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단월면은 (주)시우건설산업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단월면에 기탁한데 이어 수미우렁농장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원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령농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렁농장은 지역사회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사랑나눔봉사단는 지난 6일 용문교회 본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있는 활동을 다짐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언구 봉사단장 등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 양평사랑나눔봉사단은 착한카페 로뎀하우스, 사랑나눔 빨래방,사랑나눔 신호등, 사랑나눔 봉사대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활동하시는 동안 한 분 한 분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발대식은 지난 4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처음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양평행복만들기 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9일 오전 11시 4분쯤 훈련 중이던 육군 코브라 헬기 1대가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종사 2명이 숨졌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 (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이유로 추락했다. '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으로, 사고 헬기에 탑승했던 준위 2명은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긴급 후송됐으나 전원 사망했다. 이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 기종 헬기에 대한 운항을 중지하고 육군본부 참모차장대리(군수참모부장)를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 등을 확인 중이다. 사고 지점 주변에는 통제선이 설치돼 일반인 접근이 차단됐다. 추락한 곳은 인근 주택에서 불과 60m가량 떨어진 곳이었지만, 전깃줄에 걸리거나 구조물과의 충돌 없이 조종천의 개활지로 추락했다. 인근 주민들은 안타까운 사고에 비통해하면서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국방부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날 오전 사고와
가평군 소재 운악건설은 최근 설 명정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과 홍삼 20박스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운악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강영금 운악건설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과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운악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 9일 오전 11시 4분쯤 코브라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육군에 따르면 사고난 헬기에 타고 있던 탑승자 2명은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추락한 헬기는 육군에서 운용 중인 공격헬기 AH-1S 코브라 기종이다. 현재 군 당국은 헬기의 비행 경로와 기체 이상 여부 등을 포함해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의 대표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가 공식 생일을 갖게 됐다. 가평군은 매년 2월 5일을 갓평이와 송송이의 생일로 지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가평군 캐릭터 생일 지정 규정'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은 공공캐릭터에 공식적인 '탄생일'을 부여한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캐릭터에 서사와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군민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갓평이와 송송이는 가평군의 자연·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숙한 존재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생일 지정은 캐릭터 활용을 일회성 이벤트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 가능한 스토리텔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앞으로 매년 2월 5일을 전후해 캐릭터 생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기념 이벤트, 군정 홍보 연계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를 단순한 이미지 자산이 아닌 가평군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캐릭터도 군민과 함께 나이를 먹고 추억을 쌓아가는 존재
가평군 상면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온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은 "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가유공자 미망인으로 또 여성 사업가로 질곡(姪梏)의 삶을 살다 5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가연(이혜숙) 씨가 5년만에 "오늘은 여기까지" 란 신곡을 발표해 2026년 신년초 부터 새롭게 조망받고 있다. 항상 트로트 가수 이가연 씨에게는 '국가유공자 미망인 출신 트로트가수', '여성사업가 출신 트로트가수' 등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촉망받던 대한민국 공군 중령의 아내였던 이가연 씨는 결혼 17년 차였던 지난 1996년 5월 갑자기 남편이 순직하며 힘겨운 인생길을 걷게 된다. 늘 믿고 의지했던 남편의 빈자리가 너무 커 한때 세상을 멀리한 채 운둔생활을 하기도 했지만 남편과의 사이에 남겨진 어린 아들과 자신의 삶을 포기할수 없어 2002년 경기도 가평에서 펜션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사업은 쉽지 않았다. 수많은 난관을 만난 끝에 결국 펜션사업마저 실패한 그녀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절망에 빠진 그녀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으로 다가온 것이 노래였다. 우연히 펜션에 묶게 된 가수 심우섭 씨가 일찍 떠난 남편을 그리며 흥얼거리는 그녀의 노래 실력을 눈여겨봤고 이후 임형언 작곡가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수 데뷔를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지회장,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65명은 노인 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36개, 노인역량활용형 36개, 공동체사업단 5개 등 총 7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57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각지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와 부상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는 6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어온 제 13대와 새롭게 출범하는 제14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 도의원,지민의 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및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임원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원희 제13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주민참여 확대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제4회 참소화 축제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등 주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제14대 하철호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양평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주민중심의 자치활동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광석 부군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서 협의회와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실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