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12일부터 부평구 군부대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2022 군 장병 부평투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2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평구 일신동의 제17보병사단과 다른 군부대 9곳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매번 40여 명을 선정해 7월과 10~11월 10번 진행한다. 이전 투어 운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문화의거리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또 문화관광해설사를 동반한 도보 탐방 프로그램을 추가해 지역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캠프마켓 B구역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부평 아트센터 ▲신촌로 공방거리 ▲부평지하상가 모두몰 등을 방문한다. 풍물공연과 악기체험, 각종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계양산의 보전·관리방안 수립을 위해 진행한 계양산 보호 실태조사 용역이 완료됐다. 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계양산 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6월 3일부터 올해 6월 2일까지 1년 동안 진행한 연구용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계양구 계산동과 서구 공촌동 일원을 대상으로 계양산의 역사를 비롯해 시민 이용 행태와 생물 다양성 등을 조사했다. 또 계양산 보전과 관리방안 등도 마련했다. 보전·관리 주요 계획으로 ▲자연보전 및 이용의 균형 있는 관리 ▲생태계 복원을 통한 자연성 증진 ▲현명한 이용을 위한 휴양기반 확충 ▲시민참여를 통한 관리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계양산 보호 종합계획은 2011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계양산 보호 조례'에 근거한다. 이 조례는 인천시가 계양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를 5년마다 재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계양산에 골프장을 조성하려던 롯데그룹과 소송하면서 이를 진행하지 못했고, 2018년 인천시가 승소한 후에도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등을 계양산 보호 종합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이유로 계획수립을 미뤘다. 실태조사는 계양산 보호 종합계획의 사
제9대 인천 부평구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부평구의회는 지난 7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숙희 의원(갈산 1·2동, 삼산1동)이 위원장, 정한솔 의원(산곡1·2동, 청천1·2동)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구동오(부평1·4동), 김동민(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 박영훈(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 윤태웅(산곡1·2동, 청천1·2동) 의원으로 구성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유정 의원(부평3동, 산곡3·3동, 십정1·2동)이 위원장, 강연숙 의원(비례)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는다. 위원은 유정옥(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 이익성(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 안애경(부평1·4동), 여명자(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 손대중(산곡1·2동, 청천1·2동), 허정미(삼산2동, 부개2·3동), 정예지(비례) 의원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회 박영훈 의원이 위원장, 윤구영(삼산2동, 부개2·3동)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김동민, 여명자,
인천시 계양구가 효성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지의 노후한 저충 주거지를 대상으로 방범방충망 설치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며, 인천시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예산 5500만 원 중 절반을 시가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효성동 169-12번지 일대 노후 주택 지하층과 1층, 2층이다. 모두 40세대를 지원하며 150만 원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7월 11일부터 29일까지 계양구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주택노후도와 주택 유형,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9월부터 설치를 시작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시 계양구가 추진하는 핵심 사업인 계양일반산업단지 착공이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완공 역시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늦어진다. 구는 환경부 등 관련 부서와 협의가 길어지면서 행정절차가 늦어졌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올해 1월 인천시에 산업단지계획안 승인을 신청했다. 현재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초안 협의를 완료했고, 늦어도 8월 내로 본안을 제출해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를 마치면 교통 영향과 재해 등을 평가하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거친다. 이후 심의 가결 시 승인 고시를 하고 착공한다. 구는 올해 10~12월 중 승인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상 절차 진행 속도에 맞춰 착공할 계획이다. 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계양산단은 계양구 병방동 255-2 일원에 24만3294㎡로 조성된다. 산업시설용지 14만701㎡(57.8%), 공공시설용지 9만6천229㎡(39.6%), 지원시설용지 6천364㎡(2.6%) 등으로 구성되며 사업비는 2014억 원이다. 구는 계양산단이 인근 서운일반산업단지와 계양테크노밸리와 함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의 ‘침상도시’를
인천시 부평구가 7월 22일까지 청년 네트워크 ‘청년다움’ 구성원 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다움은 지역사회에 맞는 청년 사업을 스스로 발굴해 구정에 참여하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다. 구성원들은 청년사업 발굴과 제안을 비롯해 정책 모니터링, 청년사업 참여·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부평구 소재 직장과 학교에 다니고 있는 만 19~39세 청년이다. 희망자는 부평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 (hopeperson@korea.kr)로 제출하거나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032-509-6584)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부평구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5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부평지하상가 쇼핑 및 시설 안전 등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공간정보 구축’과 ‘생활편의 기반 시설 유니버설디자인 데이터 구축’이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연계해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하는 것이 뼈대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지역 청년을 직접 고용하고 청년 인턴들은 데이터 관련 업무를 맡는다. 부평지하상가 공간정보 구축 사업은 지하상가 내 안전 장비와 설비, 출입구 위치 등 정보를 제공해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활편의 기반시설 데이터 구축 사업은 장애인과 노약자, 영유아 동반자 등에게 화장실과 공원 입구 경사도, 휠체어 접근 가능 여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전담 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데이터 기업이 함께 추진하며, 구축된 데이터는 오는 12월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는 지난 4일 사랑뜰봉사단과 함께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서부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학교폭력 피해 대상자 중 7가구를 선정해 쌀 등 약 100여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6월 8일 인천서부경찰서는 사랑뜰봉사단과 범죄 피해 아동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서부경찰서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치안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군·구의회가 전반기를 이끌 의장 선출에 한창이다. 10개 군·구 의회 중 의장이 결정된 의회는 중구, 강화군, 옹진군, 남동구, 미추홀구, 동구 등 6곳이다. 일반적으로 기초의회 전반기 의장은 다수당 다선 의원이 맡는다. 이미 선출을 마친 군·구 의회 의장 역시 대부분 다수당 다선 의원이다. 중구의회 의장은 재선 국민의힘 강후공 의원이, 강화군의회 의장은 재선 국민의힘 박승한 의원이 차지했다. 동구의회 의장으로 최연장자이자 재선인 국민의힘 유옥분 의원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3명과 국민의힘 소속 3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된 옹진군의회 의장으로 무소속 이의명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미추홀구의회는 4선인 민주당 배상록 의원이 전반기를 이끈다. 민주당 초선의원인 이수현 의원과 맞붙었지만 관록이 앞섰다는 평가다. 남동구의회는 단독으로 출마한 재선 민주당 오용환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됐다. 나머지 군·구 의회 역시 다음 주까지 의장 선출을 마칠 예정이다. 계양구의회 의장으로 민주당 신정숙 의원과 민주당 조양희 의원이 거론되고 있지만 조양희 의원으로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다. 부평구의회에서는 민주당 홍순옥 의원과 민주당 안애경 의원이 입후보한 것
인천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토요프로그램 ‘상상메이커 2차’ 참가자를 오는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상상메이커는 청소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4차산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 1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조종기 만들기 ▲로봇 축구 경기하기 ▲오조봇 센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관내 11~13세 청소년 1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진행한다. 신청 희망자는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www.gysiseol.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gyyouth@gysiseol.or.kr)로 신청하거나 계양구청소년수련관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홍보자료에 기입된 QR코드로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화사업팀(032-546-7646)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