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말부터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대상자 확인 조사와 홍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가구의 욕구에 따라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로 구분해 급여종류별 소득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달리 적용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생계급여에 한해 노인·한부모가족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대상인 노인, 한부모가구 신규 책정자에 대해 책정 통보 시 기초 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안내를 집중적으로 홍보중이다. 기존 복지대상자(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수급자 등)에는 전화안내, 문자서비스, 우편발송 등의 방법으로 개별 안내를 해오고 있다. 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아파트 내에 관련 안내문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또 올해 개정사항 적용으로 생계급여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가 보호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그간 소득과 재산의 기준은 부합하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생계급여를 보장받지 못
시흥시는 근로자의 복지향상 및 기업의 생산성 증대 등 기업하기 좋은 시흥시 조성을 위해 ‘올해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가업체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은 개별 제조중소기업의 근로환경 및 작업환경 개선사업, 지식산업센터 환경 개선사업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종업원 300명 미만 시흥시 관내 공장 등록된 제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화장실, 식당, 샤워실, 휴게실 등의 설치 및 개‧보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 소방설비 설치 등 안전관리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50명 미만 시흥시 관내 공장 등록된 제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의 바닥, 천정, 벽면, LED조명, 적재대, 환기 집진장치 설치 및 개‧보수 등 작업환경 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환경 개선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지식산업센터 내 식당, 화장실, 휴게실, 샤워실, 세탁실, 주차장(주차설비 포함), 안전관리 시설 개선 등 공공시설물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시흥시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현장실태 조
광명시가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공공와이파이 품질 향상과 향후 신규설치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 설문 문항은 서비스 만족도, 주된 이용 장소, 통신비 절감 효과 등 9개 문항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누리집(http://gm.go.kr)을 이용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 광명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는 81개소 712대이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공공와이파이 운영과 향후 공공와이파이 추가 설치 지역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383대의 공공와이파이를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공원, 도서관 등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86대를 안양천 목감천 산책로, 공원, 경로당, 체육시설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광명=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상관없이 모든 산모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보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는 국비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출산가정만 지원했다. 시는 매년 출생아 수가 감소함에 따라 출생률을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시비를 투입해 광명시에 거주하는 모든 산모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출산(예정)일이 올해 1일부터인 산모부터 해당되며, 광명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지원은 태아 유형, 출산 순위 등에 따라 최단 5일에서 최장 10일까지, 최저 36만8000원에서 최고 75만6000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신청하거나 광명시보건소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모자건강관리실(☎02-2680-2899)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405명의 산모를 지원했으며, 올해 1억7000여만 원의 시비로 천여 명이 넘는 산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2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국적인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릴레이는 참여자가 안전슬로건을 표현한 피켓사진과 해시태그를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종환 파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해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이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실천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정비 공사를 진행하여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광명을 만들겠다”며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광명=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올해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 새일반찬점은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여성근로자의 가사부담을 경감시켜 재직 여성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돕고자 기획됐다. 경제활동 진입을 준비하는 여성과 일하는 여성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가사 및 육아를 병행하는 문제다. 지역적으로 시흥스마트허브에 인접해 있는 ‘새일본부’는 가사 서비스 중 반찬 지원서비스를 통해 구직여성의 효과적인 경제활동 진입을 촉진하고 일하는 여성들의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매년 이용자 95% 이상이 가사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95%가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올해 새일반찬점 위탁운영 업소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수라궁(능곡동), 꿈꾸는에이프런(하상동), 찬과함께(신천동), 로뎀의 올바른식탁(신천동),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산현동), 조리고볶고(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쉐프삼촌(정왕동), 쉐프삼촌(대야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진이찬방(장현동), ㈜이지
시흥시가 올해 공동주택 보조금으로 총 6억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4억4000만원,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20세대 미만의 다세대 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2억 원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대상은 공동주택 단지 안의 도로, 상하수도, 보안등, 어린이놀이터, 옹벽, 옥상 방수 등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신설 사업이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지원 기준은 공동주택 단지의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세대수 300세대 이상/승강기가 있는 경우 150 세대 이상)의 경우 최대 4000만원, 총 사업비의 50% 이내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최대 3000만원, 총 사업비의 70% 이내까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20세대 미만의 다세대 주택은 12세대 초과 시 최대 1500만원, 12세대 이하의 경우 1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사업비의 20% 이상은 입주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20세대 이상의 경우 25일부터 3월 12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관련 종사자 간의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제 실시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의원이 제안한 '국토교통분야 이익공유제 추진기획안'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투자는 물론, 참여 대기업의 투자이익 회수 및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문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토교통부 소속 부서들이 개별적으로 실시 중인 각종 평가제도 등을 연계·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이익공유제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해 온 반시장적 제도라는 우려 또한 해소될 전망이다. 예컨대 국토부는 작년 9월 민간자금 조성을 통해 국토교통분야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를 결성한 바 있는데, 문의원은 대기업 등 민간자본을 유치해 코로나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고 향후 경기 회복 시 발생한 이익금 일부를 배당하는 방식의 펀드를 추가로 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문의원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택배업의 활황세에 비해 종사자에 대한 처우가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물류분야 대기업의 종사자 안전망 구축 및 공제조합 설립을 위한 자발적 참여를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및 공사계약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업무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시설공사 직접 집행 확대에 따른 학교현장의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공사계약 업무 수행을 위한 계약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로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EASY 계약 ▲공종별 시설공사 관리에 대한 이해로 구성하였으며 공사계약의 절차 및 주요변경 내용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내용과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공종별 공사감독에 필요한 규정과 지식, 요령에 대해 실무에 적용 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를 수강한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학교시설공사 직접 집행 확대에 따른 업무 적응 및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며, 학교 계약업무수행의 전문성‧ 투명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옥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업무 확대에 따른 어려움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학교를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광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전국 첫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광명시가 지난 22일 재활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드 코로나시대에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광명시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가족, 광명시 소재 장애인 시설·단체 재직자 등의 평생학습 지원, ▲장애인 평생학습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의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수어·자막 콘텐츠 개발 등 장애학습자를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명시는 2018년 9월 전국 최초 시 직영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고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2019. 11.)를 제정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선정과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발표(2020. 4.)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