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100만 원을 18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양회관 지둔3리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지둔3리 주민들의 뜻을 모아 이번 후원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유중 수동면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둔3리 마을주민들과 양회관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전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동면 지둔3리 마을회는 지난해 1월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의는 1월 3차 의정브리핑이 18일 의회 멀티룸에서 실시해 지난 17일 열린 주례회의 안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의회 권봉수의장은 주례회의 안건은 여성가족과의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 운영 업무협약 보고'와 평생학습과의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그리고 복지정책과 소관인 '제5기(23~26년) 구리시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등이라고 밝혔다. 권 의장은 '구리시 다함께돌봄센터(6호) 동인 운영 업무협약 보고'는 구리시와 동인초등학교의 긴밀한 업무협력과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은 필요하지만 ‘다함께돌봄센터 6호 동인’이라는 명칭은 발음도 어렵고 사업 특성을 쉽게 알 수 없으니 명칭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견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또,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은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신력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갖춘 기관이 선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2년 교육참여 실적이 5개 학교에 불과하여 관내 학교 수에 비해 참여가 매우 저조하므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 참여 학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유통업체인 상대유통(주)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720박스를 마련해 지난 16일 구리시에 기탁했다. 상대유통㈜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위치한 구리·남양주 최대규모의 식자재 유통센터로 취약계층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문화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금과 백미, 라면 등을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김덕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덕영 대표는 “구리시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면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저희 상대유통의 마음이 구리시민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지속적으로 나눔문화에 동참해주시는 상대유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구리시민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전자상거래 업체인 티알케이글로벌이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KF-94 마스크 5600장을 구리시에 전달했다. 티알케이글로벌은 구리시 내 창고를 가지고 있는 전자상거래 및 무역업체로써, 코로나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나누고자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김성민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마스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지정기탁되어 취약계층의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민 대표는 “비록 대단한 나눔은 아닐지라도 저희의 기부가 관내 취약계층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와 가구제작전문업체인 헬사크린메트리스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저소득층에 물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구리시청에서 협약을 맺었다. 헬사크린메트리스는 가구 제작·유통 전문업체로서 유해물질을 분해시키고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신물질인 헬사크린을 소재로 하여 메트리스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취약계층의 가정 환경 개선을 위해 구리시와 헬사크린메트리스가 협업하여 헬사크린메트리스 제품을 구리시 관내 저소득층에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헬사크린메트리스는 구리시 취약계층에 매달 메트리스 2장을 설치 지원하며 탈취제 4병과 마스크 4장을 함께 후원하고, 시에서는 적합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 및 추천하고, 진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가 적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게 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나아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형성 대표는 “항바이러스 신소재로 만든 메트리스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부하는 메트리스 개수를 더욱 늘려 나눔문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도 헬사크린메트리스와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와 연계해 치매안심경로당 20곳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치매안심경로당이란 시민 주도형 치매 예방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인지 강화 교구, 교육 자료 등을 활용해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안심경로당 ‘기억꿈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치매안심경로당은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지역에 2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지역별 분회와 연계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동 지역에 20개소가 추가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 치매안심센터는 각 치매안심경로당의 리더로 치매안심지키미를 선정하며 SNS 오픈 채팅을 통해 치매안심센터 및 다른 경로당과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고, 정기적인 관리로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 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등 치매안심센터 내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태식 센터장은 “치매안심경로당 운영을
남양주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체육 활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초등학생 부터 클래식과 테니스 등 체육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클래식 교실’을 운영해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이 어려운 오케스트라 공연을 해설과 함께 하는 교육을 하므로써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의 예술 활동 참여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클래식이 친근하도록 공연과 악기 소개 등을 소개하는데, 시는 우선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4월 중 시범 운영을 하고, 점차 전체 69곳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의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인 1체육’ 강좌를 추진하며, 성인 스포츠로 인식되던 테니스 종목부터 문턱을 낮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테니스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또,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하는 테니스장 18곳을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휴먼북 강사를 초청하는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최대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는 새해들어 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간이나 방과 후의 활동 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의 사업량과 시간이 늘어나고, 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증액해 주간 활동에 약 37억 원, 방과 후 활동에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단가는 14,800원에서 15,570원으로 5.2% 인상되며, 최중증 장애인의 주간 활동 1인 집중 서비스 단가 또한 22,200원에서 23,350원으로 인상된다. 주간 활동 서비스 유형은 단축형과 기본형이 통합되면서 기존 단축형, 기본형, 확장형의 3가지 유형에서 기본형, 확장형의 2가지 유형으로 변경되며, 서비스 제공 시간은 기본형이 125시간에서 132시간, 확장형이 165시간에서 176시간으로 확대된다. 기본형과 확장형에서 각 22시간, 56시간씩 차감되던 활동 지원 시간은 확장형에서만 22시간 차감되는 것으로 변경되며,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 시간은 월 44시간에서 월 66시간으로 22시간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확대되는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늘어나는 사업량에 맞춰 제공 기관
남양주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다산신도시 내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다산지하차도 민간투자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다산동 일패근린공원 입구에서 다산지금로 수석동 가운사거리까지 연장 3.6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입지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맞춰 신규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번 사업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중 손익 공유형인 BTO-a 방식(Build-Transfer-Operate adjusting, 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최소 사업 운영비만큼 주무관청이 보전함으로써 사업 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제안서가 접수됐는데,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 검토 이후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산지하차도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 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남양주시로 소유권이 양도되며, 민간 사업시행자가 일정 기간 직접 운영하면서 통행료로 수익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조사가 완료돼 타당성이 확보되면 해당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가 빈발한 가운데 구리소방서는 전기자동차 화재를 대비하여 지난 17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달 29일 5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4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신속ㆍ정확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사고가 차량이 터널 내 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운전자와 동승자가 대피하지 못한 상황을 가정하여, 구리소방서 등 2개 관계기관에서 장비 7대, 인원 26명을 투입하여 훈련을 진행했다. 김윤호 서장은 “터널 화재의 경우 자칫 작은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이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