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호조벌 30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시민 3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삼백 개의 시선, 삼백 년의 호조벌’이 참여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별창작에 들어갔다. 시흥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비대면 공동창작 프로젝트 ‘삼백 개의 시선, 삼백 년의 호조벌’은 호조벌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동체성 회복과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데 그 목적을 뒀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선착순으로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모집인원을 뛰어넘는 322명이 지원했다. 특히 아이부터 청소년,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비대면 시대에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의지와 공동창작을 통한 호조벌 300주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모집된 300명의 시민들은 지난 24일부터 ‘호조벌’ 도안과 창작 도구, 온라인 창작 가이드 영상 등을 제공받아 각자의 공간에서 개별 작품을 창작 중이다. 시민들이 완성한 개별 작품은 취합한 후, ‘호조벌 전경’을 나타내는 하나의 대형 공동창작 작품으로 최종 완성된다. 완성작은 10월에 있을 호조벌 30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야외 전시하고, 전시
시흥시가 주차난을 앓고 있는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을 오는 9월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그동안 무료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차량이 계속해 증가하면서 도로 정체와 장기 주차로 인해 방문객이나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갯골생태공원 주차장 유료화를 위해 4억 원을 투입한다. 주차 차단기, 무인요금정산기, 주차장 CCTV를 설치하고, 마유로 및 진입도로 등 3곳에 전광판을 설치해 공원 진입 전 주차장 상황을 방문객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음달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오는 7~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유료로 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시청 홈페이지에 고시한다. 김선욱 시흥시 공원과장은 “낮은 회전율과 장기주차 개선을 위해 주차장 유료화와 함께 부족한 주차장 추가 확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갯골생태공원 이용시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재단법인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1년 제3회 임시이사회와 신임이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이사회는 24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신영식 이사(서경브레이징 대표), 최이락 이사(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장)의 위촉식을 갖고 새롭게 인재양성재단과 함께하는 신임 이사를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영식 이사와 최이락 이사는 “인재양성재단의 장학사업과 인재양성사업에 힘을 보태 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2월 <다함(께) 특별 장학생> 선발에 이어 <2021년 정규장학생> 선발을 의결했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두 무상 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기존의 장학전형을 새롭게 편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장학전형을 통해 많은 학생들의 배움을 응원하고자 했다. 이번 '2021년 정규장학생' 선발은 시흥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219명에게 총 3억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6월 초 시흥시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www.shinjae
시흥시가 장애인의 홀로서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공동 책임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장애인평생교육 및 장애인주간활동 지원, 장애인 체험홈 운영 등이 진행 중이다. 현재 시흥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총 9곳으로, 시 직영 2곳과 비영리 민간기관 7곳이 운영되고 있다. 근로 능력이 취약한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 훈련을 통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 153명의 발달장애인이 일과 직업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회화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올해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했으며, 권역별 거점 기관을 선정해 기초 문해, 직업 능력, 인문 교양 등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 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장애인 자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체험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장애인이 최대 2년 동안 체험홈에 거주하며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사회활동에 필요한 경험과 실습을 하고, 실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202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지역 특성화고를 위한 취업 프로그램 개발 협의 고졸 취업역량 강화 및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일학습 병행 모델 프로그램 개발 연구 광명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지역 특성화고를 위해 개최한 취업프로그램 개발 협의회. (사진=광명교육지원청 제공) 광명교육지원청이 ㈔G-밸리산업협회와 맺은 상호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1일 광명경영회계고와 경기항공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학생성장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유근식 의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윤수교수, 경민대학교 김용순 교수, 경기도일자리재단 조은주 본부장 외 (사)G-밸리산업협회, 광명경영회계고, 경기항공고 및 교육지원청 실무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정확한 구직과 구인 수요 파악 필요 ▲㈔G-밸리산업협회 회원 기업의 일자리 및 필수업무역량 분석 결과를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 ▲학생들의 취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기존 유사 프로그램 분석 및 특화된 일학습병행 프로그램 개발 연구 필요 등이다. 유근식 경기도의회 의원은 “광명교육지원청-(사)G-밸리산업협회와의 업무협약이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지속적인 실무협의회로 이어지는 것은
시흥소방서는 시흥시 정왕동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을 찾아 대형화재 취약대상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시흥시 배곶·장현지구 등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증가되면서 화재에 취약한 대형판매시설에 대해 관계자의 화재 경각심 및 자율안전관리능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날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서찬우 점장 등 아울렛 관계자들과 만나 자율방화관리 체계 구축,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대응과 대처방안 등 화재안전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물 내·외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시연 등)도 올 하반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감안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대형판매시설은 소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담배꽁초 등 부주위에 의한 화재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탄소중립을 준비하고 구체적 실천에 참여하는 지자체들이 연대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발족한 단체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는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흥시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된다. 시흥시는 올해를 ‘기후위기 대책 추진 원년의 해’로 규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시흥형 그린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노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24일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치매 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한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식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 시흥시민의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 치료연계 및 지원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는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의 노인돌봄맞춤서비스 관리사의 치매인식개선 치매바로알기, 치매와 인지재활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의 통합사례관리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김수현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직원들이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1:1로 전화안부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점검하고 있는데,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협약을 통하여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정왕센터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주민대상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이어나갈 것”이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공감대
광명시가 지난 지난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권역별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한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3만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는 등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서일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어린이날기념행사 추진단, 광명시청소년재단 TF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기념행사 총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 분위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광명시 어린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한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에는 관내 14개 기관에서 권역별로 참여했고, 42개 단체에서 부스활동에 참여했다.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사전현장점검을 거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기존의 틀을 깨고 코로나19상황에 맞게 비대면 행사와 소규모 권역별 대면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부새마을금고 등 20여개 후원단체는 6만696
광명시 시민참여 생태탐사활동 진행 사람과 동·식물이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 생물다양성 이해증진 기대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서독산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파악하고, 멸종위기종 관리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시민참여 생태탐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태탐사는 생물이 살아가는 모양이나 상태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하는 방법으로 생물전문가 및 일반인이 참여하여 현재의 지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참여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광명시민, 청소년, 지역 환경활동가, 유관기관(행정, 학교, 공공기관) 등 80여명을 참여 생물다양성 이해 증진 및 조사 모니터링 방법 교육을 시작 오는 29일 6월 7일, 6월 28일 서독산 생물종(식물, 곤충, 수서생물) 탐사와 생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총3회에 걸쳐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생태탐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1월 20일(토) Talk 프로그램을 통해, 서독산 내 생물종 사례 발표 및 깃대종 관련 토론회를 진행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우리 시에 서식하는 생물종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인 생태계 보존방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광명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향후 서독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