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함진규(시흥시갑) 의원은 시흥소래초등학교 시설환경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11억8천만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래초는 노후된 교실바닥과 창호교체 및 교사동내 학생통행로 바닥공사를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1920년 개교한 소래초등학교는 지난 1973년 준공한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나 창문틀이 들뜨거나 뒤틀리는가 하면 교실과 복도바닥도 훼손이 심해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학교시설의 노후로 인해 학생수가 2010학년도 668명에서 2015학년 532명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어 쾌적한 학습환경과 안전을 위해 전면적인 보수가 요구되어 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그동안의 정보전달 위주의 형식적 행사를 벗어나 기업들의 애로를 적극 수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알찬 설명회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시흥시는 지난 25일 정왕동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201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식 시장과 중소기업인 200여명과 여러 공공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스마트허브 내 중소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각 기업지원기관이 지원시책을 직접 홍보하고 설명해 수혜대상인 기업이 보다 쉽게 관련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및 시흥비즈니스센터 입주기관 등 15개 공공 기업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준비했다. 주요시책으로 시흥시의 강소기업 육성정책,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술개발 지원사업, 판로개척 지원사업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지원 도우미사업,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등 시흥시 소재 각 기관의 기업지원사업이 자세히 안내돼 참석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줬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를 포함해 모든 기업지원기관의 지원시책을 자세히 담은
시흥시가 법제처의 ‘2015년도 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전체 조례 307건을 전수 조사하여 정비대상으로 184개 조례 493개 과제를 발굴했다. 주요 과제 유형별로 ▲상위법령 제·개정 미반영 ▲위임범위 등 상위법령 위반소지가 있는 사항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자치법규 입안기준 위반사항 ▲기타 법체계 문제 조례 등이다. 앞서 시는 이번 1월 임시회 기간 중 입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인용하고 있는 법령 등의 제명과 조항 등 단순사항을 일괄정비하는 개정안을 제출하여 58개 조례 100개 과제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지방자치 활성화 차원에서 법리적·정책적 문제가 없는 조례를 제외한 나머지 정비대상 조례에 대해서도 주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조례를 우선으로 올해 연말까지 개정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자치입법 입안교육 강화 및 사례에 대한 공유를 통해 불합리한 자치법규가 신설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노력하여행정의 신뢰 확보와 시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시흥 그린센터의 다이옥신 배출과 폐수 방류, 악취시설 미가동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데 대해 25일 사과했다. 공단은 지난해 12월 폐기물 소각장인 시흥 그린센터를 운영하면서 대기오염 방지시설 중 악취 방지시설인 에어커튼 미가동과 출입구를 개방해 ‘악취방지법’과 ‘대기환경보전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되는 등 영업정지와 과징금 처분이 부과될 상황에 처했다는 보도와 시의회 지적을 받았다. 천석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단이 운영하는 시흥 그린센터의 환경문제와 관련해 크고 작던 물의를 일으킨 사실에 사과한다”면서 “의도치 않은 공단의 부주의로 시민을 염려케 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천 이사장은 “공단은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배출량의 경우 4단계 방지시설이 가동되고 있다”며 “당시 믹서기 모터 고장으로 가동되지 않았지만 활성탄은 계속 공급되고 있어 지난해 12월의 경우 0.01ng(나노그램)으로 법적기준치(0.1ng 이하)의 100분의 1 수준이지만 유사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시흥시는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이끌 임원 및 직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센터장 1명, 비상임이사 5명, 비상임감사 1명, 팀장급 직원 1명이며,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25일부터 2월2일까지다. 센터장·비상임이사 및 직원(팀장)의 경우는 도시재생(마을만들기) 분야의 경력을 바탕으로 응시가 가능하고, 비상임감사의 경우는 회계사, 노무사,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응시 가능하다. 한편,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올해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6년도에 2개팀으로 운영을 시작하여 향후 4개팀 총 18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립 추진중에 있는 시흥시 도시정비과(☎031-310-3754)에 문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가 다음달 5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제2기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 사회적 약자인 아동,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의 안전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민참여단은 마을 단위에서 양성평등 문화 활동, 교육을 통한 여성 역량 강화, 여성친화마을 사업 참여,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여성 일자리 창출, 주민 안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불편 사항 건의, 양성평등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소통에 이바지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가족여성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siyoung197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주민의 자치권 실현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지방정부가 모인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첫 걸음을 뗐다. 전국 23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군수·구청장은 지난 22일 시흥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경기도내에는 시흥시, 광명시, 김포시, 부천시, 수원시, 안산시, 안양시, 양평군, 오산시 등 9개 시가 가입했다. 이날 협의회는 ‘시민들이 자기결정권을 갖고 삶의 질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자치분권을 위한 협력’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성명서 채택을 통해 ▲중앙정부에 자치분권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촉구 ▲지방정부의 역할을 이해하는 리더를 발굴·양성하고, 자치분권 공감대 확산 ▲지방자치 및 분권 관련 공동 연구 수행, 주요 정책 의제 제시 ▲지방자치를 통한 주민생활 개선 및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를 공유 확산하기로 결의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자치분권 일꾼 발굴 및 양성 홍보, 자치분권 공감대 형성 및 확산 연구, 지방자치 발전상 정립, 지방정부 교류 강화 등을 협력·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윤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해 ‘2016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명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국비와 시비를 공동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글로벌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37개 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274건의 88만7천900만원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시는 18일부터 2월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평가와 심의를 통해 참가기업을 선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기업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참가 후 보조금 지급 신청을 통해 3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본부스임차료 100%, 장치비와 홍보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흥시청 홈페이지(http://www.siheung.go.kr)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지니스센터 12층)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시흥시 기업지원과(☎310-6233)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이 최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관악구청 학습여행을 실시했다. 관악구청은 공약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매니페스토 연구실을 설치하고, 이를 총괄하기 위해 정책실장으로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매니페스토 활동을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다. 이날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업무 담당자로부터 주민 배심원제, 정책모니터링단 운영 등 관악구의 매니페스토 활동사항을 공유한 후 업무총괄 책임자인 정창교 정책실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관악구청의 핵심공약사업인 도서관 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등을 소개받은 후 관악구의 성공사업인 용꿈 꾸는 도서관, 용꿈 꾸는 카페 등을 직접 견학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정기보고회 외에 학습여행,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시흥시 공약이행평가단의 역량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시흥시 매화동 소재 매화교회(담임목사 어항용)는 지난 14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화동주민센터에 후원품(라면 40상자)을 전달했다. 매화동에서 가장 역사가 긴 매화교회는 목회활동 외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을 뿐 아니라 매해 연말연시에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품을 마련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윤양태 매화동장은 “매화교회 성도들의 정성어린 도움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마음과 정성을 담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