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신의 나눔, 모두의 자랑'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임진강예술단과 파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서향씨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날 파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가 한해 동안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파주어울림봉사단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김경일 파주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 모두가 파주의 자랑이며 긍지"라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압류 처분 후 압류통지서를 발송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송되는 대상은 2025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 2894건이고, 총 체납액은 12억 6000만 원이다. 압류된 자동차는 자동차등록원부에 압류 등재돼 명의 이전, 매매, 말소 등의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해지며, 압류 해제 전까지 징수권 소멸 시효(5년) 적용도 중단된다. 채권 확보를 위해 말소되는 차량에 대해서도 대체 압류를 진행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전용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기한을 준수함으로써 불이익을 피하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일산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오랫동안 논란이 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여부가 일단락됐다. 고양시는 경기도로부터 덕이구역 내 농림부 국유지의 무상귀속 대상 면적에 대한 최종 검토결과를 지난 8일 회신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8일 덕이구역 내 무상귀속 협의 대상 농림부 국유지 총 3707㎡ 중 2690㎡는 무상귀속 대상, 1017㎡는 비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 앞서 경기도는 2024년 11월, 조합의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 무상귀속 협의 요청이 접수된 이후 고양시․경기도․조달청 등 관계 기관의 검토를 거쳐 지난 1월‘무상귀속 비대상’이라는 의견을 회신했었다 이에 조합은 무상귀속 협의 권한은 고양시에 있으며 2007년 실시계획 인가 시 이미 협의가 완료됐다는 점 등을 근거로 경기도의 ‘무상귀속 비대상’ 의견에 이견을 제시해 왔다. 시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계 법령 및 행정절차를 재검토한 뒤, 지난 9월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상 농림부 국유재산 무상귀속 결정 권한이 고양시가 아닌 경기도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에 최종 판단을 요청해 관련 논란을 정리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경기도는 농
파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 사업 홍보, 특수 시책, 정책 기여도 등 10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파주시는 자체 예산 확보, 사업 기간 단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기존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조리읍 삼릉·전나무골지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1개 지구 총 9594필지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는 6개 지구 총 917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에는 5개 지구 총 951필지를 선정해 2027년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파주시는 11일 경의중앙선과 KTX 등을 운영하는 한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의 파업과, 12일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파업이 연달아 예고됨에 따라 10일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5일부터 11일, 7일간 진행된 철도노조 파업을 분석한 결과 광역전철인 경의중앙선은 평시 대비 출퇴근 시간대에는 90%, 평시에는 60% 수준만 운행되고 KTX는 66.9%, 일반열차는 58.5%~62.4%, 화물열차 21.5%로 각각 운행률이 낮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철도파업 대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철도 운행 축소에 따른 시민 불편 요소 점검, 대체 교통수단 확보 방안, 파업 대응 홍보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도로교통국장이 총괄하는 총괄대책반, 수송지원반 등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10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파업 기간 중 택시 운행을 독려하고 대체 교통수단인 버스 이용을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불편 및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되거
고양시는 올해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을지연습 평가 경기도지사상’수상과 더불어 `통합방위태세확립 평가 우수기관’등 안전과 안보분야 4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중 `안전문화대상’에서는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전 분야에서 시는 `3℃(Care·Create·Cooperate) 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아이와 함께 성숙하는 안전문화(Care), 창의적인 스마트 기술로 앞서가는 안전도시(Create), 민관군 협력으로 함께하는 안전공동체(Cooperate) 정책을 추진했다. 안보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어린이 대상 꿈나무 민방위대장 위촉, 어린이 안보·안전 체험장 조성·운영, 2025년 고양특례시 통합방위 예규 최신화, 관경군과 CCTV 영상 공동 활용 협약 체결, 관군 협력강화를 위한 MOU 체결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국가 안보 의식 함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일상 속 위험을 줄여 더욱 견고한 안전·안보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파주시체육회는 지난 8일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2025 사랑의 연탄 전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파주시체육회 임직원 및 회원단체장 등 50여 명이 동참해 광탄면과 월롱면 일대 총 8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체육회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광탄면 혜음로와 부흥로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활동에 참여했다. 좁은 골목과 경사면 등 운반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직원들은 한 장 한 장 정성을 담아 연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지난주 갑자기 내린 눈으로 올겨울 난방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파주시와 파주시체육회에서 직접 와서 도와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체육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체육회는 매년 겨울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과 난방 물품 전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파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운정신도시, 교하동, 금촌동 일대가 신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GTX-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야간과 주간에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운영해 교통 취약 시간대 이동권을 확보하고 지역 간 접근성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야간 노선은 운정중앙역–운정신도시–금촌역을 잇는 14.7㎞ 구간으로 GTX-A 막차시간 이후까지 운행해 운정·금촌 생활권의 대중교통수단 확충과 심야 이동 편의 제공에 기여할 전망이다. 주간 노선은 야당역–운정중앙역–파주출판단지를 연결하는 8.6㎞ 구간으로, 경의중앙선과 GTX-A로 구축된 기존 남북 철도 축을 동서 생활권으로 연계해 운정·교하 지역 접근성을 크게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 운영계획서를 제출하고 10월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8일부터는 파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교통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자율주행 기술 수용성이 한층 높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민주당, 파주시을)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의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는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2018년 대비 최대 60% 감축을 목표로 하는 2035 NDC를 확정하며, 기존 2030년 40% 감축 목표보다 한층 상향된 국가 감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부문별·연도별 과제, 추진 일정, 재정·금융 지원 방안, 제도 정비 계획을 포함한 세부 이행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박정 의원은 “이번 목표 상향은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감축 수준에 부응하고, 우리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방향이지만, 현행 탄소중립기본법은 감축 비율만 규정하고 있어 이행계획의 법적 구속력이 부족하다”며, “목표를 상향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위해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을 명확히 하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NDC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거나 변경할 때, 부문별·연도별 이행계획을 함께 고려하도록 명시함으로써 감축 목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
파주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파주스타디움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러닝구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 시민들로부터 높은 이용과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오는 15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총 63일간 ‘동계 러닝구장’을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동계 러닝구장은 비닐하우스형 구조의 특성상 외부 기온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경주로(트랙) 결빙을 예방해 겨울철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파주시는 지난해 설치한 구조물 대부분을 재사용하면서, 올해 ‘동계 러닝구장’ 운영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5% 절감했다. 이창우 체육과장은 “파주스타디움 ‘동계 러닝구장’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보내주신 만큼 올해는 더욱 효율적이고 시민 중심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예산 절감과 이용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에 더욱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