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5월 가정의 달과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제 1회 웨이브파크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제1회 웨이브파크 어린이 사생대회는 웨이브파크가 주최 주관하고 시흥시와 시흥시의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흥시장상, 시흥시의회의장상, 웨이브파크상 등 상장과 상금 및 상품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시흥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대회와 현장 대회로 나눠 진행하며 웨이브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현장 사생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 하룻동안 2개 부(오전 10:00~14:00, 오후 15:00~19:00)로 나눠 각 1부당 39개 팀이 지원 가능하다. 사생대회 참가 등록 시,오는 21일 개장 할 ‘4인 웨이브존 무료입장권’, ‘크레파스 및 스케치북 증정’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카바나 1동 무료 대여’를 진행한다. 비대면 사생대회는 무료로 진행하며 웨이브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작품 원본 뒷면에 이름·학교·학년·연락처 기재해 현장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희망친구 기아대책 시흥이사회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희망상자 15개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전달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국제구호개발, 사회복지시설 운영, 일자리 창출과 나눔가게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희망상자’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의약품, 생필품 등을 담아 이웃의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에게 잘 전달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총 250만 원 상당의 15개 희망상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다가구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체 특화 사업인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활동을 추진했다.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사업은 지역 내 개인 농지에 직접 감자, 옥수수, 고구마 등 농산물을 재배해 식자재를 구매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제철 작물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웃에게 건강한 계절나기를 지원하고, 후원품의 직접 전달을 통해 해당 가구에 대한 일상 생활환경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자근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감자와 옥수수 경작지 정리 및 고구마 추가 파종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무료 쌀 나눔 행사인 ‘사랑의 쌀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백미 20㎏을 소분해 쌀독 3곳에 나눠 담았다. 민자근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비가오는 날씨에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사업 추진에 많은 위원님들이 참석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원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키워진 작물인 만큼 재배와 배부활동에 더욱 보람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종삼 과림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시흥시가 시민을 위한 재난심리지원사업 ‘내 마음, 블루 to 그린’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행되는 각종 사회적 거리두기로 커지는 스트레스, 불안과 경제나 직업 활동의 위축, 일생생활 제약 등의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심리지원사업에는 ▲재난심리지원상담 ▲온라인 캠페인 ▲코로나 대응인력 EMDR(안구운동 민감소실 재처리 요법) 및 힐링프로그램 ▲마음방역 서포터즈 등이 있다. 재난심리지원상담은 심리적 도움을 호소하는 시민 대상 전문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가벼운 스트레스의 경우는 전화 상담으로 스트레스 완화,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 등을 안내하고,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및 연계 등을 통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은 지난 3월 ‘프리지아: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새해 목표와 목표 설정 이유를 댓글로 작성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6월, 9월에도 캠페인이 예정돼 있다. 마음방역 서포터즈 ‘시소’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식배달부의 줄임말로 재난 및 정신건강 관련 게
시흥에코센터, 공동기획전시 <그린비트: 녹색울림> 오픈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다음달 27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공동기획전 ‘그린비트:녹색울림’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KEEF)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해 각 기관에서 순회 전시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전시 후 버려지는 전시물의 폐기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시흥에코센터는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올바른 분리 배출 실천 계기를 제공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그린비트:녹색울림’ 공동기획전은 자원순환을 인체의 혈액 순환에 비유해 혈액 순환이 멈추면 인간의 생명이 멈추듯, 자원 순환이 지구 생태계 유지에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종이를 주제로, 종이의 제작을 위한 나무의 쓰임과 제작된 종이의 순환 과정을 담은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또,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 해설과 종이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도 준비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사전 신청을 받은 제한된 인원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흥에코센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전시에
광명시는 안양천을 접하고 있는 서울·경기 7개 시·구(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군포·의왕·안양시)와 ‘서울-경기 안양천 고도화·명소화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성 구로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김상돈 의왕시장 8개 지자체 대표가 모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지자체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 ▲국비 예산확보 공동 협력 ▲특정시설의 과다한 중복설치 자제 ▲각종 시설물 공동 이용 ▲장미 및 벚꽃 100리길 조성사업 ▲안양천 산책로, 둔치, 소단길, 자전거도로 등의 연속성 확보 ▲제방, 사면과 둔치 생태 복원 사업 ▲안양천 하천 선형과 행정구역 불일치에 따른 행정구역 경계조정 ▲하천관리 방안 ▲안양천벨트 축제 및 행사(장미․벚꽃길 걷기행사 등) ▲수질개선 · 생물다양성 등 조사 및 위해식물 제거사업 ▲안양천 야생조류 보호 및 조류독감 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에서는 8개 지자체가 연대하여 경기에서 서울까지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화MTV 조성사업의 시행자인 수자원공사와 지역발전‧상생협력을 위한 '시화MTV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 박평록 수자원공사 시화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화MTV 정책협의회에서는 성공적인 시화MTV 조성사업을 위해 양 기관 간 협의가 지난한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MTV 정책협의회는 사업의 주체인 양 기관이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위해 마련됐다”며 “시흥시와 수자원공사, 그리고 시흥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MTV 사업을 위한 소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이번 제1회 시화MTV 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협의회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협희회를 통해 향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금지방역수칙 위반자 6명 과태료 부과 및 시청직원 징계조치 예정 -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 6명 식사모임 가져 광명시청 전경(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지난 10일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시청 직원 등 6명에게 개인당 과태료 10만 원씩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직원 1명이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이들 6명이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방역 지침에 따르면 공적 업무수행 시에는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 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업무 수행 전·후로 이뤄지는 식사모임은 사적모임에 해당되며, 수도권에서는 5명부터 함께 식사 할 수 없다. 또한 나중에 합석한 경우에도 5명 이상이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본다. 방역수칙 위반자 중 시청직원 3명은 “당초 4명 이하 자리로 알고 식사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으나, 광명시 관계자는 “최종 6명이 같이 식사한 것이 확인되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말했다. 특히 광명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직사회 특별 방역관리주간’에 이 같은 방역지침을 위반한 시청 직원에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흥천 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따른 식수행사를 시흥천변에서 개최했다. 시흥시와 이번 사업에 참여한 정왕본동 주민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행사 없이 '시흥천,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알리는 주목 식수행사만 간략히 진행했다. 정왕본동을 품고 흐르는 시흥천은 시민들에게 여가 공간이자 도심 속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시는 민·관이 함께 지난해부터 시흥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해왔다. 칠자화 85주, 관목과 초화류 7000본 식재하고 양귀비 등 4종의 꽃씨를 파종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는 시흥천을 포함해 도시숲 조성사업, 가로숲 길 조성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식수행사에 참여한 한 환경지킴이 회원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달라지는 시흥천의 모습을 보는 게 너무 뿌듯하고 앞으로도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환경 개선사업이 활력을 불
시흥시가 이달부터 청년문화기획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각양각색 예술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강의를 듣고 청년들이 모여 아이디어 발굴, 공동기획 등 단계적 문화기획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로컬멀티플라이의 주관으로 △‘창업, 문화기획, 예술경영’ 주제의 강의와 분반 수업을 통한 담임 멘토링 △참여 청년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커뮤니티 프로젝트 운영 △다양한 문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 특강 △지역 내 로컬크리에이터 현장 탐방 및 문화기획 현장실습 등 총 18회 차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인원은 23명으로, 교육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청년스테이션 및 ABC행복학습타운 내 경기청년협업마을에서 진행한다. 현재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코로나19상황에 따라 온라인 교육도 병행해 운영 할 예정이다. 청년문화기획 교육과정 이후 청년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을 통한 실제 문화기획프로젝트를 지원·운영해보면서 시흥지역 내 청년들이 지역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처음 지원 사업을 공모하면서 겪는 문제점과 성과관리 등을 청년 멘토스쿨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청년문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