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올 상반기에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토지 246필지에 대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에 결정·공시하고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이며,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또는‘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다음달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팩스(031-550-2153),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 신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하며 조정된 지가는 올 12월 27일 결정·공시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031-550-2154, 550-2339)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가 취약 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위해 개최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인 ‘가치나눔 행복마켓’을 28일 장자호수생태공원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관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한 ‘행복마켓’과 사회적가치 실현으로 물품이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기버(giver) 마켓’으로 운영됐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외에도 구리형 창업오디션 예비창업팀, 지구를 살리는 환경실천단 마을공동체 등 24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활동을 펼쳤고, 구리시 여성단체 소리나눔의 오카리나, 청소년 별달리 동아리의 기타연주 등 문화예술공연도 이어졌다. 이밖에도 ‘OX 퀴즈’와 개인 SNS에 나눔장터 홍보를 위한 인증샷, 해시태그 현장 이벤트도 진행되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이벤트 선물로 증정됐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는 불평등과 빈부격차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경제활성화도 꾀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29일 진건읍 송능리 고구마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 1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농가를 찾아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해 고구마 10kg 50박스를 수확하고 포장했다. 나용자 대장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확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고 생명 살림 운동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이밖에도 정지선 지키기, 5030 속도 준수, 어린이 보호 구역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교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월 2회 이상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영유아들의 안전생활 습관화를 위해 개최한 ‘2022년 영유아 안전 축제’가 지난 28일~29일 약 2천여 명의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남양주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재단이 주관해 화재·소방과 전기·가스, 선박·차량 및 야영장, 완강기 안전 외에도 심폐소생술 등 9개 분야 18개 체험 존을 마련해 영유아들이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과 대피 방법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 건강한 식생활 방법 등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아동학대 예방 부스, 실종 예방 안내 부스 등을 함께 운영했으며, 체험장의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의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연합회, 급식관리지원센터 및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남양주북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개회사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가 우리 어린이들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며, 안전 축제인 만큼 안전하게 참여해주기를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구리시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28일 경기도에서 주최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사례발표회는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도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95곳 중 경기도 심의를 거쳐 선정된 8개 관리소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안전을 위한 자치경찰 협업사업을 발표한데 이어 자원재활용을 위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과 북한이탈주민 어울림 마당 등 우수사례를 발표해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구리시는 2020년 8월 교문동에 이어 2021년 9월엔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해 현재 2곳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생활불편사항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 맞춘 지역특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2020년 교문동에 이어 올해 수택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도 우수상을 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구리시민을 위한 최강 지킴이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뮤지컬 인형극 ‘엘리야와 함께하는 골고루먹기 대작전!’ 공연이 27일~28일 남양주시 다산홀에서 을 진행됐다.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이 교육내용에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편식 예방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는 관객 참여형 교육 콘텐츠로 진행됐다. 또, 교육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 추가 활동지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편식 예방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1일 2회 씩 총 4차례 열려, 모두 1500여 명이 어린이가 관람했다. 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식생활 안전 교육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다가 현장에서 아이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모두가 즐겁게 관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오후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경위와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시 주관 행사뿐만 아니라 민간 주관 행사도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하게 점검하도록 지시했으며, 공무원들에게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엄중한 마음을 갖고 근무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재 남양주 시민 사망자는 1명으로 파악됐으나 추가로 신원 확인이 진행되면 피해자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해 의료 지원이나 장례 절차 등의 사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주 시장은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사망자와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피해자에 대한 의료 지원이나 장례 절차 등의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중앙 정부에서 사고 수습과 관련한 별도의 요청이 있으면 신속히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가애도기간 중에는 월례조회 등 예정된 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며, 오는 31일 오전 중 시장 주재로 2차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대면행사가 실시되면서 남양주시 곳곳에서 다양한 체육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남양주시 와부읍 체육회가 3년 만에 마련한 ‘2022 와부읍민 체육 문화 행사’가 29일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지역 주민 표창, 축사를 포함한 개회식, 주민 참여 경기, 문화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특히 제기차기, 농구, 팔씨름, 줄넘기, 훌라후프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와 고고장구, 에어로빅, 초대 가수의 문화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수원 체육회장은 “오랜만에 열린 이번 체육 문화 행사가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며 마을의 분위기를 살리고, 와부읍 주민들의 체육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남양주시 오남읍 체육회에서는 29일 오남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남읍민 한마음 체육 대회’를 열고 축하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 등 개회식에 이어
구리시 지역 학생들을 위해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단체인 송헌장학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후원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송헌장학회는 1997년 인창동의 한 유아원에 식비 등의 후원을 시작으로, 2006년 6월부터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공부방인 “송헌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저소득 청소년 1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25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 온 후원단체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이다. 27일 지음웨딩홀에서 가진 기념식에는 백경현 시장과 송헌장학회 회원, 구리경찰서 장학회인 청소년문화발전협의회원 등이 참석해 25주년을 축하했다. 김용호 회장은 "지금까지 25년간 저소득 청소년 후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후원회를 더욱더 활성화시켜 보다 많은 저소득 청소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해온 송헌장학회의 깊은 뜻을 새겨 시에서도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6.25 전쟁 중 고향을 지키다 전사한 지역민을 기리기 위해 개최한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28일 수동면 몽골문화촌 위령비 앞에서 를 진행됐다.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는 6.25 전쟁 중 패주하는 북한군으로부터 습격을 받고 맨손으로 고향을 지키다 전사한 故최선화 씨를 비롯해 수동면 내방리 주민 24명의 애국 애향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위령제는 유족, 6.25 참전 용사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회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위한 추념사, 살풀이, 조시 낭독, 헌화 순서로 진행됐다. 곽민승 지회장은 “호국 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본받아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헌신하는 국민운동 단체로서 국가 혁신을 이루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