로 향했으면 한다”면서 “편식이 몸에 좋지 않듯 한 장르에 치중된 감상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는 총 3곡을 마련, 밝고 경쾌한 멜로디, 약동하는 리듬, 투명한 앙상블과 악기들의 독립적인 움직임이 살아있는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2번’으로 문을 열며, 이어 인천시향의 클라
신용보증기금은 20일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및 신보 창업스쿨 수료생 200여명을 초청해 ‘경제 전망 및 CEO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경제시장 예측과 산업별 리스크 대응방안 모색을 통해 중소기업의 위기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CEO의 스트레스 관리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중소기업 양성을 위해 마련한다. 1부에는 한상완 현대경제연구원 상무가 ‘국내외 경제 흐름 및 리스크 대응 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2부에는 이동환 고도일병원 원장이 ‘CEO의 스트레스 관리 및 헬스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의는 최근 ‘원고엔저’ 현상으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방안도 포함돼 수출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의☎(02)710-4669
인천시의회가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정상화 추진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는 등 인천지역사회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신학용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인천 계양·갑)은 최근 국회에서 나승일 신임 교육부 차관의 예방을 받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학용 위원장은 나 차관에게 “대학 교수 출신으로 외부에서 임용된 만큼, 기존의 관료적 마인드를 벗어나 학교폭력 대책 및 학교 비정규직, 조무직, 기능직 문제 등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북한의 무력 도발 등 비상사태 발생시 각급학교의 비상대피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데다, 총괄 부처인 교육부 비상계획담당관실은 기본적인 각급학교 대피 시설 현황 자료조차 없다”며 “재난 재해 상황별 비상대피 매뉴얼도 확립해놓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지역 교육현안과 관련해 계양구의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정상화 방안, 국립 인천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신임 차관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한 뒤, 조만간 별도로 시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따라서 지역 관계자들은 국회교과위원장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