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토양 환경의 보전과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2024년에 공급할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기로 하고 6일~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규산질비료와 석회고토·폐화석 등 석회질 비료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며, 농지별로 3년 1주기로 실시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다. 토양개량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 경영체는 ▲농지정보 ▲비료의 종류 ▲공급 시기(23년 하반기 ~ 24년)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구리시청 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리시 산업지원과 관계자는 “토양개량제인 규산과 석회는 살포 효과가 3년간 지속된다”면서 " 병충해 예방과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농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많은 경영체의 접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향상을 위해서 취학 준비 학습지원사업인 '미리배움교실'을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리배움교실에서는 기초학력이 부족한 다문화가족 취학 전·후 자녀에게 초등학교 1학년 교과과정에 맞는 기초한글과 수학을 교육하는데, 한글 교육은 주 3회, 수학 교육은 주 2회 실시된다. 참여 신청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여성행복센터 5층)에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미리배움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역량을 높이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하고 유능한 인력 채용을 돕기위해 신규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숙사를 월세로 임차하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5인 이내, 연 최대 10개월간,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최소 1명 이상의 신규인력(근무경력 3년 미만의 입사자)이 있어야 하며, 기숙사 이용 근로자는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 홈페이지 확인하거나 구리시청 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신규사업인 만큼 중소기업 참여 호응도에 따라 지원내용을 점차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임차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고용 촉진과 인력난 해소는 물론,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등 기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0일~ 11일 10~12시 13~15시 까지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 로비에서 구리알뜰교복은행 주관으로 ‘교복 물려주기’ 행사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과 긴밀히 협조해 행사 운영을 위한 장소 대관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관내 중학교 8개교(갈매중, 구리중, 구리여중, 교문중, 동구중, 인창중, 장자중, 토평중)와 고등학교 6개교(구리고, 구리여고, 서울삼육고, 수택고, 인창고, 토평고) 등 14개교의 졸업생들이 교복 기증에 동참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은 기증받은 3500여 점의 교복을 항균 세탁하고 품목별 1000원~5000원 이내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되며, 수익금은 학교별 교복 기증 및 판매 비율에 따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된 행사로써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학부모님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면서 "올해도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4급 승진 ▲ 세정과 유회근 ◇ 5급 승진 ▲ 환경정책과 전기수
남양주시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민화합의 장으로 윷놀이 행사가 펼쳐졌다. 별내동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4일 대보름을 맞아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별내동 주민 및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한 가운데 ‘2023 별내동 윷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주민의 건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면서 윷을 힘차게 던져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주민들은 윷놀이와 함께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나누면서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은 입춘을 맞아 별내동에도 봄기운이 가득 넘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올 한 해 모든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안태훈 협의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약 5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주민 간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별내동 지역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에서도 4일 다산2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올 한 해 주민의 무사 안녕
구리농수산물공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성화하고, 도매시장 출하 농가의 일손을 돕기와 교류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철원군 동송읍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기부금도 전달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해 동송읍과 동송농협은 도매시장 출하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고 철원군의 우수 농산물을 구리도매시장에 확대 출하하고, 정기적으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이는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자매결연과 함께 공사 김성수 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과 자매결연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고, 동송읍에서는 김 사장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했다. 진용화 동송농협 조합장은 “도농상생 발전의 계기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로 농촌일손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등 철원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에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며 “언제
남양주시가 영유아를 위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체결한 어린이 공연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MOU)이 지난 2일 시청에서 열렸다. 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아시아 문화 기반 콘텐츠의 진흥·보급과 국내외 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목적으로 설립해 문화 예술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재단이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 내 영유아에게 보다 폭넓은 주제와 수준 높은 문화 공연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영유아 문화의 발전과 창의력 및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영유아 특화 놀이 체험 시설 등 인프라와 지역 사회의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그에 맞는 전문 공연을 제공하며 영유아 문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영유아 문화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재웅 시 복지국장은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며, 재단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문화 공연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대감을
구리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6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행해지는 달집태우기 및 쥐불놀이, 등 각종 행사로 인한 화재발생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사항은 ▲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체계 강화 ▲ 다중운집 예상 장소 소방력 전진배치 ▲ 화재취약대상 기동순찰 및 의용소방대 합동순찰 등이다. 김윤호 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크다”면서 “예방이 최선인 만큼 시민들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구리시)이 지난 2일 비례대표 의석을 늘리면서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정당이 권역별로 얻은 득표율에 따라 권역별 비례대표 의석을 결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현행 비례대표제의 부작용과 미비점을 보완하면서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 권역에 가중치를 적용하는 ‘지역균형 비례대표제’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 치러진 21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제(준연동형 30석, 병립형 17석)는 대규모 사표 방지와 소수정당의 국회 진입이라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나 오히려 소수정당의 국회 진입을 가로막는 부작용이 발생함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현행 제도의 폐단과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표성․비례성․다양성을 보장하는 선거법으로의 혁신을 취지로 하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비율을 국회의원 총 정수의 4분의 1 내지 2분의 1 이내”로 정하면서 비례대표 의석수를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수는 권역별 인구에 비례하도록 배분하되,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비수도권 권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