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4일 의회 멀티룸에서 새해 첫 의정브리핑을 개최하고 2일 열린 제1차 주례회의에서 논의한 '구리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과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에 대해 설명했다. 권봉수 의장 '구리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에 관한 조례안'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영업)의 옥외영업이 허용됨에 따라, 이로 인해 발생되는 소음, 쓰레기, 위생문제, 보행권 침해 등 민원 발생이 우려돼 안전사고나 불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의장은 또,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은 지난해 11월1일 주례회의에서 65세 이상 모든 노인에게 접종하는 내용으로 상정되었으나 구리시의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범위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회의 의견이 있어, 이번 주례회의에서 이를 논의했다면서 우선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수정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오늘 설명한 두조례안은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쳐 다음달 예상되는 임시회에 의안으로 상정할 지 여부가 결정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4일~11일까지 차의과학대학교와 함께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불안을 타파하고 학습을 증진하기 위한 온라인 ‘ U & I 학습유형검사’를 실시한다. ‘U&I 학습유형검사’는 학습에서 개인이 보이는 성격적인 특성과 심리적인 상태를 분석하여 자존감과 효능감을 향상하고 학습동기를 고양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개별화된 학습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이용된다. 이번 검사는 차의과학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연계한 사업으로, 대학 자원의 개발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해 장래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이 기대된다. 검사 결과 상담은 오는 12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유형에 따른 불안 심리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통해 불안 해소를 위한 대처 방법을 토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시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교육 분야의 상호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성격 및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남양주시는 새해부터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9% 증가한 300억 원으로 증액해 가족 부담을 경감하고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장애인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올해는 그동안 지원을 할 수 없었던 장기 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65세 미만의 장애인에게도 장기 요양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게 돼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한다. 또,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단가가 1만4800원에서 올해는 1만5570원으로 5.2% 인상되고, 최중증 장애인이 활동 지원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제공되는 가산 급여의 단가도 2000원에서 3000원으로 50% 인상된다. 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부터 확대되는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은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 지원 급여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경기신
남양주시는 장애인의 이동시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모든 장애인 편의 시설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수 조사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지역 내 3,912개소의 장애인 편의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물의 점자블럭 실태와 시설 손잡이, 경사로, 화장실, 전용주차구역 등에 대해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전수 조사 요원 총 20명을 채용해 장애인 편의 시설의 실태를 대대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 시행일인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 건물 중 공공건물, 근린 생활 시설, 숙박 시설, 의원 등 편의 시설 설치 의무가 있는 곳이 대상이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공공 청사에 대한 장애인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다음달부터 4월까지 사전 조사를 거친 뒤 내년 상반기까지 공공 청사 장애인 편의 시설의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미흡한 건축물에는 시정 명령 등 개선 조치를 하게되고, 시는 이번 조사로 확보된 자료를 장애인의 접근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구리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리새마을금고와 출산축하선물인 '우리아이 희망통장' 을 개설해 지원하는 사업을 연장하고 지원금을 인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아이 희망통장 사업'은 구리시와 구리새마을금고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민선 6기 시기인 2018년 5월 최초 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이어온 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우리아이 희망통장’에 대한 홍보를 담당하고, 금고는 통장을 개설한 출생아동에게 일정액의 지원금을 지원했는데, 이번 새로운 협약에 따라 지원금을 3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우리아이 희망통장은 2023. 1. 1. 이후 출생한 구리시 거주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통장 개설 시 부모의 신분증과 도장, 아동의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를 구비해 구리새마을금고 본점이나 4개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손원제 이사장은 “지역사회 대표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원금을 인상하여 협약을 연장하게 됐으며, 이번 협약이 구리시의 출산율 증대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사회의 존망 문제가 될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기도 31개 시군가운데 유일하게 공석인 구리시부시장의 개방형 공모 가능 여부가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구리시의 개방형 임명의지가 관철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25일 법제처에 의뢰한 개방형 임명 여부에 대한 유권 해석 상황을 3일 다시 확인한 결과 '조만간' 법령해석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다음 주까지는 위원회가 열리고 이후 곧 결론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25일 유권해석을 의뢰 이후 법제처에 직접 찾거나 유선 등 질의를 수차례 했으나 수많은 법령 심의가 밀려 5개월 째가 돼서야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일정이 가시화됐다면서 당일에는 시 관계자도 참석해 개방형 임명의 당위성을 다시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법제처직원 2명과 변호사 교수 등 민간 위원 7명이 심의를 벌여 개방형 임명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절차를 거쳐 결론을 내린 뒤 시에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법제처의 결론에 따라 '가능' 답변이 나오면 즉시 인사규칙 개정과 인사위원회 등을 거쳐 임명 절차를 추진할 예정인데, 이 경우 초유의 부시장 개방형 임명 선례가 돼 앞으로
구리시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인하한 이른바 '착한임대인'의 2022년분 재산세(건축물)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 8일 시의회에서 ‘코로나19 관련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이 재산세 감면 신청을 하면 이미 납부한 2022년분 재산세 가운데 감면액 만큼 환급하길 했다. 감면대상은 2022년 한해동안 소상공인 임차인의 임대료를 1개월 이상 인하한 임대인으로 감면율은 기본감면율 50%에 임대료 인하율을 더하여 산정하는데 최대 10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임차인의 업종이 유흥주점과 같은 고급오락장일 경우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일부터 2월 28일까지며, 신청서와 증빙서류을 작성해 구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고통을 분담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구리시의 각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 인사회'가 3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려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및 직능 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주요 인사들의 덕담으로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무탈한 행복을 기원했고, 참석자들의 새해 축하 인사를 나누면서 장수용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과 건배 제의, 테너 류정필의 축하공연 등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만 구리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미래형 첨단 산업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틀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고, 토끼처럼 부지런히 걸어 우리시의 성장과 중흥을 꾀하는 한 해로 만들어가는데 모두가 함께 해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구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꿈의 도시 토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안하고, 살기 좋고, 안
, 구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2일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뜬 목도리 20여 개를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목도리는 구리여고 1학년 4반 학생들이 정성껏 뜨개질하여 직접 만든 것으로, 수택3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정보람 교사는 “목도리를 처음 떠본 아이들이 많아 어설픈 부분이 있지만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만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유독 추운 겨울이지만 학생들의 마음이 받으시는 분들에게도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희 동장은 “직접 손뜨개 목도리를 만들어준 학생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일 구리시청소년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강종일 전 토평초등학교장을 임명했다. 강 대표이사는 건국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부양초등학교·토평초등학교에서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분야 전문가로,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임기 2년 동안 구리시청소년재단 업무를 총괄하고 재단의 운영과 정책방향 등을 재점검한 후 전반적인 청소년재단 추진방향의 기틀을 잡아나갈 예정이다. 강 대표이사는 “오랜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주고 주도적인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것이며 직원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이사장)은 “신임 강종일 대표이사의 임명을 계기로 구리시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리시청소년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