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교재 ‘그림책으로 생각하는 광명의 지속가능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강화하고자 발간하게 됐다. 교재는 다소 낯설게 느껴지는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내외 우수 그림책 40권을 선정해 그림책으로 알아보는 광명시 SDGs 17개 목표와 실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그림책 내용과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연계해 소개하고 독후 활동지를 다양하게 수록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천을 이끌어내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그림책 선정과 광명시 정책 사례 조사에 함께 참여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교재를 만들었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이 여러 사람들에게 읽혀져 많은 사람들이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으로 광명시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교재를 지역 25개 초등학교, 도서관,
광명시는 오는 30일까지 평생학습원 전시실에서 ‘행복한 가족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첫날인 지난 28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원, 가족사진 촬영 사진작가, 참여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가족사진은 총 99점(일반가정 77점, 마흔해둥이가정 22점)이다. 특히 올해는 시 개청 40주년을 맞이해 마흔해둥이 가정(1981년생 포함 가정)을 별도로 모집하는 이벤트를 벌여 22가정이 함께했다. 전시된 가족사진은 지난 5월 1·2·5일, 3일간에 걸쳐 충현박물관 야외정원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광명지부 소속 작가들이 촬영했다. 어떤 사진이 전시되어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시민은 가족사진을 보며 흐뭇해하고 즐거워했다. 가족사진 촬영을 총괄했던 한국사진작가협회 호준진 광명지부장은 “광명시 개청 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시가 주관하는 행복한 가족사진전 행사에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촬영일 3일 중 하루는 비가 와서 걱정과 애로점도 많았는데 비가 오는 와중에도 시민이 불만 없이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에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국토교통위원회·시흥갑)은 지난 21일 개최된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해 ▲3302번(가칭) 광역버스 노선 신설 ▲3200·3300번 광역버스 증차가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및 시흥시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흥지역 광역교통 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신청한 시흥지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안을 검토·확정했으며, 다음달 13일까지 노선 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문정복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3302번 신설 노선은 ▲시흥능곡역2번출구 ▲시흥시청역 ▲목감호반더레이크 ▲목감중심상업지구 ▲목감지하차도입구 ▲사당역 3번출구를 경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시흥과 강남을 오가는 3200번 및 3300번 광역버스의 경우 국토부 대광위 출퇴근 증차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출근 시간 버스 혼잡과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금번 신설 노선은 적자의 30%를 국비로 충당하며, 나머지 70%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준공영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같은 재정지원으로 배차간격 완화 및 버스
시흥시 다문화· 외국인 주민협의체인 ‘시흥에 사는 우리들’ (시사우)은 지난 26일 외국인주민 거주 밀접 지역인 정왕시장 내 라온 마루쉼터에서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흥에 사는 우리들’은 지난 5월부터 시흥에서 살고 있는 공동체 대표, 자영업자,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8개국 10명의 다문화 ․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면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들을 시흥시와 직접 소통하고 논의함으로써 현장중심 정책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위원들과 시 관계자는 정왕시장을 함께 둘러본 후,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최근 현안들에 대해 자유롭게 공유하면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시의 다양한 교육, 행사 등 시정소식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시흥에 사는 우리들’은 앞으로 주민협의체에 참여함으로써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받고 국가별 공동체를 통해 전파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월 1회 ‘시흥에 사는 우리들’ 정기회의를 통해 관내 거주하고 있는 각국 주민들의 체류질서, 지역 생활적응 현황 등의 파악을 통해 그들과 가까워질 수 있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시흥시는 민원서류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단축 처리해 민원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 및 만족도를 향상시킨 2개 우수 부서와 공무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원처리 단축 우수부서로는 기획조정실 징수과와 행정국 토지정보과가 선정됐다. 우수 직원으로는 복지정책과 진신용 주무관, 소상공인과 박혜빈 주무관, 위생과 김영주 책임관, 농업정책과 박은미 주무관, 김기범 주무관, 환경정책과 김미경 책임관 등 6명이 각각 선발됐다. 민원처리 우수부서와 직원들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흥시장 표창과 포상금(시루)을 지급받았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이번 시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처리 속도와 업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원단축 마일리지제도’는 올 초 시흥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2일 이상 유기한 민원 498종·4만여 건에 대한 민원처리를 법정처리기한보다 단축 처리 시, 단축 기간과 처리건수에 비례한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 적립으로 누적점수가 많은 직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 경
시흥시는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오이도 인근 연안해역에 넙치(광어) 치어 80만 마리가량을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넙치 치어는 방류종자인증 대상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확보된 우수품종으로부터 생산됐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 절차를 거친 6~10㎝ 크기의 건강한 종자다. 넙치는 60~80㎝까지 성장하며 우리나라 해산어류 전체 양식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만큼 전 국민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에서 실시한 넙치 방류 효과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서해안에 210억 원을 투자해 넙치 치어를 방류한 결과, 550억 원의 넙치를 어획해 약 260%의 경제적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오이도는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편리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이다. 주말이면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인파가 몰리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상기후 등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많은 어업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고부가가치 품종인 넙치치어를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증강 및 어획량 증가로 어업인의 소득
시흥시는 지난 28일 민간전문가 5인을 각각 총괄계획가와 공공건축가로 위촉했다. 총괄계획가 김영섭 건축사를 위시로 공공사업에 대한 고품격 디자인 활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민간전문가 활동 지원’사업으로 도시·건축·공간 디자인 전반에 대한 전문가 솔루션을 통해 유의미하게 도시를 관리·운영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지난 4월 조례 제정과 운영계획을 마련하는 등 정책기조에 발맞춰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중점방향은, 개발 이면의 상대적 양극화에 놓인 원 도심을 대상으로 공간전략 선도모델을 도출하고 사람중심 도시구조를 만드는데 자질과 역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도시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는 시도로써, 사업관리 전반에 대한 지원·운영 매뉴얼을 마련하고 수준 높은 양질의 인력을 도시정책에 참여시켜 일관된 방향으로 지속 관리할 수 있는 기반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간전문가 참여제도는 공익 디자인을 통해 좋은 도시·건축 품질과 품격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하고 “궁극의 목표는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공정한 정주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력을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은 28일 시화방조제 선착장 인근에서 진행된 넙치 치어 방류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치어 방류행사에는 넙치 치어 77만2000여 마리를 방류함으로써 시흥시 관내 연안 해역에 감소된 수산자원 증식을 통해 수중생태계를 회복하고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호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치어 방류 행사를 통해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어업인 및 어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춘호 의장은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어선에 승선하여 시화방조제 중간 선착장 인근 시흥시 해상으로 이동하여 직접 치어를 방류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28일 자연마을 거주민들이 경제적 심리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하기 위한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연성동 자연마을은 나분들 마을이라고 불리는 광석동으로, 총 58세대 106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 중 65세 인구가 37명으로 약 34%를 차지하는 등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총 58세대 중 가구원 수 2인 이하 세대가 46세대로 1~2인 가구가 많은 비율을 차지 하고 있다. 센터는 광석동 주민 58세대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행정팀과 복지팀 2개조로 나누어 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8가지 분야별 주민욕구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연계 가능한 서비스 등을 파악하고 주민 욕구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늘 방문한 한 어르신께서는 “기초연금을 어떻게 신청하는지 몰라 그동안 신청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안내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광석동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1인가구와 고령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만큼 각종 복지 행정 서비스에 소외되지 않도록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적극 행정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노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흥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0명의 민간환경감시원을 3개조로 나눠,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의 악취를 24시간 단속 및 감시하기로 했다. 시는 심야나 새벽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간환경감시원 3인, 공무원 1인으로 악취 전문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갖추고, 환경기초시설 및 주요악취배출업소를 포함해 주요 민원발생 사업장 또는 법적 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들을 더욱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민원발생이 많은 하절기 7~9월엔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까지 활동해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24시간 발 벗고 나서며, 주기적인 악취배출업소 감시를 통해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배출업소 추적 및 색출에 빈틈없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기정책과와 연락체계 구축 및 실시간 공유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에는 담당공무원을 동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감시활동을 통해 악취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선 민간환경감시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