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광명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자로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 및 영양관리를 지원한다. 주요업무로는 어린이 대상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위한 순회방문 지도, 급식소 컨설팅, 교육자료 개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위생·영양교육 자료, 가정통신문, 식단, 조리법 등 개발 보급, 대상별 교육(어린이, 원장, 학부모, 교사) 및 정보 제공 등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원할 어린이급식소와 어린이는 320개소, 9500여 명이며 시는 5월중으로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7월중 개소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14일 광명육아종합지원센터 새빛강당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시공현장 소장과 감리단장 등 33명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사관계자 안전교육’을 했다. 시는 앞서 지난 11일 조합관계자를 대상으로 조합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으며, 이날은 공사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을 했다. 교육은 안전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공동주택 하자의 개념 △골조공사 안전 품질관리 △공종별 마감공사 안전 품질관리 △ 공동주택 입주 전·후 품질관리 등 공동주택 안전·품질향상 시공방안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각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일상화해주시기를 바란다. 향후에도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광명 정비사업 공사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신천동 주민센터애소 신규 주민자치위원 8명을 위촉했다. 3기 주민자치회는 기존 위원 24인, 신규 위원 8인을 포함해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시흥시의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돼 시흥시 주민자치의 선두주자로 나섰던 신천동주민자치회는 나눔주차장 사업으로 2018, 2019년 연속으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석권하면서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사례로도 꼽히는 성과를 거뒀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신규 주민자치위원의 위촉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역 현안사항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덕종 신천동주민자치회장은 3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리며, 주민을 대표하는 조직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임기 동안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공모사업 진행 등의 활동을 하며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아이스백(Back)곰’ 봉사단과 오이도 전통 수산시장 상인회에 재사용 아이스팩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스백(Back)곰’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자원순환의 인식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흥에코센터의 캠페인이다. 시흥에코센터는 4월 둘째 주부터 약 한 달 동안 시민들이 가져온 아이스팩 1300개를 깨끗하게 소독해 오이도 전통 수산시장 상인회와 월곶 방아소, 청우식품 등 아이스팩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무상으로 공급했다. 지난 3월 모집된 ‘아이스백(Back)곰’ 봉사단은 시민들에게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세척하여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시흥에코센터는 아이스팩을 가져온 방문객에게 스탬프를 적립해주며,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스백(Back)곰’ 봉사단에 참여한 시민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스팩을 비롯한 재사용 활동에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에코센터는 센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선도프로그램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광명경찰서와 연계해 학교폭력, 절도, 사이버범죄, 폭행 등 에 관계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도 교육과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할과 책임, 타인의 권리를 인식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자기이해, 분노조절, 대인관계향상, 인권 등을 주제로, 상담 및 미술치료 자격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사랑의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소중한 가치와 자신의 감정,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전, 사후 방역, 교육 공간 내 거리두기를 위한 참여 인원 최소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9년부터 매년 1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사랑의 교실 종료 후 개인 상담으로 연계해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돕고 있다. 상담 및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2-809-2000)로 전화하면 된다.
시흥시는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오이도 앞 바다 연안해역에 동죽 치패(어린 조개) 약 2톤을 16일 살포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동죽 살포사업은 시흥시에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시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살포한 동죽 2톤을 포함해 5월 말까지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감염병검사(검사항목 : 퍼킨수스감염증, 흰반점병)를 완료한 2.5~3.0cm 크기의 건강한 치패 약 18톤을 살포할 계획이다. 동죽은 최대 약 5cm까지 성장하며 모래나 진흙이 많은 갯벌에 떼를 지어 사는 종으로, 아미노산과 철분이 풍부해 다이어트와 빈혈 예방에 좋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이도는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편리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으로, 주말이면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직접 조개도 캘 수 있는 오이도 어촌체험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오는 많은 인파들로 인해 활기가 넘친다”고 말했다. 또한 어업인 관계자는 “최근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패류자원이 현저히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흥시에서의 동죽 살포는 패류 자원량 회복은 물론 어촌체험마을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광명시 광명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에서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마음치유는 관내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대면강의 3회, 비대면 3회(식물키트 가정배송)로 진행하여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이날 강연 전, 광명시자살예방센터에서 노인우울검사를 했다. 강의 시간에는 로즈마리, 율마, 슈퍼벨 화분을 만들면서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과 식물이 주는 행복감을 체험했다. 참가자 김00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외롭고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답답했는데 이렇게 수업을 들으며 허브향도 맡고 직접 화분을 심어보니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나준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강연에 참여해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강연을 통해 지친마음에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천기 광명4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과림동은 지난 13일 관내 침수 및 결빙 피해 발생지역 17곳을 목록화한 「과림동 재난취약지역 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과림동 재난취약지역 지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 침수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는 과림동 자율방재단 및 유관단체에 배포됐다. 아울러, 이날 과림동은 직원 및 자율방재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수방자재 사용법 및 침수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풍수해 재난 발생 상황에도 대비했다. 전종삼 과림동장은 “과림동 재난취약지역지도를 기반으로 자연재해 우려지역 예찰을 강화하여 여름철 재난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하안도서관은 특색 있는 도서관 운영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반려동물’을 주제로 정했으며, 동물 포토존, 반려동물 서가, 테마 도서 전시회, 인문학 강연회,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안도서관은 1층 커뮤니티 공간에 포토존과 반려동물 도서 전시 서가를 마련 포토존은 주말마다 사진 찍는 유아들로 북적이는 등 시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고 전시 서가 도서는 열람만 가능하고 대출이 가능한 도서는 2층 종합자료실 별도 코너에 마련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주제 도서를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 반려동물 동아리를 모집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동아리에 관심 있는 시민은 하안도서관 담당자(02-2680-539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반려동물을 동반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반려동물 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 및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며 “책을 매개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동물보호 조례 제정으로 동물복지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 최초로 동물등록제 시범사업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
시흥시가 지난 13일 시흥시청년스테이션에서 올해 5월 힘내자! 시흥시 비대면·대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시흥시』라는 슬로건으로 시흥시일자리총괄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시흥고용복지+센터, 시흥시청년청소년과가 공동주최했다. 고용 절벽인 상황에서도 관내 대기업 등이 함께해 청년층의 참여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시는 매년 5월 대규모로 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면접과 비대면 화상면접을 혼합해 채용 박람회를 마련했다. 박람회는 오전과 오후, 2부제로 나눠 인원을 분산했으며 △VR기기 체험(면접예행연습) △이력서 사진촬영 △헤어메이크업 △마음상담 등도 함께 지원했다. 시흥스마트허브 17개 기업을 포함해 ㈜SPC삼립, ㈜아폴로산업, ㈜아성 다이소 등 코로나19로 채용이 없었던 대기업과 중소기업도 함께했으며, 생산직, CNC, 용접, 외 사무직, 기계·전기 공무직, 연구직 등 17개의 다양한 직종으로 구직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면접에 참여한 사람은 90여명이었다. 이중 청년층 참여자가 30여명으로 30%를 웃돌았다. 면접자 중 45명은 현장에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