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리시의 현장 확인 점검이 지난 2일~3일까지 구리농수산물시장과 구리유통종합시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점검은 준공된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시설인 두 시장의 시설물 현장에 대해 안전 수칙 준수 등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지난 10월 30일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회의에서 관내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 지시에 따라,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점검 외에도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종합적 점검을 벌였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시장과 구리유통종합시장은 노후화로 인해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므로 각종 설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지난 7월 민선8기 출범이후 4개월간 공석이었던 구리시 보건소장직에 소아과학전문의 출신인 김은주 박사가 선임돼 지난달 말에 취임했다. 김소장은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에 한양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1994년~2002년까지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 상임이사 겸 재단의원장을 역임했고 2005년~2018년까지는 소아청소년과의원을 운영했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취임하자마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특히 의료인으로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곧바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제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했습니다. 우선 시민들께서 호소하시는 충격을 덜어드리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돼서 상담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상담 결과 증세에 따라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는 TV나 스마트폰 등에 몰입을 자제하시고 일상 생활을 하시돼 힘드시면 보건소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 사실 아직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도 걱정입니다만 이로 인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지 않았습니까 = 코로나19를 겪으며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이 커진 것은 나름의 소득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세계 최
광복회 구리시지회가 지난달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창립기념대회’를 갖고 본격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대회에서 회원들은 출범을 자축하며 구리시 독립유공자와 유족이 함께 뜻을 모아 민족정기를 세우고 국민화합과 대통합을 이루는데 매진하자고 다짐했다. 황덕호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광복회 구리시지회 창립을 계기로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 보훈정신 계승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에서 “광복회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애국단체”라고 강조하고 “시에서도 광복회와 함께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순국선열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 시장과 윤호중 의원, 권봉수 시의회의장,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타시·군 지회장, 구리시 6개 보훈단체장과 유족, 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지난 1년간 서일 납세자 등 세정 시책에 모범을 보인 ‘2022년 남양주시 성실납세자’ 18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남양주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 조례‘ 따라 1년에 3건 이상 3년간 체납 없이 지방세를 납부한 성실납세자 16명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1개 법인, 세정시책에 적극 참여한 1명 등 모두 18명이다. 선정된 납세자는 개인의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 요금을 본인 소유 차량에 한해 1년간 면제하고, 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면제된다.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으로 이들에게는 성실납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형태의 확인증이 교부된다. 유회근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학부모가 참여하며 운영되는 '열린어린이집' 선정한 결과 올해는 전체 어린이집 가운데 36%인 194곳이 결정돼 타지역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열린어린이집 선정 비율 36%는 전국 평균 30.1%에 비해 5.9%포인트 높고, 보건복지부가 권고하는 25%에 비해서도 11%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열린어린이집’이란 보건복지부가 아동 학대의 근절과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책사업으로, 부모가 원하는 경우 자녀의 활동 모습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하고 부모가 어린이집 운영 및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곳이다. 열린어린이집은 지난 1년간 운영 내용을 바탕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선정기준 등 총 5개 영역의 세부 선정기준 적용 후 총점 80점 이상 및 영역별 최소 점수 이상인이어야 되는데, 이번 심사 결과 재선정은 102곳, 신규 49곳, 그리고 기존 운영 43 및 신규 선정을 통해 시 전체 어린이집 535개소 중 약 36%인 194개소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194곳 가운데 재선정 어린이집은 102곳이고 신규는 49곳, 그리고 기존에
구리시의회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정책지원관 1명을 선임해 2일 의장실에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일반임기제 7급으로 앞으로 1년간 근무하면서 지방자치법 규정과 관련된 자료수집과 분석·조사 및 의정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인 직무 범위는 ▲ 조례 제정·개폐,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의 의결 사항과 관련된 의정활동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 의원의 서류제출 요구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분석 지원, ▲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지원, ▲ 시정 질의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분석, ▲ 의원의 공청회·세미나·토론회 등 개최, 자료 작성, 참석지원 등 이다. 권봉수 의장은 “구리시의회 최초로 시행되는 정책지원관 제도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정책지원관의 의정활동 지원으로 구리시의회의 정책역량이 매우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실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주요 현안,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 가을 축제·행사 성과 등을 논의하며 모든 행사는 사고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2 하반기 중대 재해 예방 점검 활동 추진 △2023년 기업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계획 △우리 동네 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에 따른 대응 방안 △다산 정약용 친필 편지(원본) 및 고서 전시회 개최 △2022~2023년 도로 설해 대책 추진 △2022년 어울림음악회 개최 △청소년 진로 탐색 체험 「너의 꿈을 job아봐!」 △가을 축제·행사 성과 공유 등 총 47건에 대한 점검이 논의됐다. 특히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나 체감도를 분석해 효율적이고 중장기적인 분야별 예산 배분 계획 수립할 것과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것 등이 거론됐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도시로서 시민들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행사가 되기 위해 다양한
이태원 참사로 인한 충격 속에 시민들은 투라우마를 호소하며 보건의료기관을 잇따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보건소에 따르면 사건 이후 10여 명의 시민이 보건소를 찾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슬픔과 불안증세, 우울증세 등을 호소하고 있고 구리시보건소에도 1일 오전까지 3~4명의 시민이 어려움을 상담했다. 양 보건소는 이들 시민들에 대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가들을 통해 심리 상담을 하고 고위험군 시민들은 전문병원으로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가족이나 부상자 가족은 국가 트라우마센터로 안내해 드리고 시민들에 대해서는 심리 지원을 해드리고 있다."면서 "트라우마를 잊도록 일상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보건소의 도움을 받도록 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 대한 상담은 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592-5891)와 구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523-8672)에서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민의 독서 생활을 증진과 문학 창작을 위해 해마다 열리는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서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구가 종합평가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남양주시 새마을작은도서관과 남양주시 샘물소리음악봉사단이 운영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28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주요사업 추진 실적과 문고 운영, 직무교육, 홍보 등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장려상을 받았고, 새마을작은도서관과 샘물음악봉사단은 조직관리와 외부 예산확보, 자료구입, 관리프로그램 등 운영부문에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또, 이날 남양주 74명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대표들이 참여한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경기도대회’에서는 편지글 부문에서 '아빠에게'를 쓴 백연우(어람초 2)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4명의 어린이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고, 독후감 부문에서는 '탄소중립이 뭐예요?"를 쓴 초등부 정현호(구룡초 1)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일반부에서는 이해경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귀옥 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가 남양주시 경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문화 분야
구리시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시청 1층 상황실에 설치하고 1일부터 5일까지 24시간 조문을 받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과 소속 간부공무원들은 대책회의 후에 분향소를 찾아 피해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고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도 찾아와 공무원등의 안내를 받아 분향하고 애도하며 명복을 빌었다. 시는 구리시내 한 병원에 안치된 피해자 장례식장에 지원반을 파견해 발인과 안장과 관련한 장례 절차를 유족과 협의해 지원하고 있다. 시는 2일 오전 7시에 발인해 구리시립공설묘지에 안장할 예정이다. 또, 시는 국가 애도 기간 중 조기(弔旗) 를 게양하고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