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시의회와 구리남양주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 구리혁신교육포럼'이 2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Ⅲ 프로그램별 영상을 시청한 후 구리혁신교육지구가 구리 관내 학교에 미치고 있는 영향력과 구리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분과별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11년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Ⅰ부터 2022년까지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Ⅲ를 시행중에 있으며 2023년에는 구리혁신교육지구에서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로 본격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혁신교육포럼 공동의장인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최상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박석윤 보좌관(윤호중 국회의원), 이은주 경기도의회 의원, 양경애 구리시의회 부의장, 구리시의원들과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구리혁신교육포럼을 통해 2023년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운영이 돼야 하는지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구리시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명품 미래교육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이번 2022년 구리혁신교육
남양주시는 코로나19 및 독감 바이러스 등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차 실내 소독기를 시청 제1청사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자동차 실내 소독기는 24시간 운영되며, 소독이 필요한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학원 차량과 택시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대당 3분씩 하루 최대 480대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으며, 소독약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에서 30초 이내에 99.9% 살균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소독약 도포 시 미립자 분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자동차 유리나 시트 등에 물기가 생기지 않아 따로 닦아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에어컨 필터 소독 등 탈취 효과도 볼 수 있다. 시 재산관리과 관계자는 “어린이통학용 차량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자동차 내부 소독을 부담 없이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에 주력한 결과, 지난해 단축률 43.1%에서 올해는 79.6%로 36.5%포인트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처리 단축률은 연초부터 접수된 6일 이상 유기한민원에 대해 건축·지적·교통행정 분야를 포함한 총 250여 가지 민원을 대상으로 법정 처리기간과 비교해 단축률을 산정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민원처리를 위해 매주 처리기간이 임박한 민원에 대해 ‘담당자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고 있고, 매월 부서별 ‘민원처리기간 단축률’과 ‘지연민원’을 분석하고 부진한 부서에 대해 사유와 대책을 취합했다. 또,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민원 단축률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해 매년 연말 ‘스피드민원 마일리지제’를 운영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시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민원처리가 크게 단축돼 직원 스스로도 긍지를 느낀다."면서, "시민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하기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29일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 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청소년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 환경 지도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와부읍 청소년지도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상가 밀집 지역의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 업소 출입·고용 및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관련 안내문을 배포하고, 청소년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센터 이유미 생활자치과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기성세대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막고 청소년들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2024년에 열리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다산동 중앙공원,과 선형공원, 수변공원 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지난 16일~17일, 도 녹지과장과 정원전문가 등 5명의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받은데 이어 29일엔 심사위원과 이석범 부시장간의 협의에서 예산 확보문제와 시민정원사 양성 등의 확인을 거친 뒤 남양주시를 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를 위해 양평군과 포천시, 시흥시 등이 경쟁을 벌였으나 접근성과 주민과의 소통에서 큰 장점을 가진 남양주시가 선정됐다. 개최지 확정 이후29일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심사위원들과 관계 기관 실무자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기관별 역할 분담을 하기로 했고, 경기도와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 박람회는 총 15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는 유명 작가를 초청해 공간과 어울리는 특별한 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을 위해 정원 공간을 개방하는 등 다산동 공원을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정원으로 조성해 지역 축제로서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시민정원가, 마을정원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은 디지털 수도 계량기와 단말기를 통해 데이터가 무선 전송되는 방식으로, 수도 요금 부과는 물론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분석해 수돗물 누수 관리가 가능하며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서비스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 조안면 전체 급수 가구 1245가구와 독거노인 등 응급 안전 취약계층 444가구를 대상으로 예산 7억 원을 투입해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순차적으로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상수도 원격 검침 시스템’ 도입과 함께 신설, 노후 또는 고장 난 계량기를 모두 디지털 계량기로 전환해 설치할 예정이다. 주영환 상하수도관리센터 소장은 “원격 검침 시스템이 구축되면 수도 요금 부과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수도 사용량 분석이 가능해져 누수가 발생하거나 수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며 “난검침 지역을 우선으로 시스템을 점차 확대하고, 정확한 검침 관리를 통해 상수도 행정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도로정비평가에서 봄철, 가을철 종합 최종 평가 결과 인구 20만 미만인 C그룹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위 달성은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장보수와 시설물 정비, 제설대책, 교량 정비 등 시민불편과 생활안전 관련 10개 항목을 매년 봄(30%)과 가을(70%)에 2차례 평가해 그룹별[A(인구50만 이상), B(인구20만 이상), C(인구20 미만)]로 점수를 합산한 결과이다. 구리시는 C그룹 10개 시군 가운데 봄철 도로정비평가 기준으로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했고, 특히 올해는 가을철 평가 합산 최종 평가까지 1위를 달성했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돋보이는 도로 정비 추진으로 기관 및 관계공무원 도지사 표창 수상과 도로사업지원금 5000만 원을 받게 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도로정비평가 결과는 각 부서에서 도로 정비관리를 위해 유기적으로 합심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중 구리∼안성 구간의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구리대교”가 돼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서울 강동구가 보도자료를 통해 ‘고덕대교’로 제정하도록 주민 서명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국토지리정보원 자료상 이 교량이 설치되는 한강의 약 87% 이상이 행정구역상 구리시이고, 운전자들에게 정확한 지리적 위치를 인지하게 하기 위해서도 교량 명칭은 ‘구리대교’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구리시가 양보해 현재 강동대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형평성 측면에서도 '구리대교'로 명명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공사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이 두 동강 났으며 이 일대에 고속도로 접속 구간의 교각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구리시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제하고, 행정 구역을 보더라도 구리시가 더 많이 점유하고 있고 지역의 형평성을 고려하더라도 이번 한강횡단교량 명칭은 '구리대교'로 명명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량 명칭은 다음달 해당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견이 있을 경우 내년 6월 경 국토교통부 국가지명
남양주시와 국민의힘 남양주시을(오남읍·진접읍·별내면·별내동) 당원협의회간의 민선 8기 첫 당정협의회가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원협의회 곽관용 운영위원장과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을 담은 민선 8기 시정목표 '실용·통합시대, 목표달성 거버넌스' 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당정 간 긴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현안으로는 ▲별내선(8호선) 개통·연장 ▲벌안산 터널(부평리~금곡리) 및 불암산 터널(별내동-중계동) 개설 ▲오남읍 내부 도로 공사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문제를 비롯해 ▲제2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청학밸리리조트 정비 사업 ▲오남호수공원 시설 개선 등 문화·여가 시설 확충 문제 등이 논의됐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별내동의 지역별 현안 총 33건이 논의됐으며, 시는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당정 간 소통 및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가는 골든 타임에 주민들이 원하는 도시 기반 시설이나 첨단 산업 단지와 같은 일자리,
구리시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관내 한 식당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각 동 회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이웃사랑 나눔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새마을회가 앞장서 생신을 맞이한 관내 홀로 어르신 200여 명을 위해 직접 준비한 반찬과 선물 등을 나눠 드리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광순 회장은 “음식 나눔을 통해 홀로어르신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홀로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담긴 음식과 선물을 마련해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리시에서도 홀로어르신을 위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필요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