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2월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을 발굴해 영농정착 지원금 지원, 정책자금 융자지원을 통해 미래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 독립 영농경력3년 이하인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최대 3년간 1년차 월 110만 원, 2년차 월 100만 원, 3년차 월 90만 원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하며 가계 및 영농자금으로 사용할수 있다. 또한 이 사업에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연1.5%의 저금리로 5년 거치 후 20년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 가능한 후계농 육성자금도 함께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해 지역 농업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최종사업을 확정·공고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예산은 ▲군정참여형 제안사업 5억 8800만 원(15건) ▲지역참여형 제안사업 34억 원(96건)으로 총 39억 8800만 원(111건)이며 이는 2026년 양평군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해 군정참여형 30건, 지역참여형 168건 등 총 198건을 접수했다. 제안된 사업은 일상 속 불편사항 해소, 안전확보를 위한 공익사업,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제해결 및 복리증진 사업 등이 포함됐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및 읍·면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심의를 거쳤으며, 지난 3일 열린 '2025년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111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어 주민참여예산제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양평군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오전 9시 가평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5 김치로 잇는 마음'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함께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총 180가구가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자원봉사자 약 80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그고 포장했다. 또한 이번 김장나눔행사는 가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바르게살기 운동 가평군협의회, 가평군재향군인회 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 한국여성농업인 가평군연합회, 가평군의용소방대,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가평군지회, 가평군생활개선회, 가평군새마을부녀회,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가평군지역본부 등 10개 자원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가평읍(50가구), 북면 (20가구), 청평면(50가구), 상면(20가구), 조종면(20가구), 설악면(20가구)등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되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봉사현장을 방문하여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의 여러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군65연합회가 동정기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320만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김유철 회장은 "추운겨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조차 부담스러워하는 이웃들이 많다는 이야기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불씨가 되어 우리주변의 이웃들 모두가 포근한 겨울을 보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의 겨울을 따뜻하게 밝히는 첫걸음이 되어주신 65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금은 난방 관련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되어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매년 겨울 양평군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난방유, 난방용품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원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모니터 제도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민원모니터 요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민원모니터 요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민원모니터 운영 개선을 위한 수요 조사 및 의견수렴 시간에는 활동의 효율적 추진 방안, 제도개선 방향, 애로사항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 방안과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하는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민원모니터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민원모니터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열린 민원행정 실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농협가평군지부는 11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을 방문해 지역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행복한 노후지원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홍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농협이 추진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산물을 소비자와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홍삼제품을 선택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송명규 지부장은 "이번 나눔을 지역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는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농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된 홍삼꾸러미는 회원들에게 소중히 나누어 드리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청평양수발전 공모사업비를 활용해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김치가 필요한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절인 배추와 양념을 직접 준비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날 위원들은 총 140통의 김치를 담가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치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주를 살피며 전달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재풍 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가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제9대 후반기 양평군의회를 이끌 오혜자 의장이 '소통·화합·균형'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군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의정 운영을 약속했다. 오 의장은 의원간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대립보다 공감과 대화를 우선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민의 함께 호흡하는 '소통 의회' 오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 군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모이는 곳인 만큼 경청과 조정의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원 간 소통과 배려를 의정의 기본으로 삼아, 갈등보다 공감과 협의를 통한 '하나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의원 각자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의회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하는 의정' 오혜자 의장은 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군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 의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민 불편과 지역현안을 현장에서 먼저 파악하고 작은 민원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 정책과 지역발전 과제는 힘을 모아 추진하되, 감시와 비판이 필요한 사안에는 원칙 있는 견제를 통해 균형 잡힌 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
양평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계획 새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평군의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협의회 위원 11명(당연직 5명, 외촉직 6명)을 비롯해 발제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KEI) 이지영 부연구위원의 '국가 지침및 계획변화에 따른 양평군 환경계획 연계 방안' ▲(주)에코피아 김태용 연구소장의 '양평군 지역 현황과 군민 인식 반영을 위한 환경계획 수립 방향'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양평의 환경비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중간보고회 ▲2026년 4월 주민공청회 ▲2026년 5월 최종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 6월 경기도 최종 승인 신청을 목표로 '양평군
가평군은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지난 7일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시군 농정업무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경기도 농어민 대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농어민대상은 농어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이 뛰어난 농어업인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가평군은 15개 부문 중 2개 부문(수산,여성농어민)에서 수상하며 군 농업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가평군은 '시군 농정업무평가'에서 2017년 이후 최우수기관 5회, 우수기관 4회를 포함해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수산 부문에서 농어민대상을 받은 김지용(청평어촌계)씨는 40여 년간 내수면 어업에 종사하며 북한강 어족자원 보호, 외래어종 퇴치, 수질개선 등 깨끗한 수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그는 금어기 자율운영과 친환경 어구 사용, 불법어업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과 어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성농어민 부문 수상자인 김금순(가평읍)씨는 50여 년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쌀.사과 재배와 옥수수가공을 결합해 6차산업 기반을 확립했다. 또한 여성농어인 역량강화, 농촌 봉사활동,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