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소득아동을 대상으로 ‘1일 부모와 떠나는 드림스타트 사랑 나눔’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정부3.0의 추진과제인 민·관 협치 강화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아이들의 1일 부모가 되어 강원도 정선의 레일바이크를 함께 타고 곤충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활동을 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1일 부모가 된 정왕본동 주민자치위원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같이 행복해지는 것 같다”며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는 민선6기 핵심철학인 참여시정 구현을 위해 시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민선6기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시흥100년, 시흥보물 찾기’, ‘민선6기 시정가치 찾기’, ‘자치20년, 시민역할 찾기’ 등 총 3가지를 주제로 정했다. 첫 번째 주제인 시흥보물 찾기는 앞으로 시흥을 빛낼 소중한 보물인 ABC행복학습타운과 시흥갯골생태공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두 번째 주제인 시정가치 찾기는 시민불편해소와 시정발전을 위한 개선사항 및 새롭게 시도해야 할 정책에 대해서다. 세 번째 시민역할 찾기는 시흥시 발전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위한 시민들의 역할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안은 오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접수 받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창안으로 결정될 경우 시정에 즉시 반영하고 제안자에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상장과 함께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시상금이 지급 된다.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도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시민들과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시정참여 확산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주제별
시흥시는 옥구공원 내 기존 씨름장 부지를 활용해 야외공연장을 마련, 새로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정왕권역에 특별교부세 7억원, 시책추진보전금 10억원을 지원받아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문화쉼터를 조성했다. 야외공연장은 ‘옥구놀이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4일 개관식 및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옥구놀이마당’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 공간으로 쓰일 뿐 아니라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열려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0일 관내 초·중·고교 전문상담(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4 Wee센터 교사 연수- 자우(慈雨)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상담에서의 DSM-5활용’을 진행했다. ‘자우(慈雨)’ 프로그램은 관내 전문상담(교)사는 물론 일반 교사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2학년도에 개발된 시흥 Wee센터만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상담과정에서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들을 발견하고, 문제유형별로 상담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강의를 진행한 한국 마사회 유캔센터 김한우 임상심리학자는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장면에서 정신건강 관련 이론을 적용해, 진단기준에 따라 학생의 문제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유형별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흥 Wee센터 관계자는 “단위학교 전문상담인력에게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상담(교)사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기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농협시흥시지부는 29일 여주 정보화마을인 넓은들마을과 산지농가 인연맺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김희득 지부장을 비롯해 시흥시 정왕동 및 신천동 APT 부녀회원이 중심이 되는 시흥시니어클럽 회원 200명, 넓은들마을 농업인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지농가 인연맺기’는 도시민과 농업인이 상호 교류활동을 통해 도시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업인은 농산물 직거래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성수 마을대표로부터 마을소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버섯수확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마을에서 수확하는 농산물을 구매했다. 더욱이 넓은들마을과 시흥시니어클럽은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실시하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김희득 지부장은 “도시와 농촌이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KPU아트센터 및 운동장에서 ‘공감하라! 소통하라! 즐겨라! 2014 라라라’ 시흥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학생동아리팀, 문화예술팀 등 82개 프로그램과 약 1천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축제는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특히 폐막 행사와 함께 놀이마당에서 진행된 고고독도 플래시몹은 축제 참가자들에게 독도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교육지원청 임기모 교육장은 ‘‘2014 라·라·라’ 시흥 청소년 축제처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축제가 미래사회에 필요한 문화감수성 및 공감 능력 신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흥 청소년 축제가 시흥을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관내 다문화가정 30여명과 함께 춘천 막국수 박물관을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다문화가정들이 자연스레 우리 문화에 녹아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춘천 막국수 박물관에서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인 막국수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배운 뒤 직접 메밀을 반죽해 국수를 만들어 먹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문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여행의 참맛을 느끼려면 그 나라의 현지음식을 먹어봐야 하듯, 한국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음식에 대해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며 “국가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의 입맛에 맞는 막국수처럼,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