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 관내 유망 창업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청년창업자를 발굴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준비된 창업자로 양성하고자 시흥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소재지를 둔 만19세∼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7년 미만의 창업자 등이 해당한다. 모집분야는 제조・아이디어 분야와 소상인 분야로 각각 70명,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내달 4일까지 시흥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https://startup.sida.kr/) 최종 지원대상은 교육수료 후 발표평가를 통해 오는 7월에 30명을 선정하여 제조·아이디어 분야 최대 1000만원, 소상인 분야 최대 450만원이 지원된다. 시흥산업진흥원 김태정 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청년취업이 청년창업으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흥시 청년창업자들이 역량을 발휘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광명역세권2단지LH주거행복지원센터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소이핀셋상담소’를 개소하여 지역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마음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소하2동행정복지센터와 광명역세권2단지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광명역세권2단지LH주거행복지원센터는 매월 아파트 내 커뮤니티 공간을 상담실로 제공하고 소하2동 복지팀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마다 핀셋상담소에서 복지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핀셋상담소를 찾은 이진구(광명역세권2단지경로당 총무) 어르신은 “소하2동 직원들이 직접 나와서 백신접종에 대한 상담과 건강검진까지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서호준 소하2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핀셋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하2동은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주민생활 현장에서 복지욕구를 즉시 해소할 수 있는 소이핀셋상담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말까지를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월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전년도 이월체납액은 238억 원이며, 4월말 기준 올해 정리목표액 93억의 약 65%인 60억여 원을 징수했다. 시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액 14억 원 징수를 목표로 체납차량 공매 처분, 매출채권 압류,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남은 이월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현황조사 및 체납징수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적극적인 결손처분 및 분납유도로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담구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시의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채권확보와 현장과 연계한 징수 활동으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광명동굴 주변(가학동 10번지 일원) ‘광명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기 위한 주민 공람을 다음달 11일까지 실시한다. 토지 소유자 등은 광명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사업계획서,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 세목 등을 공람할 수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하고 하반기에 실시계획을 승인한 후 2023년 보상에 착수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광명동굴은 2015년 4월 유료 개방이후 6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대표관광지에 3회 연속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외에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광명동굴 주변 약 56만㎡에 자연・문화・관광・쇼핑이 어우러진 광명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2018년부터 민간자본을 유치해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나섰다. 광명도시공사가 사업자 공모를 통해 2019년 12월 NH투자증권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2월 민간합동법인인 ㈜광명문화복합단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
시흥시와 (사)시흥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이하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는 지난 25일 시흥시 삼미시장 앞에서 “가정폭력, 제대로 처벌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가정폭력 없는 평화의 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가정폭력 예방과 근절 홍보 및 사회 전반에 만연한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줌으로써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은 범죄임을 널리 알리고자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 경찰서와 대한적십자신천봉사회연합이 협조했으며 가정폭력 현 실태와 대처법 안내를 위한 폼보드와 피켓 게시, 통합상담소 홍보, 가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인권침해 사례 전파, 가정폭력이 제대로 처벌되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시민 안내 및 법 개정을 위한 서명 등으로 진행됐다. 가정폭력 관련 상담문의는 시흥시청 여성가족과(031-310-2618),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031-496-9390)로 문의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니어클럽 불법촬영예방단 ‘누군가 보고 있어’는 5월부터 시흥시 관내 초·중·고 90교에 대해 불법촬영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와 시흥시니어클럽 불법촬영예방단은 분기별로 점검 일정에 따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화장실, 탈의실 등을 탐지 장비를 활용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중 빈번히 확인되고 있는 휴지를 이용해 임시로 막아놓은 화장실 구멍을 스티커로 꼼꼼히 막아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흥시는 “시흥시니어클럽 불법촬영예방단 ‘누군가 보고 있어’와 함께 불법촬영 카메라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불법촬영 성범죄를 근절하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에서는 민간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점검 서비스 및 자체 점검을 위한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170억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와 노후건설기계의 저공해조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사업물량은 ▲조기폐차(6,095대) ▲저감장치 부착(110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132대)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100대)이다. 지난 2월부터 각 사업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중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3.5톤 미만 노후경유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산정 차량기준가액의 70%를 폐차 시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한다. 이때, 상한액은 최대 300만원(생계형 최대 600만원)이고 신차 구입 차량이 LPG 1톤 화물차라면 40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나 저감장치 부착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해당차량의 지원가능여부를 확인한 후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면 접수된다. 단, 저감장치 부착 시에는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의무운행기간(2년)을 준수할 수 있는지 차량의 연식과 성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건설부문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 지게차 및 굴삭기의 구형엔진(Tier-1이하)을 신형엔진(
시흥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지역방역 강화, 도시미관 개선 등을 위한 대규모 공공일자리사업인'올해 스타트 업(業) 희망일자리사업'을 다음달 2일부터 개시해 총 68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희망자의 신청서류를 접수 받았고 2000여명의 시흥시민이 사업 참여에 신청했다. 이중 저소득층, 결혼이주여성,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은 680명을 선발했다. 사업유형별 선발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50명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 456명 ▲코로나19 생활방역 150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사업유형별로 근무하게 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50명)은 6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우리동네 기업 활력플러스(24명)는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함께 만드는 그린시흥(456명)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코로나19 생활방역(150명)은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운영과 지역방역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양한 환경정비사
시흥시와 미소신협은 지난 26일 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 및 시설 인계인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미소신협은 지역 아동의 복지증진 및 돌봄공백 해소에 앞장서고자, 미소신협 소유의 공간을 아이누리 돌봄센터(복지부명:다함께돌봄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흥시에 5년간 무상임대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해주신 미소신협 이사장님을 비롯한 조합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화합하여 돌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모든 정책에 아동의 행복을 최우선하는 '차일드-퍼스트(Child-First)' 시흥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식 미소신협 이사장은 “서민금융을 우선하는 미소신협이 공적 돌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하중동 지역에 아이누리 돌봄센터가 설치되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아동돌봄을 위해 앞으로도
시흥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지난 26일 오후 산기대 온라인전용 KPU-MOOC스튜디오에서 ‘2021-1학기 지역사회 참여교과(CE·Community Engagement, 이하 CE교과) 공개수업’을 개최했다. ‘대학생이 묻고 시흥이 답하다’라는 모토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 이날 행사는 CE교과 수강학생 320여명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과 홍헌영, 안선희 시흥시의원, 그리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건수 총장과 조남주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CE교과는 기존 정규과목에 시흥시의 다양한 현안문제를 수업 주제로 접목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도출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발전에 반영하도록 설계한 ‘지역 연계형 교육모델’이다.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협력사업으로 작년 8월 시흥시와 산기대가 함께 학습모임을 통해 설계하고 올해 1학기 정규 교과목으로 처음 도입해 11개 교과목에 총 588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수강했다. 이날 시흥시와 함께 개최한 공개 수업은 CE 교과 수업의 일환으로 수업과정 중 궁금했던 시흥시 현안과 다양한 정책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320여명의 대학생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