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오는 17일 정왕동에 있는 시흥시청년스테이션에서 3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를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열고 있다. 3월 박람회는 기업체가 밀집된 산업단지 근처에 위치한 시흥시 청년스테이션(정왕동)에서 개최되며, 특히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취업난 해소를 위해 관내 대학의 도움으로 참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 10개사 내외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이력서 제출 후 면접대상자로 통보 받으면 일정에 맞춰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면접 ▲VR기기 체험(면접예행연습) ▲이력서 사진촬영 ▲일자리상담 ▲청년 진로탐색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시 올해 채용박람회는 ▲매월 5~1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 ▲15~3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 ▲청년층 맞춤형 취업박람회로 ‘산업기능용원(보충역)채용박람회’, ‘GTEC 시흥·안산 지역 청년 취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아이스백(Back)곰’ 캠페인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아이스백(Back)곰’은 아이스팩의 재사용 활성화를 촉진해 올바른 자원순환의 인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시흥에코센터의 새로운 캠페인이다. ‘아이스백(Back)곰’ 캠페인 자원봉사자가 되면, 시흥에코센터에 전달된 아이스팩 수거·보관 등의 관리와 올바른 아이스팩 재사용법 안내, 재사용 업체에 전달 및 캠페인 참여 독려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시흥에코센터 운영시간 내 1일 최대 4시간, 월 2회 봉사를 진행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그 중 8개월 모두 활동한 봉사자에게는 시흥에코센터에서 활동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며, 월 1회마다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업사이클링,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아이스팩을 다시 사용하자는 의미와 ‘Back’과 기후위기로부터 귀여운 백곰을 지켜주자는 의미를 내포한 ‘아이스백(Back)곰’ 캠페인은 3월 3일부터 1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https://www.1365.go.kr) 개인봉사란에서 자체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
시흥시는 지난 8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다문화‧북한이탈주민과의 ‘행복한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북한이탈주민의 안정된 한국생활 정착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 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들과 다문화주민,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인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구비, 체온 측정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시흥시는 다문화‧북한이탈주민 6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들이 56만 시흥시민의 일원으로서 함께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거주 다문화‧북한이탈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고민이나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영주권 취득이나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 등 한국에 거주하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발언했고, 임 시장은 다문화 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시장은 “우리 사회는 빠르게 다양한 국적,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계신 분들로 구성되고 있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수반돼야 한다”며 “시흥시에서도 다문화주민과 북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마음 위로 프로젝트’를 3월부터 6개 공공도서관(하안, 광명, 철산, 소하, 연서, 충현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독서문화프로그램 ▲강연회·공연 ▲독서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 ▲심리방역을 위한 도서 확충 등 4개 분야다.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한 그림책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3개 강좌,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여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쓰기 4개 강좌, 개인 맞춤 심리 치유프로그램 등 11개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반려동물을 통한 치유’ 강연회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가족 공감치유’ 공연 등을 마련했다. 육아에 지친 엄마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우리 동네 사랑방 사업 등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헬스케어, 시, 에세이, 자기계발 등 심신안정과 마음을 위로하는 도서구입과 추천도서 선정, 책자로 제작해 오는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 배부 할 계획이며 각 도서관별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도서관 누리집(https://gmlib.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8일 오전 11시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당 소속 시의원의 광명시흥지구 투기의혹에 사과하며 야당과 무소속 시의원들에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회(대표의원 김태경)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 투기 의혹에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연루된 것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당혹스러움과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 며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충분한 조사와 책임 없이 ‘제식구 감싸기’나 ‘꼬리 자르기’ 등으로 해당 의혹이 무마된다면 더 이상 정치는 성실히 살아가는 시민들의 희망이자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민주당 시흥시의원은 당 차원의 조사에 충실히 임하는 동시에 시의회 윤리특위 구성을 통해 모든 의혹 해소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의회 야당 및 무소속 시의원들에게도 시의회 윤리특위 구성에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며 “투기의혹에 대한 중앙정부 및 시의 전수조사에 대해 시의회가 먼저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노력의 선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시흥지구 투기의혹 당사자로 거론되고 있는
시흥도시공사, 장곡자율방범대 갯골생태공원 주말 주차 계도 지원 -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한 장곡자율방범대 MOU 협약 - 시흥도시공사 공원레저팀에서 관리·운영 중인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외부 활동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의 증가로 공원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이용시민의 다양한 불편사항이 제기되고 있다. 공사는 공원 내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장곡자율방범대와 MOU협약을 체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다각적 방안을 모색해왔다. 장곡자율방범대는 갯골생태공원 방문 시,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꼽히는 주차장 진입로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6일부터 올해 말까지 10개월 동안 매주 주말 12시부터 15시까지 일일 4명 이상을 주차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장곡자율방범대는 상기 활동 외에도 공원 내 여자화장실 몰래카메라 안심 점검(월 2회), 평일 야간 바이크 순찰 등 안전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여러 시민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소중
시흥시 연성동 두꺼비 살리기 캠페인 개최 시흥시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인근 매봉산 초입에서 두꺼비 살리기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진행된 ‘두꺼비 살리기 캠페인’은 20여명의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매년 봄 산란을 위해 연꽃테마파크로 내려오는 두꺼비들이 도로에서 로드킬 당하지 않도록 800m 가량의 안전그물망을 설치하고, 인도로 내려온 두꺼비들은 습지로 방생했다.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상권 위원장은 “두꺼비는 생태계의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환경지표종”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로드킬로 매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두꺼비를 보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어려움에 처한 소상인을 돕기 위해 정부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마련한 마음드림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차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접수는 마음드림 지원금 지급대상 중 지난달 진행된 1차 마음드림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소상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명절을 앞둔 소상인에게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신청접수 없이, 정부 버팀목자금 신청 명단을 받아 이중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 이행 사업장을 선별해 지난달 9일부터 자금을 지원했다. 1차에 지급받은 소상인은 총 8,464명으로, 총 지급 대상 1만1,000여 명의 80%가량이며 2차는 이를 제외한 3,000여 명이 접수 대상이다. 자격요건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으로 손실이 발생한 관내 소상인으로, 사업장 소재지가 시흥시이고, 2020년 11월 30일부터 신청일까지 영업 중이어야 한다. 행정명령 불이행 사업주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인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준비해 3월 8일부터 19일까지 담당부서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업종별로 ▲위생과 ▲시민안전과 ▲체육진흥과 ▲교육자치과 ▲관광과 ▲문화예술과 ▲노인
시흥시 호조벌 진입구간 차량 높이제한시설 설치 시흥시가 호조벌에 대형차량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높이제한시설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높이제한시설은 호조벌의 여러 진입로에 차량높이 2.8미터를 제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6일 착공해 올 지난 5일 설치를 완료했다. 호조벌은 1721년(경종 1년) 개펄이었던 곳에 제방을 쌓고 농경지로 개간해 빈민 구제를 위한 진휼미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시흥시민에게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는 장소이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성토에 따른 대형트럭통행 출입으로 농업기반시설을 훼손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호조벌 전 구간에 대해 8톤 이상의 통행제한구역을 지정고시 한 바 있으며, 향후 농번기철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높이 제한시설 설치를 통해 호조벌 지속성을 유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시흥= 김원규 기자 ]
광명소방서는 지난 5일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들의 면역력 확보를 위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2차에 걸쳐 접종하는 것으로 백신 수급 계획상 모든 소방공무원의 동시 접종이 어려워,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및 의심 환자 등 이송업무를 담당하고 감염·전파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광명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시작했다. 광명소방서는 교대근무를 하는 구급대원 특성상 11일까지 1차 접종을 마치고 2분기까지 구급대원들의 2차 백신접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박정훈 광명소방서장은 "백신접종은 시민들의 건강뿐 아니라 구급대원 본인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기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확보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광명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