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노후 점포 환경개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영 여건개선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폐쇄회로)TV설치 ▲키오스크및 판매시점관리 시스템(POS)기기 구매 등이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한도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서 사업자 등록후 12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이 2025년 2월 27일까지인 경우 신청할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현장접수는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구 KT&G건물 1층)에서 진행하며 우편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로 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은 가평군청(분야별정보→소상공인→소상공인지원사업→가평군 소상공인지원사업 안내)과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가평군
가평군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총13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5일 모집공고 이후 총 21개 공동체가 지원한 가운데 현장확인과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군은 공동체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공동체이 최대 3년간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동체가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돕기위해 관련 교육과 공동체 간 성과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공동체에는 65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중촌 은빛하모니'를 포함해 6개 공동체가 이름을 올렸다. 2단계 공동체에는 상면 구길에서 나눔장터 운영을 추진하는 '위대한 탄생'등 5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3단계에는 부녀회 중심의 건강체조 활동을 펼치는 '포래스트인'과 마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수사랑방'이 포함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의 활발한 활동이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가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청에서 36년 넘게 근무한 조규관 전 경제산업국장(지방부이사관 명예퇴임)이 가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가평의 혜택을 군민에게 곧 바로 돌려주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조 전 국장은 경제·환경·자치행정·복지·산업 등 군정 전반의 주요 보직을 두로 거친 행정가 출신이다. 그는 경제과장, 교육사업소장, 환경과장, 상면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거쳐 행정복지국장과 경제산업국장을 지냈다. 홍조근정훈장도 수훈했다. 설 연휴기간 경기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그는 "가평의 혜택, 군민에게 직행"을 제시하며 행정불신과 지역갈등, 일자리 부족 등 가평이 맞닥뜨린 생활현안을 '체감 변화'로 풀어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조 전 국장은 우선 군정 운영의 첫 과제로 '신뢰 회복'을 제시했다. 정책수립은 주민의견에서 시작하고 성과평가는 군민만족으로 삼는 방식으로 행정을 투명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일관성 없는 행정과 불공정 인사 관행을 끊어 공정한 행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원주민과 이주민 간 갈등완화를 위해서는 마을별 공동체 사업을 확대 운영해 주민 간 접점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경제분야에서는 일자리 확대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모든 부지에 동일
가평군산림조합은 지난 13일 가평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임오영 가평군산림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오영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림조합으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명절음식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북면 지사협은 매년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목욕데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명절음식나눔사업'에서 만든 음식은 취약계층과 참전유공자 총 28가구에 전달했다. 노성희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다. 그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이웃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북면 지사협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북면 행정복지센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은 13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방의회 운영방향과 의정 역량강화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논의하고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방안을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협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통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이 제9대 양평군의회의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서 지의원은 양평군에서 있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업발전 지원 의정활동 ▲임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군민건강을 위한 맨발걷기 활성화 ▲자전거 특구 활성화 ▲반려문화 조성 지원을 위한 의정활동 ▲교통난 해소를 위한 인프라 건설 지원 ▲군내 기업체 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지원에 대한 의정활동 등을 소개했다. 지 의원은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양평군 농업인의 날 지원 조례', '양평군 농촌융복합 산업 육성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 '양평군 반려문화 조성지원 조례' 등 19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으며 단순히 발의 만이 아니라 조례의 제·개정 이후에도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실제 사업의 진행을 꼼꼼히 챙기면서 발로뛰는 현장형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경기 동부권 우수 의원', '다산 정약용 의정 대상', '대한민국 지방 의정 봉사상',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등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 의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17) 선수가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지난 13일(한국 시간)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서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 (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 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
(설맞이 떡만둣국 무료 나눔행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제공) 양평군노인복지관은 12일 (주)도성비닐포장의 후원과 국제로터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터리클럽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설 명절 맞이 '떡만둣국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주)도성비닐포장은 수제만두와 떡국 등 2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후원했으며 양평백운로터리클럽은 감귤 20박스를 지원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해 행사를 도왔다. 조효식 (주)도성비닐포장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께서 떡만둣국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양평백운로터리클럽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 김 모 어르신은 "떡만둣국과 과일, 잡채 등 다양한 메뉴를 잔치 음식처럼 푸짐하게 대접받아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주)도성비닐포장 조효식 대표와 양평백운로터리클럽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故 김봉오 용사는 17세의 나이에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