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학력향상학교에 학익여고와 숭덕여고가 추가로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새로 선정된 두 학교에 올해 4억원씩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2015년 2월까지 기존 학력향상학교와 동일하게 매년 3억3천만원 가량씩 받게 된다. 두 학교는 또 학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각종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시교육청은 원도심지역 배려 차원에서 원도심학교 1곳(학익여고)과 지역 전체 1곳(숭덕여고)을 지정했다.
전국 최초 다문화 가정을 위한 초·중·고 통합 기숙형 대안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가 4일 첫 입학식을 가졌다. 한누리학교에는 박형식 초대 학교장과 김형순, 박봉숙 초·중등 교감이 취임했으며, 이중언어강사 3명, 상담교사 3명을 포함한 29명의 초·중등 교사가 인천의 다문화 교육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리비아 등 다문화 가정 학생 85명이 한누리학교에 입학했다. 양경수 학생대표의 선서에 이어 학교는 교화인 장미꽃을 학생들에게 선사하고 전 교사들은 입학생들에 대한 환영의 마음을 담아 다중언어 합창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누리학교는 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3학급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초·중등 디딤돌 2학급을 운영한다.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중도입국을 포함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다닐 수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기숙사가 운영되며, 특히 중국, 몽골, 일본 이중언어 강사와 상담사를 둬 한국어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학생수는 학급당 15명 정원으로 모두 210명이며, 공증서류를 구비한 다문화 학생은 수시로 입
인천시 도시디자인추진단(단장 김동빈)은 ‘2013인천실내&무도AG’와 ‘2014인천AG’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과 함께 아름답고 쾌적한 국제수준의 친환경 도시경관 이미지 제고에 기여코자 경관시설물 관리상태에 대한 상반기 현장점검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4일 추진단에 따르면 친환경 도시경관디자인 향상을 위해 설치한 경관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도모코자 매년 두차례에 걸쳐 정기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 현장점검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3인천실내&무도AG’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을 포함, 시 및 군·구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중구 목련길 특화가로 조성사업, 남구 숭의철교 하부경관 개선사업, 옹진군 토탈디자인빌리지 조성사업(문갑도) 등 도시경관개선을 위해 완료한 39개소의 경관디자인 사업과, 삼산월드체육관(주경기장), 동부학생체육관 등 7개소의 실내&무도대회 경기장 주변 경관시설물이다.
인천교직원수련원(원장 김문환) 이용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4일 수련원에 따르면 동계 성수기인 지난 1월4일부터 31일까지 객실 이용객 330명을 대상으로 이용실태, 객실청결도, 직원친절도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 분석한 결과 95%의 높은 이용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동계 성수기 이용만족도 91%보다 증가한 수치다. 이용자 만족도 향상은 직원들에 대한 친절 마인드 향상 교육과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내·외부 시설 개선, 골든스카이리조트와의 협약 체결로 다양한 휴양시설의 저렴한 이용 등을 통해 수련원이 심신수련을 위한 최적의 수련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수련원은 앞으로 이용객들의 보다 편리한 예약을 위한 객실예약프로그램 개편과 대회의실 개선 공사 등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가족 뿐만 아니라, 단체 및 유관기관의 연수, 워크숍 등의 행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독서지도 등을 실시하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독서바우처) 신청을 오는 8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독서바우처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해당가구는 아동에게 맞는 서비스 제공기관과 독서서비스를 선택하게 되고, 주1회 제공인력(독서지도사, 보육교사 등)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책 읽어주기, 독후활동, 도서지급, 부모대상 독서지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이하(4인 기준 월 평균소득 473만원) 중 만2~6세 아동(2007년 1월1일∼2011년 12월31일)을 둔 가구로 가구당 2명 이상 동시 신청도 가능하다. 과거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제공받았던 아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나, 1등급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3자녀이상 다자녀가구의 아동 등)는 1등급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에 한해 재신청 절차를 거쳐 1회 연장이 가능하다. 1개월 기준 1등급은 2만5천원, 2등급은 1만5천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세계가 인천점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고히 했다. 신세계는 장재영 대표가 “인천점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곳”이라며 “효율을 떠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3일 밝혔다. 인천점 부지가 롯데에 넘어가며 롯데·인천시와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거듭 전의를 다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1997년 개점 멤버로서 인천점은 각별할 수밖에 없다”며 “(인천점) 대안을 아무리 검토해봐도 답이 없으며 15년간 어렵게 만든 그 상권을 대신할 곳은 인천에 없다”고 말했다. 인천점 인수 등에 대비한 대규모 투자 자금 운용 계획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증자나 보유자산 매각 계획은 없다”며 “외국인 투자법인을 유치해 해외자금 유치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세계 주식 절반 이상은 외국인 소유”라며 “외국인 투자자의 90%가 장기 투자를 하고 있어 투자자 유치는 어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의 우려가 있어 부채 비율은 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보유 자산과 유통업 특성 덕에 현금 흐름이 좋아 자금 걱정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신세계의 부채비율은 연결 기준 125%다.
인천시가 재정조정교부금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자치단체경상보조금 100%를 수요로 인정해 자치구의 살림살이가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인천발전연구원(원장 김민배) 도시경영연구부 최원구 박사의 ‘자치구 간 재정력 격차 해소를 위한 재원조정교부금제도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통해 이뤄졌다. 3일 인발연에 따르면 연구보고서는 2012년 6월29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시행령을 개정·공포해 조정교부금의 재원 산출기준을 취득세의 일정비율에서 광역시 보통세의 일정 비율로 변경에 따른 시 조례 개정안을 마련키 위해 착수하게 됐다.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확대돼 온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재정력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도 동시에 강구키 위해 인발연에서는 다양한 분석과 검토가 이뤄졌다. 연구보고서에서 제시한 조정교부금 제도 개선방안은 2012년 12월의 제205회 시의회에서 대부분 조례 개정안으로 반영됐다. 연구보고서가 제시한 방안 중 주목할 점은 자치구의 사회복지비 중 자치단체경상보조금을 100% 수요로 인정하는 방안이다. 이 방식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방안으로, 이로 인해 시 자치구들의 사회복지비 자치구 자
인천시서부여성회관(관장 김명자)은 4일부터 제2기 교육수강생을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제2기 교육수강생은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창업, IT전문, 어학전문, 웰빙 건강, 문화아카데미, 주말가족, 특강 등 총 8개 분야 71개 강좌 1천535명이다. 특히 요리관련 강좌는 분기별로 테마를 다르게 운영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직장인 및 계절 테마의 단기 특강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일일 특강으로 신설됐다. 또한 ‘3D 콘텐츠 파워포인트’, ‘직접 만드는 친환경염색’, ‘봄맞이 텃밭 가꾸기 도시농업’, ‘쉽게 배우는 트위터·페이스북’, ‘발효효소 만들기와 건강이야기’ 등 단기특강이 마련돼 있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12주간이며, 교육 후 분야별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또는 수료증이 주어지고 원하는 경우 취업 알선도 받게 된다. 수강료(3개월)는 3만6천∼6만원으로, 만18세 이상 관내에 거주하는 남·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 이상권)은 지난 2일 새누리당 인천시당사에서 당원자녀 중 중·고생 재학중인 학생 30여명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청소년 새누리 특강’을 개최했다. 시당은 성공한 명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스스로 삶을 통제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은 1부 박종식 사무처장의 행사 취지 설명과, 2부 이행숙 대변인 및 미래세대위원회 대학생 2명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첫 강사로 나선 이상권 시당위원장(전 제18대 국회의원,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은 “스스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먼저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치더라도 끝임 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당은 청소년 대상 특강을 지속적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정치인 및 성공한 경제인, 명사 등을 초빙, 자유주제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청소년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