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송도에서 마석까지의 GTX-B노선 정차역에 구리시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구리시 갈매역이 포함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9일 열린 구리시의회 제318회 임시회에서 신동화 의원 등 8명 전의원들은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총연장 82.7Km가운데 12개 지자체에 14개의 정거장이 계획돼 있는데 유일하게 구리시만 제외됐다면서 구리시의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GTX-B가 갈매역에 반드시 정차하도록 ‘GTX-B 노선 민간투자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즉각 변경하라.”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또 “구리갈매지구를 관통한다면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교육환경은 심각히 침해받을 것”이라며 “특단의 소음, 진동 저감대책을 즉각 마련하되 그 대책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GTX-B 노선이 구리시 구간을 대심도로 지나가도록 설계변경하여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대표발의자인 신동화 의원은 “구리 갈매지구 인근은 주택공급 대폭 확대로 교통 참사가 예상된다.”고 밝히고, “갈매역 정차가 포함이 안된 추진방안을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갈매역 정차가 꼭 포함돼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
남양주시는 지난 8일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 증진을 위해 13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적인 인권 교육에서 탈피해 공무원들이 최대한 쉽게 인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권 관련 영화를 함께 관람한 후 영화 속 인권 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여러 가지 인권 침해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할 책무가 있는 공무원들이 생활 속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 직원은 “영화 관람 등 교육 내용이 참신했고, 다른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꼭 영화를 보라고 권하겠다.”라며 “생소한 인권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문명우 법무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시 공직자들이 인권 감수성을 꾸준히 단련해 남양주시가 인권 친화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9일 은퇴 전후 인생 2막 준비하는 5060 신중년의 생애 재설계 과정인 ‘인생다모작학교 4기’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남양주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재취업 전략, 건강, 사회 공헌, 경제 등 주제별 전문가들의 특강과 체험형 기업 박람회 지원 등 중장년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이밖에도 은퇴자와 실직자, 경력 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인생다모작을 준비할 수 있는 취업이나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중장년 시민들이 취·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시 장종기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 위기 속 중장년 시민들이 인생다모작에 대해 고민하실 것 같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 신중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교육과 관련된 내용은 다산서당 홈페이지(https://dasanedu.nyj.go.kr) 및 다산서당 알림톡을 통해 공지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인생다모작팀(☎031-590-4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2년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2023년도 장애인 복지사업 에 대한 주요 계획을 심의했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조례'에 따라 남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 복지 시설장, 교수 등 장애인 복지 관련 전문인 19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과 자립 생활 기반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장애인에 대한 복지 인프라 구축, 장애인 돌봄 강화 및 가족 지지 기반 조성 등 2023년에 추진할 장애인의 복지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정책이나 현장에서의 문제점, 개선 방안 등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민선 8기에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하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 수 있도록 시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복지 사업의 기획 및 실시에 관한 사항 ▲장애인 복지 관련 각종 자료 조사 및 수집에 관한 사항
구리시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을 하고 노후 주택과 주요 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4일 긴급대책회의를 연데 이어 유가족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으로 전담부서를 통해 안내창구를 일원화하고 생활안정지원금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또, 유가족의 정서안정을 위해 구리시 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과 치료기관 연계 지원을 추진하고 있고, 긴급복지와 긴급위기가족 연계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시는 안전 점검특별TF를 구성해 최약계층의 노후 주택이나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초점을 두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개최되는 모든 행사와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행사․축제를 연기하거나 최대한 축소하여 진행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유가족을 위한 지원 가능한 모든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사고가 나지 않도록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검검을 실시해하라.”고 특별지시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가을 낙엽을 치우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대청소를 실시했다. 와부읍은 수령(樹齡)이 오래된 나무가 많아 봄과 가을철에는 꽃과 낙엽이 장관이지만, 낙화나 낙엽이 되어 길바닥에 쌓이면 배수로가 막히거나 부식되고, 비산먼지 날림 등의 문제로 고심해 왔다. 이에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월문천변 약 2km 구간의 낙엽 대청소 활동을 통해 1톤 트럭 5대 분량의 낙엽을 수거했다. 특히, 와부읍에서는 올해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낙엽 진공흡입기를 시범 도입해 투입하고 있는데, 성과와 비용, 운영 효율성 등을 살핀 후 내년도 전면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제창 행정복지센터장은 “11월 한달 간 진행되는 낙엽 대청소의 시작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와부읍을 만들기 위해 같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김장철 맞아 시민 편의를 위해 '2022년 김장시장'을 오는 12월 2일까지 개장한다. 올해로 4년 째인 김장시장을 개장하면서 공사는 도매법인, 중도매법인조합과 협력하여 수요자 맞춤 원스톱으로 구매하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도매시장에 활기를 꾀하고 있다. 이번 김장시장 개장 동안에 경매장과 점포 앞에 상품 보호를 위한 간이 천막을 설치하여 구매자들에게 신선한 김장재료(배추, 무, 갓 쪽파 등)를 공급하고 있고, 주변 양념동에서는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양념류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산시장의 깐굴, 새우와 각종 젓갈류 점포를 쉽게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판도 게시했다. 공사는 또, 김장 성수품(배추,무, 마늘, 쪽파, 생강, 깐굴, 젓새우 등)에 대한 가격 및 거래 동향을 유통정보 홈페이지(https://youtong.gamaco.co.kr)에 게시하고 있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손쉽게 가격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김장철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해 이 기간동안 소비자들은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30%까지 환급 받을 수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설해 취약지인 주택가 경사로에 우선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산1동 자율방재단과 통장협의회, 안전지킴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양정동 설해전진기지에 모여 모래와 염화칼슘을 섞고 봉지에 담아 모래주머니 1500개를 제작했다. 행정복지센터는 다산1동 관내에 연립·다세대 주택 밀집지역이 많고 경사가 심해 눈이 쌓일 때 제설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곳이 많음데 따라, 취약지 11곳을 선정하고 이곳에 제설함과 모래주머니를 전진배치함으로써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승복 센터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설해 예방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는 세심한 예찰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진심소통 1박2일 프로젝트' 22번 째 행사를 8일 진접읍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 및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마을회관에서 숙박을 하며 1박 2일을 보내는 것으로, 민선 8기 주 시장이 직접 추진하고 있는 소통 행정 프로젝트이다. 이번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이태원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아 숙박은 하지 않고, 차담회로 대체됐다. 이번 방문에서는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라는 공약 사항 실천을 위해 진접지역 학교 관계자 30여 명과의 간담회로 진행됐고, 주 시장은 지역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주민들과 진접읍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낙후된 학교 시설 개선 △학교 앞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 △생존 수영 수업 장소 확보 등 교육 환경 분야에서 많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금곡1리 마을회관으로 자리를 이동해 주민들과 차담회를 진행했다. 주 시장은 취임 이전인 지난 6월부터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를 기획해
남양주시 진접읍 8개 사회단체 모임인 사회단체협의회가 8일 관내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돕기위해 후원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걷기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8개 사회단체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진접읍 새마을부녀회에 전달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 준비를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진접읍 사회단체협의회 김대식 회장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겨울 준비 중 가장 큰 걱정인 김장 지원을 위해 나눔 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했다.”며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접읍 새마을부녀회 황희옥 회장은 “사회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매년 김장을 준비할 수 있었다. 모든 참여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진접읍 8개 사회단체는 이밖에도 설, 추석 등 명절에도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정기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