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전체 및 시흥시 개발지구 내 시흥시 공직자 2차 전수조사를 시행 시흥시청 전경(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16일부터 17일까지 3기 신도시 및 시흥시 개발지구 내 공직자 토지 취득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3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 매수 현황을 점검한 1차 전수 조사에 이은 2차 조치로, 조사 범위는 3기 신도시 전체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V-city(미래형 첨단자동차 클러스터), 하중·거모 공공주택지구 등 시흥시 개발지구로 확대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공로 연수, 파견, 휴직자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이며, 방법은 1차와 같이 자진 신고와 자체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자진 신고의 경우 공직자 본인을 비롯한 배우자, 직계존비속을 포함하고, 자체 전수 조사는 토지 조서, 취득세 납부 자료, 토지거래정보시스템 정보 등을 대조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각의 결과를 교차 검증하며 심층 조사한다. 시흥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하는 한편, 불법 투기가 의심될 경우 자체 징계와 함께 수사 의뢰 등 강력하게 조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진 신고가 아닌 자체 조사를 통해 의심 내용이
시흥시는 올해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 세외수입 상습 고액 체납자의 부동산에 강도 높은 공매처분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는 그간 공매처분 전 철저한 실익분석으로 체납액 징수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는 고질체납자 2명의 체납액 1억 원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해 매각대금 중 5400만 원을 체납액에 충당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도 3월 현재 체납자 4명, 6억8500만 원 체납액에 대해 공매의뢰하거나, 공매의뢰 전 자진납부 설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충분히 체납액을 납부 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납부하지 않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부동산 소유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이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압류, 예금계좌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사전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져온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SNS에 공유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목표이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 속에서 이뤄질 수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60억 규모의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시 출연금의 10배(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60억원)를 협약 맺은 5개 은행(농협, 기업, 신한, 하나, SC제일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특례보증의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2개월 이상 주소지를 두고 관내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5명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들, 10명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운영자가 해당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3천만 원 이내,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보증한도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에서는 신용도와 무관하게 1-9등급의 소상공인들에게 5년간 일괄 2%의 이자 차액도 확대 지원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를 영세 자영업자들이 시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광명교육지원청이 15일 경기도의회 의원과 함께하는 현장중심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광명지역의 교육정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광명이 지역구인 정대운·유근식·오광덕·김영준 의원과 광명교육지원청 김광옥 교육장 및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광명 해오름교육 추진 현황과 주요 학교현안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정책실현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하여 광명만의 특색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옥 교육장은 “경기도의회와 소통・협력을 통하여 누구도 그늘지지 않는 새빛・희망・미래・꿈을 이루는 해오름 광명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광명 = 김원규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올해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청소년팀 참여분야-청소년 사회참여활성화)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정치권리 재조명 프로젝트(청-라이트)’는 광명시 청소년참여위원회(하람)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광명시 청소년을 위한 정책, 행정, 법에 대해 알아보고 점검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활동이다. 이번 공모사업 기획총괄을 담당한 박수진양(고려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은 “주변만 봐도 정치와 관련된 활동 참여에 대해 매우 어려워하는 또래 친구들이 많다. 그러나 만 18세 청소년이 투표를 참여하면서 청소년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 정치와 관련된 활동이 없고 어렵다고 느꼈기에 우리가 직접 만들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고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청-라이트)를 통해 지역 청소년이 정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자신 있게 포부를 보였다. [ 경기신문/광명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에코-크리에이터(Eco-Creator) 양성 전문과정창작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코-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태문화자원’과 ‘문화콘텐츠’ 장르를 접목해 타 도시와 차별화된 생태문화콘텐츠 발굴·제작 및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일회성 사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문과정→ 전문과정→ 창업과정으로 이르는 단계별·역량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또 단순히 교육을 통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축제(시흥 에코콘텐츠 창작페스티벌)’와 연계해 콘텐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향후 발전 가능성, 시장진출 가능성도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동안 만들어낸 성과도 주목할 만 하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추진된 입문과정에서는 총 54명의 창작인력을 양성하고, 단막희곡, 단편 스마트폰 영상, 업사이클링 공예, 4컷 만화 등 총 52건의 창작콘텐츠를 개발해 시흥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올해 첫 도입하는 전문과정에서는 본격적인 시장진출을 염두에 두고 ▲50분 이상의 장막희곡(뮤지컬 등) 창작 ▲15분 이상의 중단편 영화제작(드라마,
광명시가 오는 22일부터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손실보상을 위한 지장물 조사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지장물 조사를 위해 지난해 12월 23일 한국부동산원(舊한국감정원)과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장물 조사는 3개 구역(▲A구역은 오리로 기준 서측의 소하1동 일부 ▲B구역은 오리로 기준 서측의 소하2동 일부 ▲C구역은 오리로 기준 동측의 소하1동 및 소하2동 일부)으로 나눠 총 9개조(1개조 당 2~3명 구성)를 투입할 예정이다. 조사는 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자 입회하에 보상대상 물건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물건의 구조·규격·면적·수량 및 소유권 또는 그 밖의 권리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다. 광명시는 손실보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이달 30일 오전10시, 오후2시 두 차례에 걸쳐 ‘광명 구름산지구 지장물 등 손실보상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에는 코로나-19 2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각 시간대별 100인 미만으로 참석 가능하며, 발열 및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입장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시흥시가 15일부터 6월 말까지를 ‘상반기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하고,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며 강력 대응한다. 이 기간 중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순회하며 점검에 나선다.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지를 돌며,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및 영치용 스마트플레이어를 이용해 체납차량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과태료(검사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주정차단속) 30만 원 이상 체납차량은 확인 후 예고 또는 영치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흥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차량은 차량 운행 제한 등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확인하고 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토지 투기 의혹과 관련,지난 12일부터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익 제보를 받고 있다“며 ”시민, 공직자 누구나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직자부조리신고센터는 제보 편의를 위해 시흥시 홈페이지 내(https://www.siheung.go.kr/main/contents.do?mId=0308020500)에 개설됐으며, 온라인 외에 전화(031-310-2043)나 팩스(031-310-2800)로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이번 3기 신도시 토지 사전 투기 의혹을 비롯해 공직자 관련 모든 부조리 행위이며, 익명 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내부 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신원 노출에 의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신고자 비밀 보장 및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시흥시는 신고 내용이 접수되면 사실 조사 등을 거쳐 자체 징계를 추진하고, 범죄 사실 확인 시 수사 의뢰 등 엄정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3일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