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는 최근 송도국제도시내 E4호텔의 개발과 매각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교보증권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서 등 제반사항에 관한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체결로 앞으로 E4호텔 사업은 사업협약서 등에 따라 관광호텔 부분과 레지던스호텔 부분을 단계적으로 분할해 시행될 예정이다. 관광호텔 부분은 약 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교보증권 컨소시엄이 선정한 동원건설산업㈜을 통해 호텔의 잔여 시공분을 완성할 계획이다. 운영사인 ㈜미래금이 5년 책임 임대차기간 동안 호텔을 운영한 후 공사에게 우선매수권을 약 1천100억원의 가격에 행사하는 것으로 돼 있다. 또한 레지던스호텔 부분은 현재 상태로 공사가 ㈜미래금에게 178억원에 매각하는 것으로 돼 있으며, 앞으로 사업협약서 등의 후속조치로 건축관계자 변경신고서 접수 등 3월 이내에 E4호텔이 착공, 오는 2014년 6월까지 준공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본부호텔 지정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미래금이 관광호텔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고 레지던스호텔 부분의 매매대금을 완납하게 되면 도시공사는 호텔 매각을 통한 행정안전부 경영개선명령 이행과 금융비용 절감, 숙박시
인천시가 보행자 중심의 ‘걷기 편한 거리’를 조성한다. 시는 보행환경 정비지침과 보도공사 시공 매뉴얼을 제정해 보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보도정비 T/F팀을 구성, 관련기관과 군·구의 검토의견을 반영했다. 보행환경 정비지침에는 충분한 보행 공간의 확보와 단절된 보도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노면단차 정비 보도에 설치돼 있는 보행자 장애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 개선을 담고 있으며, 넒은 보도를 이용한 보행 편의시설를 설치토록 하고 있다. 또한 신호등, 제어함 등 보행 장애물은 횡단보도 주변에서는 원칙적으로 설치하지 못하며, 부득이한 경우 도로관리심의회의 승인을 득하도록 하고 있으며 보도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력 시행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실공사를 원천적으로 방지키 위해 보도공사 실명제를 도입, 설계 및 시공 감리 단계에서부터 공사관계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시행해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책임 시공할 수 있도록 보도 바닥에 공사 시행 관련자를 명패로 표시토록 했다.
인천개인택시를 위한 권익연구회(회장 이복동)가 인천지역의 버스와 택시, 장애인콜택시의 교통카드 단말기 이용 유지·보수비로 한 달에 수십억원을 수입을 올리고 있는 ㈜롯데이비카드사를 상대로 지금까지 낸 유지·보수비 반환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권익연구회는 “㈜롯데이비카드사를 상대로 카드 수수료 1.9%와 단말기 유지·보수비 1.0%를 택시사업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지금까지 납부한 유지·보수 수수료 32억4천만원 전액 반환을 요구하는 제소를 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개인택시운송사업자 9천여명이 4년간 카드단말기 유지·보수비로 지불한 액수가 1인당 36만원씩 총32억4천만원에 이른다”며 “롯데이비카드사가 카드단말기를 40만원에 판매하고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자들에게 카드수수료와 단말기 유지보수비를 받고 있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연구회에 따르면 롯데이비카드사는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지난 2003년 3월 최초로 카드결제 단말기를 장착계약을 하고 개인택시사업자가 40만원의 단말기 부담해 사용하고 있는 개인 자산임에도 기 계약을 근거로 10년간 타 회사의 단말기를 교체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롯데이비카드사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백은기)과 안전보건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동기)는 최근 공단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 및 연찬회를 갖고 무재해 사업장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가진 이번 간담회와 연찬회는 지난해 11월12일 두 공단간 체결한 ‘산업재해소를 위한 협약서’의 차질 없는 이행 등을 위해 마련됐다 환경공단 백은기 이사장은 “재해예방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정보교류를 통해 환경공단의 안전관리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재난·안전 업무담당자들에게도 사업장의 재해예방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안전보건공단 박동기본부장은 “산업재해감소를 위한 환경공단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공단에서 발생 가능한 여름철 질식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환경공단과의 상호 협력관계 유지와 재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달 28일 연도폐쇄기간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총 7천770건, 13억원을 거둬들이는 성과를 올렸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1일부터 차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서 4천133대(인천시등록차량 3천798대, 타시도차량 335대)를 영치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해당부서 직원이 총동원돼 지역 내 도로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곳곳에서 1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도 영치를 실시해 상습, 고질체납차량을 일제히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성과 중에는 7∼8년 동안 자동차세를 한번도 내지 않았던 차량도 있었으며, 번호판이 못이나 접착제로 고정돼 최신장비를 활용한 영치도 다수 있었다.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조례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자평이다.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이 11일 발표한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7월5일 제정됐으나, 2년간 시행되지 못했던 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역시 차원에서의 성공적인 주민참여예산제의 도입 및 실시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보고서는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키 위해 시 예산담당관과 시민단체 관련자, 대학교수 등이 참여하는 연구자문회의 등 총 7차례 실시해 지난해 11월19일 제정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는 인발연이 수렴한 보고서의 내용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정돼 선진적이고 개방적인 조례로 거듭나게 됐다.
북한의 핵무기 위협 발언이 점증되는 가운데 한미 양국이 ‘키리졸브’ 합동군사훈련에 돌입하자 인천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또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북한 연평도 진지를 방문해 초강경 발언을 했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긴급 대피소 확인에 나섰다. 특히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우리 군당국이 강력한 대응 천명으로 일촉즉발의 위기감이 조성된 가운데, 북한이 남북 불가침 합의의 폐기를 선언하자 지역민심은 더욱 얼어붙었다. 무엇보다 지난 2011년 북한의 직접 포격을 받아 민간인이 희생된 연평도의 주민들은 일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연평도에서 어업에 종사한 선원 400여명 중 40여 명은 올해 꽃게잡이 조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섬을 떠났다.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와 연평도는 북한의 장거리포가 집중 배치된 장산곶으로부터 20㎞ 내외의 거리로 남북한 군사충돌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곳 주민들은 TV와 라디오 등의 관련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출입을 삼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은 통발어구와 어선에 대한 손질을 마치고 날씨가 풀린 3월부터 본격 조업에 나서야 하는 형편이어서 더 이상의 긴장감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이들
인천시의회가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정상화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필요 경비의 전액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오는 15일 2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의될 ‘경인교대 인천캠퍼스 정상화 추진 촉구 건의안’에 캠퍼스가 종전(1학년부터 4학년까지 수업)과 같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당국의 발전전략을 즉시 수정하고, 교육과학기술부는 캠퍼스가 종전대로 운영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경비를 전액 지원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의회 관계자는 “경인교대 인천캠퍼스가 지난해부터 1학년만 수업하고, 2~4학년은 경기도 안양의 경기캠퍼스에서 수업을 함에 따라 학생들의 불편과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무시한 채 캠퍼스 기능을 분리하는 처사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양 캠퍼스 운영조건으로 시에 연간 24억원의 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경인교대는 국립대학으로서 국가가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성만 의장 주재로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외 14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발전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의정발전 자문위원 위촉은 ’교육, 경제, 문화
인천도시공사가 3차례의 연이은 분양 성공으로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입지를 굳힌 ‘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에서 내 집 마련의 지름길인 10년 공공임대 아파트와 분납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아파트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602가구와 분납임대 아파트 511가구 등 모두 1천113가구로 오는 28일 공급공고에 이어 29일에는 견본주택을 개관해 일반에게 공개한다. 청약일정은 오는 4월8일 일반공급 1, 2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하고, 9일 3순위를 접수한다. 사전예약당첨자에 대한 본청약 접수는 일반청약보다 앞선 오는 4월2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며, 특별공급 대상자 중 기관추천대상자는 4월2일, 노부모부양 및 생애최초는 4월3일, 다자녀가구 및 신혼부부는 4월4일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 임대아파트는 기본 10년 또는 임차인이 합의할 경우 5년의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되는 아파트로 청약 신청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주이며, 1∼2순위 청약접수를 위해서는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있어야 하고 소득요건 및 자산보유 기준 등 공급 유형별로 추가 자격이 필요하다. 공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구월보금자
인천시 국제교류센터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청년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지난 9일 송도에 위치한 인천 뉴욕주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월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성공다짐 퍼포먼스와 송영길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청년서포터즈의 역할 및 활동계획 소개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년서포터즈는 2014아시아경기대회의 개최지인 인천과 45개의 참가국에 대해 관심 있는 20∼30대 청년들로 구성된 조직이다. 지난 2011년 하반기 1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2기와 3기 각각 200명, 400명이 구성돼 활동해 왔으며, 이번 4기 모집에는 총 3천68명이 지원해 약 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천명의 4기 청년서포터즈는 일반시민 서포터즈 4천명과 함께 오는 6월 개최되는 실내무도아시경기대회에 직접 참여시켜 참가 선수단교류와 경기응원 등에 참여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4기 청년서포터즈는 인천의 홍보대사로서 시를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