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번째를 맞이한 2013년 젊은연극제가 ‘각양각색’ 이라는 슬로건 아래 52개 대학 공연관련 학과 학생들의 연극 열전 속에 오는 7월7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연극제는 지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16일동안 대학로 노을소극장, 내여페극장, 대학로극장, 서울문예대극장, 아트씨어터 문, 알과핵, 정보소극장, 청운소극장 등 서울 대학로 소재 8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젊은연극제는 21세기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문화코드를 이끌며 미래 한국의 공연예술을 책임질 젊은 인재들이 창조적 문화 역량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예술의 장이며 이들의 예술적 영감과 극적 언어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국 대학 연합 축제다. 한국대학 연극학과 교수협의회가 주최하고 제21회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연극협회, 한국연극학회, 한국연극교육학회, 밀레21이 후원하는 이번 연극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학교별 공연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ytf.or.kr)을 통해 알 수 있다.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거북섬에 요트아카데미와 면허조정 시험장 등 요트마리나 항만이 추진된다. 24일 시흥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심기보 부시장 주재로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근 전곡항과 차별화 된 요트마리나 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관련 법률에 따른 규제로 사업시행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전망이다. 기본계획에 수도권 내 개발척수가 1천500척으로 한정됐기 때문이다. 현재 개발이 완료된 300척 규모의 전곡항과 7월 착공 예정인 제부마리나, 개발계획 수립중인 인천 왕산, SK가 추진하고 있는 안산 홀곳에 이어 안산시는 방아머리에 마리나를 각각 300척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반면 시화호를 배경으로 한 시화MTV는 외해에 조성되는 다른 마리나항만과 달리 차별화된 딩기급 요트 마리나로 추진한다면 요트 대중화와 해양레포츠로 국민 힐링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수공에서도 자체용역을 완료했으며 요트아카데미 등의 시설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한다”면서 “다만 비용 등의 문제로 민자사업 추진이 가장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또 용역사 관계자는 “시화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은 자체 청렴 슬로건으로 ‘청렴! 그 아름다운 동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를 직원 내부 공모를 통해 결정했다. 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미래도시개발사업단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 결과 미래지원과 정석희 분양팀장이 제출한 슬로건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우수작은 한아영 도시정비과 주무관의 ‘청렴은 당신의 미래를 지키는 수호천사입니다’, 조경옥 군자개발과 주무관의 ‘청렴은 양심을 낳고 부패는 앙심을 낳습니다’, 신연학 군자개발과 주무관의 ‘부정부패…최후의 만찬!, 청렴…미래의 투자!’ 등이 각각 차지했다. 이충목 단장은 “이번 슬로건을 시작으로 우리 사업단은 청렴에 대한 작지만 큰 걸음을 내딛은 셈”이라며 “ 직원 스스로가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한다면 청렴한 조직 문화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의 매화동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 된다. 시흥시는 매화 일반산업단지(시흥시 매화동 164번지 일원, 약 37만㎡) 조성 사업을 수행할 민간 사업자 선정심의위원회를 지난 12일 개최, 우선 협상 대상자로 현대엠코 컨소시엄(현대엠코㈜ 등 4개사)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엠코㈜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7월말 발표한 시공 능력 평가에서 21위를 한 신용등급 A+ 기업으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사업 수행 적정 업체로 판단해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대엠코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해 오는 10월까지 SPC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SPC 설립 후 12월에는 보상 및 공사, 분양 등을 추진해 2015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부터 매화 일반산업단지에 기업체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매화 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 시 기대 효과로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액 2조5천억원, 단지 조성과 산업 단지 운영 등에 따른 고용 창출 인원 1만600명 등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매화
시흥시 해외가족봉사단이 지난 1일부터 6일 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위해 캄보디아로 출발했다. 봉사단은 수도인 프놈펜의 쫑쁘렉 초등학교와 고아원, 씨엠립의 꼭문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사랑의 밥퍼주기, 올바른 양치법 교육, 학교 담장 페인트 칠, 나무 심기, 후원품 증정 등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주민과의 친교 활동으로 아이들은 농구, 공기 놀이, 요술 풍선 등 또래와 놀이 시간을 갖고 어른들은 머리 감겨 주기와 여성들의 미용 활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지민과 체온을 나누게 된다.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청소년 해외답사단 ‘캄보디아 가족봉사단’ 사업은 올해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시흥시 중앙도서관에서 선발한 청소년 가족과 올해 처음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시민 및 공무원 가족, 사업 위탁기관인 ㈔글로벌투게더에서 선발한 관내 거주 대학생 자원 봉사자를 포함해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은 효과적인 활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해외 봉사 활동 관련 교육을 8회 받았으며 이 밖에 경기영어마을 양평 캠프에서 ‘글로벌 에티켓 교육’ 등 총 10회의 사전 교육을 마
시흥시는 공공 청사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정왕본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3곳에 101kW에 달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현재 정왕본동주민센터(30kW), 평생학습센터(55kW), 매화도서관(16kW)에 시설 설치를 끝낸 상황이며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4억9천8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12만9천28kWh의 전력을 생산해 1천548만3천원 상당의 전기 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는 임령 25년 기준의 소나무 1만2천254그루를 심는 효과인 60.7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켜 ‘친환경 생명 도시’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시는 시청 본관 옥상 등 공공 시설 15개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보급했으며 여기서 생산하는 전력은 총 584kW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명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공공 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영등포 공군회관에서 개최한 ‘2012년도 노인 일자리 종합평가대회’에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하 시흥시설공단)이 실버 세대를 위한 노인 일자리를 통크게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흥시도 ‘실버 세대와 함께하는 시정 참여 일자리 나누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동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흥시설공단은 지난해부터 공공청사, 도서관, 체육시설 등 청소 관리 인력에 91자리, 잡세어링 청사 관리 3자리, 재활용품 헌옷 분류 4자리, 무료 주차장 환경 정비 12자리, 공단 본부 직원 식당 1자리 등 모두 111개의 지역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았다. 또한 시는 기본적인 정책 방향을 정하고 시흥시설공단은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노인일자리전문기관인 시흥 시니어 클럽은 활동 가능한 실버 어르신의 인력을 모아 운영하는 삼각 협력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장주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흥 시정에 발맞춰 실버 세대를 위한 일자리 만드는 사업을 더욱 늘려 건강하고 희망이 넘치는 시흥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