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류종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과천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안이 시행된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류종우 의원이 대표로 한 ‘과천시 제로웨이스트 정책연구모임’은 지역축제와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이 많은 것을 지적하고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단계별 실천방안을 제안한 후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과천시 환경 친화성 평가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돼 ‘과천시 1회용품 사용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향후 과천시의 제로웨이스트 운동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류종우 의원은 “지난 2019년 과천에서 진행된 다수의 축제 현장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분석해 본바 PET컵과 일회용 식기 등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이 구분 없이 종량제 봉투로 버려졌다”며 “과천은 행정의 역할을 담당했던 행정도시로 정부과천청사와 시청, 경찰서, 소방서가 등 행정시설이 밀집돼 있음에도 환경보존이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거나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곳이 없다”고 밝혔다. 과천시 제로웨이스트 정책연구모임은 과천시 환경 친화성 평가위원회를 통해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단기적으로 과천시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축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23일 예정된 경마를 취소하고 서울·부산경남·제주경마장과 전국 30개 지사, 목장 등 전 사업장 운영을 임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조치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고, 방문 고객 및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36개 모든 사업장에 대한 운영 중단 조치를 단행했다. 마사회는 이에 앞서 전국 30개 지사 내 문화센터 운영 중단과 대구 장외발매소 임시 중단 조치했다. 그간 마사회는 전 사업장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 구비, 손 소독제 및 마스크 제공 등 체계적으로 대응했지만 임시중단 기간 동안 전국 36개 사업장내 추가적인 방역과 소독을 집중 실시하고 예방물품을 확보할 예정이며 이와는 별도로 한국마사회 사업장뿐만 아니라 인근 주변지역의 방역과 소독활동 또한 지원할 계획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마사회는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방역 및 소독 등 예방체계를 점검한 후 추가 중단여부를 결정할 계
의왕·과천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예비후보가 19일 성명서를 통해 전략공천 철회와 공정경선을 통한 총선 후보 선출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게 촉구했다. 오 예비후보는 “세 가지 원칙 중 어느 한 가지도 찾아 볼 수가 없어 실망했다”며 “오직 경선을 통해 당원과 지지자의 손으로 선출된 후보만이 의왕·과천 더불어민주당의 통합과 단결의 구심이 될 수 있으며 21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100년 정당의 기초가 되는 시스템 공천, 공정한 경선, 청년의 정치진출 지원 약속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전략공천을 철회하고 당원들의 후보 선출권을 보장해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경선을 통한 의왕·과천의 총선 후보를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마사회가 승마 및 말 산업에 특화된 폭넓은 청소년 직업체험을 제공해 교육부로부터 2016년~2022년까지 6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됐다. 한국마사회는 ▲말 산업 진로직업체험 ▲찾아가는 진로교육 ▲말 산업 직업인의 특강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말 산업 진로탐색과 체험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에 2016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1월 동 인증을 갱신해 2022년 말까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마사회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와 말 산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말 산업 진로직업체험’은 전문 해설사를 동반해 말 산업 시설을 견학하며 관련 직업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 최초 시행한 이래 6년간 3만 명 이상의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했다. 주요 직업에 대한 심층 특강도 실시해 ‘말산업 직업인의 특강’을 통해 승마코치, 장제사, 수의사 등 말 산업 주요 현직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김낙순 회장은 “말 산업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
과천시가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3년까지 총사업비 153억 원을 들여 과천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키로 했다. 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해 올해 예산으로 국비 7억 원, 시비 3억 원 등 총 10억 원을 우선 확보해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도정수처리는 일반정수처리공정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맛, 냄새 유발물질, 미량유기 오염물, 내염소성 병원성 미생물 등을 제거하기 위해 활성탄처리, 오존처리, 막여과 등이 추가된 수 처리 공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상수원인 팔당호에서 조류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맛·냄새 물질이 유입되는 사례가 늘면서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종천 시장은 “정수장 고도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여러분께 더 높은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과천농협이 19일 창의경영연구소 조관일 대표를 초청해 제2회 지식경영아카데미를 열었다. 올해 1월에 이어 제2회를 맞는 임직원 지식경영아카데미는 과천농협의 혁신과 변화를 추구하고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강의에 초빙된 창의경영연구소 조관일 대표는 농협중앙회 상무를 퇴직하고 강원도 정무부지사와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창의경영연구소라는 1인 기업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생각을 바꿔야 길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세상의 흐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끊임없는 ‘자기 혁명’을 강조했으며, 유튜브 채널에 도전했던 자신의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고객, 조합원을 만족시키는 과천농협이 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앞으로도 고객과 조합원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과천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경기도가 2020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실시한 각 지자체별 사업의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과천시가 경기도내 1위를 차지했다. 18일 과천시에 따르면 이 조사는 경기도가 각 지자체가 추진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인지도, 참여도, 만족도 및 개선방향 등을 확인해 현황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만 20세 이상 도민 2천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가 실시됐다. 과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만족도 부문에서 65.3점을 기록해 도내 1위를 차지했고 경기도 전체 평균은 51.7점이었다. 과천시보건소는 매년 시민의 건강 문제와 보건 의료 욕구 등을 파악해 수혜자 중심의 생애 주기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계획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육아를 위한 완전초보 육아교실, 유아동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이 교실, 흡연예방 인형극,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건강체험관 운영,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바른 자세 교실, 장애발생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 만성질환·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운동교실, 고혈압·당뇨 예방교실, 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고 노인은 경로당 주치의와 방문 건강관리, 관절염 타이치 운동교실
과천경찰서가 18일 경찰서 내 헌혈버스에서 2020년 상반기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전국의 많은 단체에서 헌혈 계획을 취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이 어려워져 혈액 보유량에 빨간불이 켜지자 나선 것이다. 이날 경찰서 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기꺼이 소매를 걷어 올려 헌혈에 참여해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박형준 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과천시는 지역 축제 관련 예산 절감과 축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천화훼축제와 평생학습축제를 통합해 오는 9월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김종천 시장이 지난해 12월 열린 간부회의에서 각 부서에서 담당하는 지역 축제가 인력 운용 측면에서나 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이용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볼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축제 주관 단체 담당자 등은 지역축제 내용과 개최 시기, 통합 개최 시 기대 효과 등을 전면 검토하고 통합 방안을 도출했다. 시는 과천화훼축제와 평생학습축제가 청사잔디마당과 과천시민 회관 야외무대를 메인무대로 하는 축제인 점을 고려할 때 무대 이용 시간과 세부 일정 등을 조율할 경우 무대 설치비용, 인력운용 비용 등에서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시범적으로 통합개최를 결정했다. 특히 과천화훼축제의 경우 시민 외에도 타 지역 방문객이 많이 찾는 축제로 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평생학습축제가 같은 시기에 개최될 경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과천의 위상을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종천 시장은 “다양한 지역 축제가 있는데,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안상수(의왕·과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약을 공모한다. 안 예비후보는 16일 “우리당은 각 분야별로 좋은 공약을 내고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관련 2020희망공약을 16개 분야에 걸쳐 발표했다”며 “지난 16년간 의왕 과천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이미 기틀을 다지고 이뤄놓은 것들도 있지만 지역 유권자들이 더 공감하고 피부로 느끼는 공약을 함께 만들어 실천하기 위해 지역공약 공모를 제안 드린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16년간 의정활동 보고를 통해 실천해 놓은 일들도 17일부터 SNS를 통해 5일간 분야별로 시리즈로 엮어 업로드 예정이다. 지역공약 공모에 제안을 할 유권자들은 안 후보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댓글을 올리거나 후보 사무소 전화(031-477-9598)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안 예비예비후보는 이 지역 15~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서울지검 검사로 1987년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의 배후를 밝히기도 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