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공급분과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진표 부동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정·유동수 간사, 공급분과 위원,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토부와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지난 5월 위원장을 진선미 위원에서 김진표 위원으로 바꾸고 위원을 보강했다. 박승원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거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자치단체 누구나 집 프로젝트 참여, 추가 주택공급물량 확보를 위한 대책 논의와 기초자치단체별 부동산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부동산 공급대책으로 집값의 10%만 있으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누구나 집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으로 향후 부동산 정책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 믿는다”며 “3기 신도시 조성 사업과 문화복합단지 공동주택 사업 시 누구나 집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
박승원 광명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실적 및 마무리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꾸려 지난 3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이행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전국 226개 시·군·구 기초 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지표로 한 평가 결과, 광명시는 5개 지표 합산 총점이 70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시는 2019년, 2020년에 이어, 올해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SA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광명시와 부천시만이 3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박 시장은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5대 시정목표 10대 시정전략으로 116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해 임기 내 공약이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약 이행상황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16개 공약 중 73건을 완료(이행 후 계속추
시흥경찰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관련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청과 시흥교육청, 킥보드 공유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고, PM 교통안전 확보방안과 협업사항 등을 논의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서는 ▲원동기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 ▲안전모 미착용 ▲승차 정원 초과 등 위반행위별 범칙금 부과기준이 신설되고, 음주운전 범칙금을 상향했다. 서는 간담회에서 개정법 시행 초기 이용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유도를 위해 개정된 PM 교통법규 홍보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흥경찰서는 현수막 설치, 포스터 부착, SNS 홍보와 계도 위주의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경찰서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하며 ‘PM 안전강화’ 내용의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만큼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교통안전 시민의식을 고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민인권센터가 이달 한 달간 광명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실태조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조사는 ‘광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와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진행되며 광명지역 내 51개 기관 460여 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인권에 대한 시각과 현재 근무지 조직 내에서의 인권 침해사례나 경험을 파악하고 전문가의 분석이 완료되면 이를 근거로 토론회를 통해 현황을 보고할 계획이다. 또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종사자 대상별, 직급별 맞춤형 인권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사 대상 워크숍을 열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성덕 시민인권센터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더욱더 인권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가 단단해지는데 이번 설문조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협치의 가치를 경험하고 정책을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9일까지 ‘시민참여커뮤니티’ 2기 위원 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마을자치 ▲교육문화 ▲돌봄복지 ▲일자리경제 ▲환경에너지 등 5개 분과별 12명, 모두 60명을 모집한다. 시민참여커뮤니티 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각 분과 활동을 통해 광명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의제를 발굴하거나 협치 사업에 대한 실행, 평가 등 협치 사업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광명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명시에 소재한 기관(단체)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으로 관련 분야나 협치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민선7기 광명시는 시민참여를 최우선으로 2019년 4월 시민참여커뮤니티 1기를 구성해 운영했다. 시민참여커뮤니티는 수차례의 토론으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했으며 그 중 마을 내 공유 공간 활성화 공모사업 운영, 지역전문인력 양성, 단독주택 쓰레기 분리수거대 설치 및 관리 등 5개 사업(3억9000여만 원)이 올해 예산에 반영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참여커뮤니티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광명시 체납관리단이 1일 발대식을 갖고 맞춤형 징수 활동에 나섰다. 이날 광명시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된 발대식에는 박승원 시장과 조사원 47명 등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4월 체납관리단을 모집해 전화상담원 6명, 실태조사원 36명, 보조인력 5명을 선발했다. 체납관리단은 이달부터 12월 2일까지 지방세, 세외수입 등 500만 원 이하 소액체납자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체납자 거주지 파악, 체납 사실 안내, 납부 방법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 실태조사를 한다. 시는 이날부터 4일까지 지방세·세외수입 관계법령, 체납자 실태조사 실무, 일자리·복지연계 실무, 현장실습,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내용으로 체납관리단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추진하는 사업으로 2년간 52명의 체납관리단이 방문 3만7081건, 전화 2725건을 실시해 체납자들을 독려했다. 총 44억여 원을 징수하고 9명의 생계형 체납자를 일자리 및 복지에 연계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는 고의적 납세 기피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유예 또는 분납을 안내하는 등 체납자 맞춤형 징
시흥시는 지난달 31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대교 시흥지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대상으로 방문학습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흥시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만 4~10세 다문화가족 자녀와 초등학교 1~6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1대 1 수준별 단계별 한글 또는 한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4월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전문교육수행기관으로 학습지 전문업체인 ㈜대교가 선정됐고, 5월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대상자 모집을 거쳤다. 6월부터는 선정된 대상자의 연령 및 학력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수준에 맞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실질적인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학습비용 월 4만 원 중 경기도와 시흥시가 2만7000원을 지원하며, ㈜대교에서 1만 원을 부담해 대상자는 3000원만 부담하게 된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1회, 15분 내외로 한글과 국어 중 1과목 학습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과 기초학습 향상으로 자심감과 학업능력이 높아질 수 있는
시흥시 5060 신중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시흥시는 지역 내 5060세대를 위한 신중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인 '5060 신중년 커리어·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이달부터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온라인 또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5060 신중년 커리어·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은퇴를 시작하는 5060세대들의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년에는 ‘5060 반가운학교’라는 이름으로 111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커리어 프로젝트에는 ▲아로마 펫 테라피 ▲중식조리기능사 ▲실용헤어커트 자격증 과정 등 신중년들의 재취업 및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역량강화 프로젝트에는 ▲책출판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라탄공예 ▲베이킹브런치 ▲이미지메이킹 도전과정을 운영한다. 맞춤형 도전 과정을 통한 자기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중년 관심사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현재 아로마 펫 테라피, 책출판 작가, 유튜버 크리에이터 등 수강신청이 진행 중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시흥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31-8063-2553)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시흥시 평생
시흥시가 초등돌봄 공백 최소화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31일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에 개소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1호점(은계센트럴타운점)에 이어, 은행동에 두 번째로 개소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은계브리즈힐점)은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임대 협약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를 돌봄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보건복지부명: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만6~12세)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돌봄기관이다. 아이누리 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은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및 급·간식 지도, 숙제· 독서지도, 예체능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흥시 관계자는 “시흥시의 초등돌봄 정책과 사업으로 부모들이 아이들 걱정 없이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수요가 많은 곳, 인프라가 부족한 곳 우선으로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 설
시화병원 의료진 및 임상직원이 2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접종은 1차 접종을 마친 588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됐으며,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로 105.4%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시화병원은 앞서 지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의료진 및 임상직원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완료한 바 있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1차 때와 동일하게 접종 전 예진표 작성 및 철저한 예진, 이상반응 발생 시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접종 후 15~30분 간 아나필락시스 쇼크(특정 항원에 의한 전신적 알레르기 증상) 등 이상 반응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최병철 이사장은 “2차 접종까지 순조롭게 잘 마무리 되어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이 조성됐다. 빠른 시일 안에 국민 모두가 접종을 마치고 집단 면역이 형성돼 마스크 없이 얼굴을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안일하지 않고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코로나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접종 완료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