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고객 서비스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된 6개 업체에 대해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남양주시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처음 모범사업자 지정을 추진해, 지난 달 1일~11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정기준에 따른 고객서비스, 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표창 실적 및 고용 창출 등에 대해 평가하고 모범사업자를 선정했다. 지정된 모범사업자는 해체 재활용업 부문에서 ㈜동강그린모터스, 전문정비업에 쌍용자동차남양주서비스프라자㈜와 덕송자동차공업사, 뉴미래자동차공업사, 차산카센타, 진선자동차공업사 등이다. 지정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3년간 업체 지도 점검이 면제되고, 시가 운영하는 홍보 매체 등을 이용한 홍보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호갑 자동차관리과장은 “어려운 코로나19 시국에서도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신 모범사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적 약자인 시각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협회에 점자 달력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점자 달력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화그룹이 제작·배포하는 것으로, 남양주시에서도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 활동에 동참하고자 점자 달력을 신청해 시각장애인 단체에 배부하게 됐다. 특히, 점자 달력은 올해로 제작 23년 차를 맞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일반 달력에 점자 표현을 추가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 달력의 절기와 기념일, 음력 날짜까지 점자로 별도 표기하는 등 실제 점자 달력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돼 시각장애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각 분야의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 장애인들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고3 수험생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했다. 민선 8기 교육 분야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번 컨설팅 행사는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달 17일 수능 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등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121명의 수험생이 참여해 관내·외 20명의 대입 전문가와 40분 동안 1:1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자신의 수능 점수와 비교해 희망하는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 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시 컨설팅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대입 지원이 개인적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 등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부모는 “농어촌 전형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아이의 성적과 성향에 맞게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과 10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107명의 수험생을 대상
남양주시기업인회는 지난 16일 다문화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38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기업인회 소속 회원사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남양주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기업인회는 지난 1995년 결성돼 현재 81개 회원사가 소속돼 있으며, 매년 성금을 모금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남일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기업인들이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인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해 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됐고,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 3회 연속 선정된데 이어, 행정안전부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서를 신규 로 받는 등 잇따라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 주관으로 비영리단체와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공사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계절 맞춤형 나눔 봉사를 실시했고, 장애가정을 위한 건강밥차 나눔봉사와 도매시장 취약계층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운영, 출하농가 일손돕기 봉사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정과 직장이 조화로운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여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공사는 유연근무제 활성화아 가족 사랑의 날 운영(매주 수·금요일 정시 퇴근 권장), 징검다리 휴가제, 장기재직·가족돌봄 휴가 실시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확대 시행하면서 2017년 처음 인증(인증기간 3년) 받은 이래 2020년, 2022년 연속 3회 인증을
구리시가 관내 기간단체 임원을 대상으로한 민선8기 공약사업 보고회가 지난 16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정, 상생, 시민 화합’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20만 구리시민 행복시대 개막을 이끌기 위한 백경현 구리시장의 민선8기 비전과 전략이 담긴 ‘10개 분야, 100가지 공약사업’의 주요내용과 추진상황, 실천계획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 관내 91개 기간단체 임원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민선8기의 비전과 전략이 담긴 10개 분야, 100가지 약속의 공약사업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그동안 공약사업과 관련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 발전을 이끌고자 지난 7월, 시장 주재로 부서별 공약사업 실천 계획에 대한 보고를 통해 공약의 실천 가능성과 관련 법 저촉 여부, 예산 규모 등의 종합적 검토를 시작으로, 매주 국별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그 추진상황을 점검하였고, 8월부터 9월까지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을 위촉해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한 바 있다. 아울러, 시의회와의 협치를 위해서 구리시의회 시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사업
교문1동 통장협의회는 16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말을 맞아 독거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교문 1동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교문1동 통장협의회 박동우 회장 등 3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이밖에도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복지사각 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박동우 회장은 “추운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통장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문1동 통장협의회 통장님들의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새마을금고 교문지점이 지난 16일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난방비 100만원을 구리시 동구동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금고 교문지점 안중재 지점장과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이 성금은 저소득층 1가구당 20만 원씩 지원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안 지점장은“동절기에 취약계층가구는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동구동장은 “후원해주신 새마을금고 교문지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 하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가 올 한해 운영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회원 대회’ 지난 16일 다산동 웨딩라포엠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돼, 다양한 행사와 활동 성과 보고, 유공 회원 표창 수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여성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 회원, 임귀선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읍·면·동위원회별 나눔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계속하고, 청소년 선도 활동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금만 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화합을 이루며 선진국형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밝고 건강한 국가와 사
남양주시 와부읍 율석3리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환영 속에 지난 17일 준공됐다. 율석3리 마을회관 조성 사업은 ‘2021년 농촌 생활 환경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총 6억 2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 달 25일 공사가 모두 마무리돼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율석3리 마을회관은 와부읍 율석리 205-6 일원에 연면적 22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80여 세대의 율석3리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와부읍 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율석3리 마을회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한미용 이장은 “주민들을 위한 마을회관이 새로 생겨서 매우 기쁘다.”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뜻을 함께 모으며 마을회관이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의 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였는데 신축된 마을회관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 율석3리 마을회관이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