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올해 ‘평생교육의 해’를 맞이하여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열린도서관학교 11개 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열린도서관학교는 독서문화 생활을 통한 자기계발과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사회적 심리 방역, 정서 안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3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민의 역량강화 및 문화 활력을 위하여 성인대상 ‘코로나 블루 북 토크 심리 테라피’ 등 5개 강좌와 어린이 대상 ‘우리집 그림책 놀이터’ 등 6개 강좌 등 총 11개 강좌(209명 대상)를 운영할 계획이다. 소하도서관은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두리기 단계 조정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온라인 강좌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https://gmlib.gm.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소하도서관(02-2680-0924, 0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리적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도서관을 중심으로 책과 함께하는
시흥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올해 시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회복과 50만 대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윤희돈 시 기획조정실장은 23일 영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1조 5527억 원 규모의 2021년 본예산 편성 현황 및 운용 계획을 설명했다.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 ▲미래도시 기반 조성 ▲교육도시 토대 구축을 4대 핵심 분야로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신설된 기획조정실은 시정 방향 제시와 시정 총괄, 시의 살림살이 계획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시흥시가 50만 대도시에 이름을 올리면서 2022년 대도시 특례 적용 등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시흥화폐 시루 운영,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 감염병 예방체계 구축 등에 708억 원을 투입한다. 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는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어르신 기초 연금 지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아동보호팀 신설을 통한 아동보호사업 등에 4087억 원을 투자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
박승원 광명시장, 창업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9일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창업지원센터’에서 10개 창업기업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는 창업자들의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에스엘르’ 손은미 대표는 창업기업들의 생산품 판매 공간 지원을 건의했으며, 전자부품 비파괴 검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레이디소프트’ 이석원 대표는 “관과 기업의 네트워크, 기업 간 네트워크의 장 마련을 요청했다. ‘힐링헴프’ 정지은 대표는 창업지원센터의 다양한 역할을 제안하는 등 참여한 10개 기업 대표들 모두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기업활동을 하는 대표들을 격려하고, 지역의 복지를 위하여 기부활동에 참여한 여러 기업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판로개척, 네트워크 확장 등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광명시는 의지와 열정을 가진 광명의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광명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김재천 AK플라자 대표, 광명시소상공인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유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오는 10월 AK&광명점이 KTX광명역세권 내에 개장함에 따라 관내 중소유통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AK플라자, 소상공인협회와 수차례 협상을 가져왔으며, 이날 협약을 맺게 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AK플라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저소득층 복지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로 했으며,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명시민 우선채용은 물론 앞으로의 지속적인 채용도 약속했다. 또한 광명시 전통시장 및 중소상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과 중소상인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업자 간 상생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주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커다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광명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의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해 ‘영양표시 확인하기 이벤트’를 다음달 2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는 순간, 먹는 순간, 배달주문 순간 확인하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영양표시 확인 방법 ▲식품 속 영양소 알아보기 등 소비자인 시민이 식품 선택 시 포장지에 표시된 영양소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식품에 표시된 영양표시를 촬영하거나, 또는 배달·온라인장보기 앱 주문 시 메뉴의 영양성분을 캡쳐해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한 후 시흥시 영양소통 밴드(https://band.us/band/48767089)로 공유하면 된다. 월 2회 당첨자를 추첨해 건강 식생활 실천 꾸러미를 배부하며 시민의 지속적인 식생활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시흥시는 시홈페이지 심리방역 '집COOKING' 코너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매월 다른 주제의 영양정보도 함께 게시해 식생활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강한 식문화 보급을 위해 힘쓴다. 또한, 만성질환 영양관리 등 영양사와의 전문상담을 원하는 시민을 위
시흥시가 월곶2지구(월곶동 443번지 일원 286필지, 7만6456㎡)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월곶동 월곶 문화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이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현장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시는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및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 답변을 진행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설명회 참석인원을 사업지구 내 통장 및 토지소유자 등 10명 내·외로 제한하고 참석자 자리에 아크릴판을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디지털 지적을 통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의 해소 및 불규칙한 토지형상의 정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
광명시는 한국조명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조명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제5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명대상은 대한민국 조명의 날을 기념하고, 조명문화 발전에 기여한 전국 조명관련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조명인을 발굴하고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2014년부터 시상되고 있다. ‘대한민국 조명의 날’은 1887년 3월 6일 경복궁 내 건청궁에서 최초로 백열전구가 점등되면서 우리나라 조명 역사가 시작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광명시는 안양천 산책길에 야간경관을 조성하여 조명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여가생활이 줄어들고 비대면, 자가격리 등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피로가 누적됨에 따라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안양천 3.6㎞ 구간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시민의 안전을 생각해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력 방식을 직류 48V로 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목감천 시민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했는데, 대상까지 수상해 기쁘다. 안양천이 시민을 위한 최고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환경
광명시는 4만1000여 명 노인들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는 노인들의 소득 창출을 돕고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자 ‘노인일자리 및 사업활동 지원사업’에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기초연금 미수급자를 대상으로 광명시만의 특화된 3개 일자리(엄마손길, 시니어스마트강사, 반려견가이드)를 마련해 노인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다. 오는 6월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문기관인 ‘광명시니어클럽’을 설치해 노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노인일자리 개발과 취업교육 관리를 실시한다. 시는 노인복지정책의 당사자이자 연륜 있고 지혜가 풍부한 노인들의 의견을 듣고자 전국 최초로 ‘노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올해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을 지원한다. 노인위원회는 새로운 노인복지정책을 발굴하고 기존 노인복지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의견수렴기관으로, 만 60세 이상 시민 5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노인기본소득 토론, 기본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 발굴과 개선 방안 건의, 노인 교육·권익 보호·일자리·여가·사회활동 활성화 방안 제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활동을 한다. 이밖에도 시는 시민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9일 신천, 대야권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월 정기권 추첨을 실시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첨 대상 면수는 총 376면으로 663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1.7 대 1, 최고 경쟁률은 대야 상업2 공영주차장으로 2.7 대 1을 기록했다. 신천, 대야권은 특히 정기권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작년 추첨 대비 130명의 신청자가 증가했다. 공사는 접수기간 중 회원가입 및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 대상으로 현장 도우미 제도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 참관인 입회하에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권 추첨은 코로나19 여파로 시민 참관인 제도는 운영되지 못했으나, 공사는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시민 참관인 제도를 재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권 당첨자 및 대기자는 월 정기권 추첨 홈페이지(https://parking.shs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필수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이용료를 납부하면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당 주차장을 6개월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에 대한 시민분들의 많
광명시는 노후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거나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경우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등록된 저공해 미조치 5등급 노후경유차는 2,560대이며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5등급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 조기폐차 시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으로 산정되며 상한액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조기폐차 시 보조금은 기본 상한액(300만원)의 70%(210만원)이며,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을 구매 시 추가 30%(9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부터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 생계형차량, 소상공인 소유차량, 영업용 차량으로 확인되는 경우만 보조금 상한액이 300만원(기본)에서 600만원으로 상향되었고,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 중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이 가능해졌다. 조기폐차 보조금 산정 및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서 가능하다. 또한, 경유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