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8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마을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를 대상으로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22년 경기도 주관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 우수상 수상 축하와 그간 지킴이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구리시 지킴이인 한 시민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소외된 분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면서 지역주민에 관심을 더 갖게 되었고 그분들의 삶에 도움을 드려 업무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업무를 바탕으로 주거 취약지역에서 복지, 환경, 안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해주신 지킴이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한분 한분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구리시는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2020년 8월 교문동, 2021년 9월엔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해 현재 총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가까이에서 생활불편사항 처리하고 지역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가 마련한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행사가 지난 25일 수택3동행정복지센터 옥상 정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필수 식품인 김장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절임배추와 속재료를 지원했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150포기의 김치를 손수 담그고, 이 김치는 하이상담복지센터에 전달되어 소외 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김석진 지회장은“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봉사자 여러분이 담가주신 김치는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따뜻한 마음을 담은 건강한 김치로 소외계층과 이웃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지역의 중견 기업인 ㈜로보큐브테크(대표 김영석)는 29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남양주시의 취약계층에 백미를 지원하기 위해 2500만 원의 후원금을 남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에 전달돼 백미 등 농산품을 구입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석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로보큐브테크에 감사드린다.”라며 “적십자 봉사회에서도 지금처럼 계속 우리 이웃을 살피는 일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로보큐브테크는 디지털 모터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기반 모터 제어기, 로봇용 모션 센서, 로봇 모듈 등을 개발하는 산업용 로봇 제조 기업으로, 그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2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관내 9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공사 관련 민원 등을 살피고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이 살핀 현장은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공사 현장과 별내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노인복지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특히 별내선 전철 공사 현장에서는 6호선 환승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를 추진하고 안전성 확보 할 것 등을 주문했고, 구리 안전체험관 현장에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교육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의원들은 이밖에도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과 구리 아이타워 건립사업 현장,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현장, 구리자원회수시설 현장, 구리-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 등을 찾아 현장 확인을 했다. 권봉수 시의회 의장은 “시민 복지 증진과 연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보고 논의된 사안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각 사업 현장들은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올해로 데뷔 57년 차를 맞은 가수 장미화씨를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가수 장미화씨는 지난 2020년 11월 남양주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멘토로 등록하기도 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의 정책과 문화 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활동하게 된다. 장씨는 최근까지 공연과 방송 활동을 계속하면서 매년 ‘아름다운 손길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는 등, 19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시는 가수 장미화씨가 방송 활동과 선행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는 와중에도 남양주시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하면서, 앞으로도 가수 장미화가 선한 영향력으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며 “앞으로도 남양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남양주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미화 씨는 “홍보대사로 재위촉되며 다시 한번 남양주시를 홍보할 수 있는
남양주시는 세무사와 변호사 등 전문가들로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구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육성 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며 남양주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무사, 변호사 등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사회적경제육성위원과 사회적경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 및 목표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사회투자지원재단에서 제출한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5개년 계획'에는 ‘시민의 상상이 사회적경제로 일상이 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사회 가치 확산과 인식 전환 ▲지역 사회 이슈 적극 대응의 3대 핵심 전략과 10개의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그동안 4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중앙 정부 및 경기도의 사회적경제 정책과 민선 8기 공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세부 정책
남양주시는 지난 10월 29일과 11일 19일, 11월 26일 등 3회에 걸쳐 초등학생의 진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유명대학을 찾아 보는 이른바 ‘무한상상 캠퍼스 레이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학습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29일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 캠퍼스 레이스에는 36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11월 19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캠퍼스 레이스에는 3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다. 11월 26일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 마지막 프로그램에는 33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학교별 재학생 멘토 선생님과 소그룹으로 팀별 미션을 수행하고 대학의 역사, 스토리, 인물, 학과 등을 흥미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인재육성지원센터는 ‘무한상상 캠퍼스 레이스’를 비롯해 ‘1-Day 부모N자녀 진로 캠프’, ‘로봇공학 진로 캠프’ 등 학교 안팎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진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미래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양
구리시의회는 의원들의 입법활동과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입법 및 법률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고 25일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법무법인 정언의 심찬섭 변호사와 법무법인 대인의 김기창 변호사로 임기는 오는 2014년 11월까지 이다. 심 변호사는 구리시청과 구리농수산물관리공사 고문 변호사를 역임했고, 김 변호사는 구리 세영지역 주택조합과 트리니티홀딩스 고문변호사 등을 거쳤다. 이들은 앞으로 자치법규의 제정과 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항과 관련 법령의 해석과 자문을 하고 의사운영 및 의안심사 처리와 구리시의회의 운영사항에 관한 자문 등을 하게 된다. 권봉수 시의회 의장은 “의원들의 입법활동과 다양한 법률 사항 지원 등을 위해 전문 변호사의 자문이 필요하다.”면서 "전문적이고 효율성 있는 법률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문변호사들의 적극적인 조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국군구리병원과 구리시 예비군지역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백경현 시장은 “국토방위와 더불어 각종 재난재해 시 대민지원업무 등에 늘 앞장서주는 국군 장병들 덕분에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고, 앞으로도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연말을 맞아 관내 소방서와 군부대 등 8개소를 대상으로 위문금 총 5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보호 대상 아동과 중고등학생의 자립 준비를 위해 마련한 금융·경제 교육을 지난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 대상 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양육 능력이 없을 경우에 가정 위탁 또는 아동 복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의 자립 준비를 위해 교육을 하게 됐다. 또, 최근 보호 종료 아동과 관련된 법안이 개정되며 경제적 지원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보호 종료 아동이 경제적 자립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고 있어 보호 종료 전 보호 아동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금융의 기초 및 소비 습관, 투자 등 올바른 금융 지식과 신용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함으로써 보호 대상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에 빠지지 않고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교육는 서민금융진흥원 금융 교육 전문인 김무진 강사가 중·고등학생을 위한 생활 금융을 주제로, 돈 관리 기술, 신용 불량, 은행 거래, 합리적인 소비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시 여성아동과 관계자는 “보호 대상 아동은 이른 나이에 자립하기 때문에 올바른 소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융·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