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시대에 캐릭터 활용이 크게 활성화되는 추세에 맞춰 기존의 시와 관련된 캐릭터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개발해 시 홍보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21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에서 개발한 너구리 이미지의 '와구리'라는 캐릭터를 기본으로하기 위해 재단과 협의를 통해 다양한 동작이나 변형된 모양의 캐릭터로 만들어 시를 알리는데 활용하도록 할 방침으로 관련 예산 2200만 원도 확보했다. 시는 이에 따른 효율적인 캐릭터 작업을 위해 저작권을 가진 재단과 협의해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캐릭터 선정과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민의 의견을 듣거나 별도의 위원회 등을 거쳐 확정하고 이를 내년 초부터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18년 너구리 이미지 '아리미'라는 캐릭터를 활용하고자 했으나 등록을 하지 못했고, 이후 재단에서 '와구리(와라! 구리로!)'를 새로 선정 등록해 구리 상권의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돼왔으나, 시의 공식 캐릭터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시 홍보관계자는 "기존의 와구리도 시를 대표해 홍보한 캐릭터이므로 앞으로 이를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지혜를 모아 새롭게 개발하겠다."면서 "SNS
구리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에 맞춰 구리시청사와 구리아트홀 및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내 부설주차장에 충전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에 따르면 주차면 50면 이상의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한 주차장은 법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의무적으로 마련해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한전에서 주관한 ‘2022년 개방형 전기차 충전소 구축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이후 충전시설을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 “충전설비 제공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고 3천만 원 상당의 양팔형 급속 충전기를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족한 전기차 충전시설 추가 확보를 위해, 환경부 주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된 민간 충전사업자와 이달 중에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에 선정된 민간충전사업자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부족한 충전시설 총 9기(완속)를 2023년 1월 27일까지 무상으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민
개방형 공모 임명 가능 여부를 두고 장기적인 공백 상태를 빚고 있는 구리시 부시장 임명이 유권해석을 의뢰받은 법제처의 심의 결과 가부와 관계없이 내년 초 정기인사 때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구리시의회 319회 제2차 협의회 7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에 대한 답변에 나선 백경현 시장은 법제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오면 즉시 인사규칙 개정과 인사위원회 등 절차를 추진하고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처럼 유권해석을 기다리면서 개방형 공모를 진행하는 것은 구리시에 필요한 도시개발 전문가를 임명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중앙부처나 도와 협의해 적임자를 찾아 전입절차를 거치겠다고 설명했다. 백 시장은, 불가 답변이 나오면 사유 등을 검토해 관련 법령에 따라 부시장 절차를 진행하겠다면서, 경기도와 협의해 해결하고 정기 인사와 맞춰 임명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 부시장 임명은 법제처의 유권해석 결과 여부와 관계없이 내년 초 도 정기인사때는 임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경기도와 행정안전부로 부터 개방형 임명 불가 통보를 받았으나, 자체 법령 검토 결과 가능하다는 판단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가 마련한 ‘2022년 한국노총 근로자 순회 음악회’가 지난 8일 다산동 웨딩라포엠에서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노동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격려사 및 축사, 초청 공연, 장기자랑, 폐회식 등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동북부 지역 근로자 100여 명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기용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민한기 사무처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이용호 의장, 나길산업 이동수 대표, 광일협동조합 송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광덕 시장은 “연말 음악회를 겸한 뜻깊은 자리에서 노동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남양주시는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노총 동북부지역지부 함흥영 의장은 “경기 동북부지역의 중심인 남양주시와 구리시, 양평군, 가평군과 함께 노동자의 권익 신장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동북부지역지부는 남양주시, 구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이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고자 마련한 “2022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연말축제” 오는 17일 10시 30분부터 수련관 공연장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축제는 올 한해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청소년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청소년동아리와 문화·체육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성과발표회와 경기도청소년 종합예술제 최우수팀 초청 공연을 하고, 청소년 예술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해 친구, 가족들과 함께 성장을 나누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연말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내용은 수련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백경현 이사장은 “2022년 청소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청소년들의 끼자랑을 함께 즐기고, 내년에도 행복한 청소년활동이 되도록 지지하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시·군 평가(C그룹)에서 ‘장려상’을 받고 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고예방 안전대책 추진, 자전거 사고예방 인프라 구축,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 관련 17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그룹별[A(인구50만 이상), B(인구20만 이상), C(인구20만 미만)]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2022년 검배로 및 아차산로 자전거도로 조성, 자전거 시민패트롤 활동, 구리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의 정책으로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전거 사고예방 안전대책 추진했으며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에 대한 평가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구리시의 고민에 대한 결과"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여름철 풍수해(태풍·호우)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우수(2위)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난관리기금 2억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여름철 사전대비와 호우시 신속한 상황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 여부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여름철 기상특보에 따라 현장 예찰 및 대처상황 보고 등 상황관리에 총력을 다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백경현 시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기상 이변으로 태풍, 폭우,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재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시에서는 재난취약지역 및 노후시설물 사전 점검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의 여성권익과 교육 사업 등을 위해 활동하는 남양주여성회가 관내 국회의원 사무실 3곳을 찾아 여가부 폐지 방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호소문을 전달했다. 임현희대표를 비롯해 남양주여성회 회원들은 6일에는 김용민의원 사무실과 조응천의원 사무실을 연달아 방문했고, 9일엔 오전 김한정의원 사무실도 방문해 여성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남양주여성회는 입장문을 통해 ‘구조적 성차별 해소를 위해서 성평등 정책 전담부처 유지·강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정책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은 여전히 차별과 폭력 속에 살아간다."면서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다. 국회의원으로서 책무를 다해달라“ 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소방서는 화재가 우려되는 겨울철을 맞아 공사장 용접ㆍ절단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를 예방할 것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구리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임시소방시설(소화기, 비상경보장치 등)을 설치하고, 작업 종료 후 최소 30분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자와 소화기를 배치하고, 단열재ㆍ우레탄폼ㆍ내장재 등 별도 구획 장소 설정해 보관하고, 용접 작업 시 반경 10m 이내 가연물 제거하기 등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경기도에서 용접 및 불티에 의한 화재가 천7백여 건이 발생했다."면서, 용접 불티는 중심부 온도가 3000도(℃) 까지 올라 화재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스티로품 단열재 등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적치되어 있는 공사 현장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철수 서장은 “공사 현장은 불이 빠르게 번지고, 다량의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가연성 자재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 “공사 현장 관계자분들은 안전 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여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기부자 모임 멤버인 '나눔리더' 유효성 씨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남양주복지재단에 약정 기부했다. 재단은 유 씨가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아래 1억 원 이상을 일시 혹은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나눔이 생활이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유 씨는 지난 9월에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간 100만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에 가입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광덕 시장은 “나눔 리더로서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두가 행복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석구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