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코로나19 발생부터 방역, 대응, 지원 등 모든 과정을 담은 ‘광명시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발생과 확산에 따른 대응 과정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해 향후 유사 재난에 대비하고자 2020년 8월부터 백서 작성을 시작했다. 백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광명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2020년 1월 29일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 총 4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코로나 발생추이와 현황, 2장은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극복하고 있는 광명시만의 코로나 대응 사례를 보건, 복지,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작성한다. 3장은 코로나 환자 및 격리자들의 목소리,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여파와 극복 노력,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반영하고, 4장은 광명시 코로나 극복 1년 성과와 과제를 담아 정리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당초 코로나19 발생시점부터 종식 시까지 기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백서를 1, 2부로 나눠 제작할 계획이다. 1부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방역을 중심으로 작성하고 2부는 백신 접종이후 코로나 진행 양상과 대응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작성할
시흥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흥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흥시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이를 위해 갯골생태공원 사용을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서 실시하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40여개 어린이집에서 참여한다. 통학차량의 차량 와이퍼 교체, 브레이크 점검, 워셔액 및 부동액 보충, 차량 소모품 교체 등 차량 안전운행 및 안전관리를 위한 필수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특히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시화점에서는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어린이집의 안전한 차량운행으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연성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명숙 민간위원장 등 협의체 관계자들과 지원대상자 2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30만원과 함께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올해 연성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인 ‘연성동 청소년 행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연성동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청소년 교육비(장학금) 직접 지원사업과 다양한 복지자원(후원처) 발굴을 통한 후원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대상자는 한부모가정 및 사례관리대상자 자녀와 경기도 생활장학금 신청자 중 탈락자를 중심으로 평소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총 6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지난 제3차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 시 지원대상자와 지원규모 등에 대한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전달 받은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를 위해 이렇게 소중한 장학금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아이교육을 위해 잘 사용하겠고”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명숙 민간위원장은 “연성동에서 거주하면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는 모범적인 학생들에게 협의체 위원님들의 마음을 담은 장학금을
시흥시는 금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목감어울림센터 1층(목감우회로 23)에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전예약 없이 이용가능하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금연클리닉 등록 및 금연 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진행하며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금연 보조제를 지급, 지속적 관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흡연행위 자체가 마스크를 벗고 손을 얼굴로 가져가는 행위 등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코로나시대 금연은 필수임을 인식해야 한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 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금연클리닉(031-310-0713)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아대책본부와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로부터 희망상자 40박스를 기탁 받았다. 기아대책본부는 1989년 설립돼 전세계 54개국에 50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국제구호기구이다. 이번 희망상자 지원 사업은 미션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부활절 캠페인 일환으로 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위기가정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아대책본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희망상자 지원사업은 특히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신 덕분에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전달받은 희망상자는 상자당 18만원 상당의 식료품, 상비약, 영양제, 화장품 등이 들어있으며 한부모가구, 다자녀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오을근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기아대책본부와 시흥시서구기독교연합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시흥경찰서는 시흥시 물왕동에 위치한 물왕(흥부)저수지 일대를 찾아 범죄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함께해요! 안전순찰'은 경찰의 全 기능이 협업하여 지역불안요인의 선제적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도보순찰을 실시하고 뚜렷한 목적의식 가운데 현장 중심의 테마 순찰 프로젝트이다. 이번 순찰은 저수지 주변 자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흥경찰서의 全 기능이 참여하여 직접 도보순찰을 실시하고, 방범시설물 설치의 필요성과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날 시흥경찰서는 물왕저수지 주변 약 2Km 거리를 도보 순찰하며 취약개소 정밀진단을 실시하였다. 물왕저수지는 도심 인근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음에 비해 안전 및 방범 시설물은 부족한 실정이고, 최근 112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불안을 감소 시킬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물왕저수지 주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의 全 기능이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을 통해 안전한 시흥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 고 말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12일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광명동굴 입장객 600만 명 돌파 기념행사’와 ‘광명평화동굴 도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성민 시의회 의장, 양기대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기관 단체장, 광명도시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역수칙을 지켜 진행됐다. 행사 1부에서는 광명동굴 관광객 6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600만 번째 입장한 가족을 초대해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2부는 광명평화동굴 재도약! 선포식 행사로 광명평화동굴 비전영상 상영, 평화기금 조성 선언문 낭독, 광명평화동굴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으로 광명평화동굴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의 1%를 ‘광명시남북교류협력기금’에 적립해 평화와 상생을 위한 남북 협력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광명동굴 주변에 평화공원을 조성해 역사와 평화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명동굴은 1912년부터 1972년까지 금·은·동·아연을 채굴하던 수도권 유일의 광산으로 광명시가 2011년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해 현재의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변모시켰다. 광명동굴은 2017년, 2019년, 2021년 한국관광 100선에
광명시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철산1동주민자치회와 사성작은도서관 활성화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에게 질 높은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성작은도서관 도서 열람 및 대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마을주민 사랑방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장석두 철산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넓고 다양한 지식 문화 서비스 전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으며, 문학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창대 철산1동장은 “사성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 간의 역량 및 소통을 강화하여 지역네트워크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사업 ‘꽃향기를 퍼뜨리다!’진행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광명3동 특성화사업으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원예·공예 치료 활동과 작품 나눔 활동 사업인 ‘꽃향기를 퍼뜨리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주민의 정서 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부터 시작 다음달 29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첫 회와 마지막 회는 심리검사 및 우울완화 특강을 진행하고 8회에 걸쳐 원예 및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 및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작품을 두 개 만들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타인과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상자 최모씨는 “혼자라서 외롭고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 답답했는데 이렇게 원예수업도 받고 지인들에게 내가 직접 만든 화분을 나눠줄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군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서로의 안부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1인 가구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외롭게 지내는 이웃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옥 광명3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특성화사업을 진행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임원과 정비업체 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관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광명시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부동산원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사건·사고 사례분석’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업단계별 주체 및 역할 △정비사업 사건·사고 발생구조 △단계별 주요 사건·사고 유형 및 사례로, 사업자선정 및 금품수수와 관련된 사례를 핵심내용으로 집중 교육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에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시점에서 조합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재차 강조돼야 할 시기인 만큼 교육내용을 현장에 접목시켜 원활한 정비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며 “광명이 새로운 도시로 변모해 가는 시점에서 도시의 특성에 맞는 재건축·리모델링·도시재생 추진으로 주민들이 바라는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