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제56회 군민의 날을 맞아 오는 6일 자라섬 중도에서 재즈페스티벌과 함께 축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올해 20돌을 맞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기념하는 전야제와 콜라보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획단계에서부터 많은 부처가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무대에서 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한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온 사람은 없다'라는 무료 재즈공연에 이어 군민의 날 축하 한마당이 펼쳐진다. 킹스턴 루디스카 및 8개의 숨결 등 재즈아티스트와 함께 기존에 자신이 불렀던 명곡들을 재즈로 편곡해 색다름을 선사하게 될 가수 주현미 재즈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금년도 20주년을 맞은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 재즈)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메인무대인 자라섬을 비롯해 음악역 1939및 가평읍내에서 열리는 등 일정과 무대가 확대된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가 된 자라섬 재즈는 유럽,아메리카,아시아 등 전 세계 아티스트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해외 19팀과 국내 22팀등 총 41팀이 초청돼 재즈 매니아들을 사로잡게 된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매해 선정한 주민국의 아티스트를 초대하는 '포커스 국가'로는
지난 14일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보훈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 114만 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문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등 8개의 보훈단체로 구성되어 공훈 선양사업 및 보훈가족 복지증진 등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완수 가평군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보훈단체협의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을 뜻깊은 일에 동참할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평생을 호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전해준 기부금이라 더 뜻깊게 느껴진다"며 "가평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고 명예를 선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입추부터 11월7일까지 아름다운 양평의 가을 풍경 사진을 새롭게 구축 중인 플랫폼에 전시하고자 사진 수집 공고에 나섰다. 수집된 사진은 양평군 공감행정 소통플랫폼의 위치시각화에 사용되며 내년 구축 예정인 디지털트윈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의 메타버스 전시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주제는 '양평의 가을 풍경'이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기본 카메라 어플을 통한 보정만을 허용하며 사진촬영정보(EXIF)를 삭제하지 않은 원본사진과 제출인의 인적사항 및 촬영위치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가을 사진 수집을 시작으로 내년 여름까지 계절별 풍경사진을 수집해 사계절의 아름다운 양평을 전시할 예정이다. 기타 유의사항은 양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재 민원토지과장은 "수집된 사진의 전시를 통해 양평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자부심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것이며 아름다운 양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 돌로 만든 가평전투 승전비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한국전참전비 가평 석(石) 제막식이 연이어 열린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캐나다 캘거리 에어드리시에서도 제막행사가 개최되는 등 가평 돌이 각국 간 우호관계에 디딤돌이 되며 가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타카푸나 배리스토인트 코리아 가든에 세워지는 가평 석은 지난 1992년 7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브마이어 로빈슨파크에 한국전 참전비 건립에 처음 사용된 이후 2번째다. 27일에는 서호주 퍼스시 킹스파크에 우뚝선다. 호주에는 지난 1999년 9월 캔버라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2009년 7월 시드니 무어파크, 2011년 8월 골드코스트 캐스케이드 공원, 2016년 4월 태즈매니아주 호바트시 한국의 뜰, 2019년 5월 빅토리아주 마리농부시, 2020년 1월 태즈매니아 호바트시 독도공원에이어 7번째다. 두 나라에서 열리는 제막행사에는 뉴질랜드군 한국전 참전용사, 멜리사리 뉴질랜드 국회의원, 김창식 주 뉴질랜드 한국대사,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시장, 김인택 주 오클랜든 한국총영사, 오영환 오클랜드 코리아가든 회장, 김완중 주
가평군은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의 신청모집에 따라 제4기 자연환경보전명예지도원(이하 명예지도원) 66명을 위촉하고 활동사항에 대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일 진행된 교육에는 명예지도원의 역할, 감시및 지도요령과 신고포상금 제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탄소중립에 대한 소양교육도 병행됐다. 제4기 명예지도원은 올해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6개월)자연환경보전을 위한 캠페인 참여및 홍보활동으로 지역주민의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게 된다. 또한 명예지도원은 환경오염행위의 단속권한은 없으나 환경오염 행위의 현장을 발견할 시 환경신문고 128 또는 군청 해당부서에 신고함으로써 민간차원의 자율적인 환경보전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군의 환경보전을 위하여 민.관의 협력이 필요하며 금회 위촉된 명예지도원들이 지역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해 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국전쟁(6.25전쟁) 가평전투로 인연을 맺은 영연방 국가들이 자국내 참전비 건립시 가평 석(石)을 선호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등 가평 돌이 우호관계에 디딤돌이 되며 가평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가평군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에 지난해 까지 12차례에 걸쳐 가평 석을 보내 참전비를 봉헌했으며 올해에도 3개의 가평 돌이 해외 참전비 건립에 사용되는 등 총 15개가 지원됐다고 10일 밝혔다. 가평 석은 지난 1992년 7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에 한국전 참전비 건립에 처음 사용됐으며 올해 7월25일 오클랜드 타카푸나배리스포인트 코리아 가든에 추가로 설치되면 뉴질랜드에 2개가 간다. 가평석이 가장 많은 곳은 호주다 총 7개로 1999년 9월 캔버라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2009년 7월 시드니 무어파크, 2011년 8월 골드코스트 캐스케이드 공원, 2016년 4월 태즈매니아주 호바트시 한국의 뜰, 2019년 5월 빅토리아주 마리농부시, 2020년 1월 태즈매니아 호바트시 독도공원에 이어 2023년 7월27일 서호주 퍼스시 킹스파크에 또 하나가 세워진다. 이어 캐나다가 5개로 2019년 1월과 6월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8일 오전,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시가지 가로청소반에서 운영할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를 도입해 시연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는 이미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로 탄소 배출없이 공원과 도로를 청소할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은 친환경 청소장비 도입으로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인 시가지 청소가 가능해질 전망으로 가로청소반 근로자의 근골계 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작업횐경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부터 양평읍과 양서면, 용문면에서 운영되는 시가지 가로청소반의 활동으로 시가지가 깨끗해졌다"며 "이번 친환경장비 도입으로 가로청소반 활동에 효율성을 높여 향후 장비 운영의 성과에 따른 확대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보(5급) ▲감사담당관 유인수 ▲경제산업국 세무과장 남영애 ▲도시건설국 도시과장 권오윤 ▲도시건설국 안전총괄과장 정희봉 ▲도시건설국 건설과장 박문하 ◇승진(5급)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만환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장 직무대리 이종길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송연 ◇파견복귀(5급) ▲문화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박동순 ▲총무담당관 홍성복
(양평군 제공) 양평군, 제1회 우리밀 문화행사 개최 양평군은 오는 5월27일부터 28일까지 우리밀 생산과 소비확대를 위한 제1회 양평 우리밀 문화행사를 청운면 가현리 양평 우리밀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밀과 보리가 춤춘다'를 슬로건으로 문화공연과 함께 진행된다.전체 행사장은 밀밭 산책로를 주변으로 숲 속 음식거리, 우리밀 전시관,감성 포토존,어린이놀이터가 함께 조성되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밀밭 산책로는 드넓은 밀밭 속을 거닐수 있도록 500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곳곳에 사진을 찍을수 있는 감성 포토존이 마련돼 있으며 숲속 음식거리에서는 우리밀 화덕피자,우리밀 국수,우리밀 짜장면 등 먹거리부터 맷돌로 밀가루 만들기,찐빵 만들기, 밀대공예품 만들기 등 우리밀 체험들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밀 전시관에서는 '밀, 오래된 미래'라는 이름으로 우리밀의 역사와 옛 문헌 속 이야기, 밀알의 구조, 7가지 우리밀 샘플 전시 등 우리밀의 가치를 알수 있는 기획 전시가 진행되며 우리밀 시제품 홍보관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우리밀 수제맥주,신품종(황금알) 우리밀로 만든 빵,우리밀 아이스크림 등을 시식할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
가평군 자치호가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자치호의 선장 서태원 군수는 지난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군정 비전으로 삼으며 군민 모두에게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행복한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서 군수는 올해 사회·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 예상되지만,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가져다준다는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이에 모든 군정 수행에 군민의 뜻을 담고 소통하면서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군’을 만들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지난해는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면 올해는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산업 확대와 인구소멸 대응,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향후 4년간 일자리, 교육, 의료, 교통, 환경개선을 통해 젊은 층 중심의 인구 유입으로 10만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체적인 지역발전 전략을 세웠다. 이를 위해 북한강 수변 관광특구 지정, 설악 신선봉 산악관광지 조성, 축령산 일대 생태관광마을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