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흥시청소년재단이 오는 12일까지 올해 청소년참여위원회 20명을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의해 청소년이 직접 시흥시의 정책 및 사업의 의사결정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3~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주요활동으로는 ▲월 1회 이상 정기회의 ▲관내 청소년실태 및 환경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정책개발 워크숍 ▲권익 증진 캠페인 기획 및 활동 ▲관계기관 교류 활동 등이 진행된다. 활동실적이 우수한 청소년은 우수청소년 표창이 주어지고, 정책 수립 관련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시흥시장 명의 위촉장 수여되며 해당 활동 자원봉사 시간 지급 및 활동인증서가 발급된다.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 중 2인 이내의 추천을 통해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으로도 위촉돼 경기도 정책제안을 위한 의제연구 워크숍, 토크콘서트, 대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네이버폼으로 지원서를 제출(http://naver.me/5HSDgRdY)하거나, 담당자 이메일(choon@sh
시흥시가 이동노동자(대리운전, 택배, 퀵서비스, 학습지교사 등)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한 시흥시 이동노동자 쉼터 온마루가 2일 개소했다. 온마루는 221㎡(67평) 규모로, 서해선 신천역 맞은편 두성빌딩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쉼터명인 ‘온마루’는 따뜻할 온(溫)과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마루의 합성어로, 쉼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이며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 공간구성은 이동노동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휴게홀을 비롯해 민생경제법률상담센터, 휴게실, 교육장, 상담실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휴대폰 충전·정보검색 같은 필수적인 서비스와 함께 안마의자, 혈압측정기, 체지방측정기를 통한 휴식·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법률·노무 상담, 일자리상담, 주거상담, 각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동노동자에 대한 근로환경개선과 법적 보호의 필요성을 중대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쉼터 활성화를 통해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근
시흥시가 올해 총 7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중소기업에 적정한 자금지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700억 원 중 50억 원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사업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특별자금(창업사업화자금)으로 운영하고 나머지 650억 원은 일반자금으로 운영하는데, 이중 100억 원은 재해중소기업 및 추석 전후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창출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약 624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253개사 지원신청)하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업체당 융자지원 한도는 3억 원 이내이다. 1~3년 상환조건으로, 대출금리의 0.5%에서 최대 3.0%(특별금리, 우대금리 포함)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재해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최대 1%의 우대금리 등 우대지원 내역을 강화했다. 아울러 담보 능력 및 신용문제로
광명시는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내 광명일자리센터에 직업상담사를 연중 배치하여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취업자, 기업 사정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필요로 하는 업체는 상담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와 인재를 구할 수 있다. 광명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고용안전정보망(Work-net)을 활용해 민간 채용정보 뿐만 아니라 공공형 직접일자리와 맞춤형 취업서비스 및 다양한 취업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및 취업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비교육, 다문화가정취업교육, 동행면접, 매월 19일마다 일구데이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는 오는 2일부터 청·장년층의 실업을 해소하고 취업을 지원하고자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직업상담사 19명을 구인처 및 구직자들의 현장성과 접근성이 좋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간일자리발굴단을 권역별로 구성하여 KTX광명역 등에 대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오는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업체를 찾아내고, 일자리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취업매칭 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공유협력 활성화를 위한 ‘시흥시 SG2030 추진위윈회’가 지난달 25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SG2030추진위원회의 SG는 ‘Siheung(시흥), Smart(스마트)’, ‘Global(세계), Growth(성장), Green(녹색)’의 의미를 담았다. 시화국가산업단지가 세계로 성장하기 위해 미래 10년 후의 비전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달 8일 제정된 '시흥시 SG2030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 에 따라 기관협의를 통해 추천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안동희 산학협력단장을 선출했다. 위원회는 시흥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산업진흥원, 서울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12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공유와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역할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전략수립 및 중앙 부처사업 공동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개최를 시작으로 SG2030추진위원회는 정기적인 협력활동을 통해 기업들을 위한 기술지원 및
시흥시는 1일, 윤동욱 독립지사 묘역에서 제 102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대상자를 대폭 축소했다. 작지만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 회원 및 시민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되새기며, 지역 내에 안장되신 윤동욱, 장수산, 권희 지사의 묘역을 참배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5인 이내 가족단위로 사전 온라인을 통한 묘소 참배 신청을 받아 시민들이 직접 묘역을 찾아보고,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 독립운동을 위해 애쓰신 지역의 독립지사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그 소중한 발자취를 기억해 보는 소중한 자리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발전에 기여한 지역의 독립지사들의 묘역에서 기념행사를 갖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3.1운동 정신과 가치를 되살리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달 25일자로 광명·시흥지구 및 인근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신규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2021년 3월 2일부터 2023년 3월 1일까지이며, 대상지역은 과림동, 금이동, 무지내동 일대 10,568필지 8.45㎢ 이다. 이번 지정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을 위한 정부의 6번째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용도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한 토지를 매입하려면 사전에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를 받은 후 2년에서 5년까지는 이용 의무기간이다. 허가받은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최대 매매금액의 10% 이행 강제금이 부과된다. 시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청렴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지거래허가 관련 문의는 시흥시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031-310-3822)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시흥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와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출산축하선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온코리아는 향후 2년간 시흥시 모든 출산가정에 항균 폼 핸드솝 ‘아이! 깨끗해’ 선물세트(250ml 용기 1개, 200ml 리필 2개)를 지원하며 신생아 가정의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이달부터 시흥시 거주자 중 출생신고(2021. 3. 1. 출생신고부터)한 모든 가정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라이온코리아는 2017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함께 국가차원의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출산 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올 2월 기준 39개의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하는 출산 장려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출산장려사업은 신생아 가정의 건강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꾸준히 기여해온 당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저출산이라는 범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시흥시는 다양한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안에 대한 부서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매월 ‘열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2월 열린회의는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연제찬 부시장과 각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영상회의로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국책사업 현황과 대응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뤄졌으며, 특히 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과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이덕희 대표이사가 동석해 관련 안건을 공유했다. 먼저, 지난달 24일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대한 시의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시흥시는 초기 계획 수립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기반시설 구축, 개발 이익 환원 등을 유도하고, 원주민과 기업체 재정착 방안, 3기 신도시 이상의 광역 교통 대책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시흥도시공사는 월곶역세권 개발사업과 장현지구 공동주택사업 등 도시 개발 사업 추진과 시흥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신규 개발사업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정동선 사장은 “시흥도시공사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나면서 책임이 더 막중하다”며 “특히 이번 광명시흥지구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지분 참여를 적
광명시는 광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3.1절 기념식을 가졌다(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 국회의원(광명시갑),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시을),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관내 유관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3.1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시간을 넘어, 역경을 딛고, 평화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기념영상 상영, 헌정문 낭독, 시상식, 기념사,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광명의 그 날’ 공연,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충한 광명시 광복회장은 “광명시 개청 40주년을 맞았다며 우리 고장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할 때라며 시에서 3.1만세 운동에 참여했던 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기리며 잊혀져가는 민족정신을 일깨우고 특히, 청소년들에게 민주자주정신과 평화정신을 높일 수 있는 광명지역 3.1운동 기념관 건립에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에서 시작한 만세의 함성은 한반도를 넘어 러시아, 미국까지 퍼져나갔으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종교와 이념을 막론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하나가 되었다”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