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3년 레저 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에 남양주시의 ‘북한강 수상레저 펀그라운드’가 최종 선정돼 연간 국비 8000만 원을 2년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를 신청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것으로, 시는 이번 공모 사업으로 화도읍, 조안면의 북한강에 위치한 수상레저 사업장을 통해 수상레저 체험 및 대회를 유치하고, 지역 내 우수 자원인 정약용 펀그라운드, 북한강야외공연장, 물의정원, 다산생태공원 등을 연계해 수상레저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특색 있는 이벤트와 여러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적극 홍보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 사업은 북한강이 흐르는 화도읍 및 조안면 지역의 내방객 수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남양주시 화도읍과 조안면의 북한강은 수도권에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
남양주시는 진접읍 부평리 광릉숲 자락에 위치한 부평생태습지원을 새로 단장해 시민들이 더욱 여유롭고 쾌적하게 습지공원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부평생태습지원은 봉선사천과 왕숙천이 만나는 공간에 위치한 곳으로 당초 경기도 하천 환경 정비 사업으로 조성된 후 남양주시로 이관된 총면적 24000㎡의 습지 공원으로, 수년간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가뭄, 생태 교란 식물 유입으로 생태계가 훼손되고 시설 노후 및 편의 시설 부족으로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시는 부평생태습지원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편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2022년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 사업을 신청했으며, 전국 93개 신청 사업 중 최종 35개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억 6000만 원 전체를 국비로 지원받아 정비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생태계 복원 사업은 지난 9월 공사에 착공해 11월 말 완료됐으며, 시는 습지 식물 및 수목 식재, 자연형 습지 조성, 생태 놀이터 및 벤치 설치, 노후 덱 보수 등을 진행하고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생태습지원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큰 자원인 하천을 이용한 친수 공간을 확대하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관계자를 만나 신도시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선교통-후입주’ 원칙이 이행될 수 있도록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신도시 사업을 총괄하는 신경철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을 만나 ▲왕숙신도시와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개발과 관련된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하고도 차질 없는 추진 ▲양질의 주민 생활 편익 시설 설치 ▲도시 첨단산업단지 조성 ▲공원 내 지하 주차장 설치 ▲선이주-후철거 원칙 준수 ▲이주 단지 조성 시까지 지구 내 기업 활동 보장 ▲주민 생계 지원 사업 범위 확대 등을 요청하며, 당초 LH가 약속한 내용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시는 그간 대규모 택지 개발 사업으로 인구는 대폭 증가했으나 문화 시설 등 생활 편익 시설과 일자리 용지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양질의 생활 편익 시설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삶의 질이 높고 일자리가 있는 신도시로 조성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도시 사업으로 생활 터전을 잃게 되는 원주민과 기업들은 낮은 보상가로 인해 생활 영위와 재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원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시 발전과 3기 신도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 부처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이 원 장관에게국 건의한 사항은 ▲왕숙신도시 도시 첨단산업단지 확보 및 확대 등 자족 기능 강화 ▲수석대교 건설 조속 추진 ▲자원순환종합단지 왕숙2지구 부지 편입 ▲개발제한구역 중첩 규제 완화 제도 개선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공동사업 시행자 참여 등 총 15가지이다. 특히, 주 시장은 “9호선의 차질 없는 건설과 수석대교 건설은 3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왕숙신도시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며, 향후 100만 시민의 교통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현안 사항, 숙원 과제에 대해 중앙 부처와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협의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라며 “74만 시민시장님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남양주의 현안을 잘 검토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지난 9월에도 직접 원희룡 장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인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안정성분석실과 토양환경분석실로 이뤄진 농업환경관리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 실험실의 협소, 분석 기기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안정성분석실 88㎡를 신규 확장했고, 중금속 분석을 위한 분광기인 'ICP-OES(플라즈마 광방출 분광기)', 잔류 농약 분석을 위한 'GC-MS/MS(클로로에탄올 분석법)', 수은 분석을 위한 'AMA' 등 정밀 분석 장비 3종을 확보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정밀 분석 장비는 농산물 잔류 농약, 중금속, 유해 물질 등을 분석해 농업인이 과학 영농을 실천하고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유지·보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토양환경분석실은 토양 화학성, 퇴·액비, 식물체, 가축 분뇨 부숙도 등을 분석해 농업인에게 작물·성분별 적정 비료량을 추천하고 양분 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 농업환경관리실은 토양 화학성, 농산물 잔류 농약, 가축 분뇨 부숙도, 정부 토양 검정 사업 등 현재까지 총 2,288여 건을 분석했으며, 매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FAPAS(국제 분석 능력 평가) 등에서
구리시 구리광장과 장자호수공원, 갈매광장 3곳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돼 내년 1월 15일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지난 1일 열린 점등식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어린왕자와 눈꽃여우, 초승달 하트, 분수 조명 등 조형물 점등과 기도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메시지 전달, 구리시립합창단 특송, 축도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소재형 구리시기독교연합회장 및 임원, 구리시의원, 구리시립합창단,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 환하게 밝힌 성탄트리의 불빛이 사랑과 화합의 빛이 되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남양주북부경찰서가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식이 30일 동부상공회의쇠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역 유일의 법정경제단체인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이 마련되었다. 특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적 홍보, 교육 등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동부상공회의소가 남양주북부경찰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용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아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평생교육 사업 운영과 지원에 대한 자문을 하기위해 개최한 ‘2022 남양주시 평생교육 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정약용도서관 컨프런스품에서 열렸다.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는 평생학습 시행계획의 수립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평생교육 사업 운영과 지원에 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로서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단체장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간사를 맡은 장종기 평생학습과장의 ‘남양주시 평생학습 현황보고’와 ‘2022년 평생학습 주요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3년 평생학습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역 평생학습 자원인 정보, 사람, 인프라, 배움을 연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조성기 평생학습원장은 “남양주시 슈퍼성장시대를 맞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역량을 언제든 배울 수 있도록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통해 인적 인프라를 조성하고, 평생학습 아카이브를 실현할 ‘정약용 아카데미센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읍 도곡리 산 45-2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 방치된 폐철도 시설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으로, 미디어 터널, 월문스카이밸리, 숲속 카페 등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과 예술·문화 공간을 갖춘 문화공원을 조성해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9일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와부읍 이장들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 설명회를 통해 시는 조성 방안을 설명했으며, 주민들은 문화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진입로 설치, 벤치, 쉼터와 같은 편의 시설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시는 총 사업비 55억 원 중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폐철도 시설 정밀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폐철도 시설의 안전성과 사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폐터널 보수·보강 공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협의회와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가 생활 속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주관한 생활안전지킴이 발대식이 30일 마을공동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발대식은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재해 속에서 남양주시민의 위기 대처능력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발대식 이후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은 각 읍·면·동에서 시민들의 안전지킴이로서 시민들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재난 없는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만들어졌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요인 발굴과 신고 등의 활동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국민들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과 관련한 전 분야에서 활동할 의무가 있는 단체인 구호단체로 등록돼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