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퇴계원역 광장에서 퇴계원읍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출전해 가창력과 춤 실력을 한껏 뽐내며 주민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노래자랑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인기상 2명 총 5명의 주민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퇴계원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체 예산과 지역 사회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개최된 만큼 퇴계원읍 주민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라며 “올여름 무더위와 기록적인 폭우로 힘들었던 날들을 위로받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왕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읍민 노래자랑에 함께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사고가 우려되는 교문사거리 일대에 대해 사고 예방을위해 교통시설물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하나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하여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교통공학적인 원리와 기법을 적용하여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 사고를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올해 사업대상지인 교문동 교문사거리 일대에 대해 다음달 10월까지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고원식 횡단보도, 노면 색깔 유도선,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 등 안전 개선 효과가 높은 시설물들을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도록 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것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 및 확충을 통하여 더욱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일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차별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사회 실현되기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의 주관으로 구리시 대강당에서 하늘소리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명사 특강으로 뮤지컬 배우인 홍지민 강사의 “21세기 여성의 행복노트”라는 주제로 한 강연과, 가수 이수나와 루디아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행사장 로비에는 2022년 양성평등 공모사업에서 시민들이 만든 작품 40점이 전시되고,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 전시실에는 양성평등 챌린지 및 표어 45점이 전시돼 한달간 계속된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겨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성차별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기념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여성의 사회 참여도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아직도 사회 곳곳에 불평등 요소는 많이 남아 있다.”며, “구리시는
구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안내 누리집’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의 추석 연휴 종합안내 누리집(https://www.guri.go.kr/chuseok.html)는 ▲의료, ▲민원, ▲교통, ▲청소, ▲성묘, ▲문화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가운데 11일(일)과 12일(월)에는 20:00~24:00까지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연휴 기간 내내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11일(일)에는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단독주택 위주로 쓰레기 배출하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응급상황, 교통정보 관련 각종 신고, 안내 연락처와 기타 민원 처리를 위한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교통정보와 각종 시설 운영 등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 쉬운 우리말로 고쳤습니다. * 홈페이지(homepage) →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누리학교가 이번 2022년도 제2차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에 총 8명의 학생을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8월 11일에 실시된 금년도 2차 검정고시에 행복누리학교 초등과정 8명, 중학 과정 5명, 고등학교 과정 6명 등 총 19명이 시험에 응시한 결과, 초졸 4명, 중졸 1명, 고졸 3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번 합격생의 평균 연령은 71.3세, 최고령은 83세에 달하며 특히 3명의 학생은 지난 4월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불과 3달여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었다. 성인문해 교육학력 인정교육기관인 행복누리학교는 지난 2018년 1월 설립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과정과 한글반, 검정고시반을 수준별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입학과 관련된 상담은 행복누리학교 평생대학팀(031-590-3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2일 갈매·동구릉 톨게이트에서 화물차 안전기준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10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도로 위 흉기가 될 수 있는 화물차에 설치된 불법 지지대(판스프링)의 집중 단속과 미인증 불법등화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점검이며, 구리시는 단속과 더불어 안전운전 캠페인도 같이 실시했다. 총 50대의 화물자동차량을 단속한 결과, 9대의 차량에서 10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는데 위법 사례는 안전기준위반(흙받이, 후부안전판 등) 9건과 적재불량 1건 등이었다. 시는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 제29조, 제34조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입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등 20여 명의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됐다. 구리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향후 상시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부터 관내 최초로 민원실에 설치된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을 시작했다. 남양주시는 관내 1만 2천여 개의 법인 사업체가 법인 관련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다산동의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등기과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법원행정처와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던 차에 기업 밀집 지역 행정복지센터 2곳에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통에 1000원의 수수료를 내면 편리하게 민원 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게됐다. 이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3종을 발급받을 수 있다. 손원철 종합민원담당관은 “‘법인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도입으로 법인 제증명 발급에 대한 민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시장시대’에 걸맞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9월 한 달간 매일 밤 8시까지 조안면 소재 정약용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에서 색다른 가을 저녁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여유당 야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유당 야행길은 정약용유적지에서 시작해 다산생태공원 산책길을 따라 수국 꽃 조명과 달 조형물, 다산 선생의 글귀 등 다채로운 빛의 포토존으로 조성돼 있으며, 아름답게 꾸며진 산책길을 따라 배우 정해인의 목소리로 듣는 셀프 오디오 해설도 들으면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산선생이 다산화사(茶山花史) 20수에 시구를 남길 정도로 애정을 가진 ‘수국’을 LED 조명으로 재현해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을 환히 밝히며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3일부터는 SNS 인증샷 이벤트인 ‘두개의 달을 찾아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산책길을 거닐면서 두 개의 달 조형물을 찾아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올리면 정약용 굿즈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시는 여유당 야행 기간 동안 저녁 8시까지 정약용유적지를 연장 개관함과 동시에 산책길 조명은 밤 10시까지 운영할 방침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형형색색 LED 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들을 준비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경기
남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의 하나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적극 활용하고 고향 방문과 성묘는 가급적 자제해주기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고향·친지 방문 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나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및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성묘 관련 실천 사항으로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성묘하지 않기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등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상시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하기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시는 추석 연휴 성묘객 분산을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https://sky.15774129.go.kr)'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는 온라인으로 차례상 꾸미기, 추억 사진 등록, 추모 글 작성, 가족 친지와 SNS 공유 등의 서비
남양주풍양보건소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무료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풍양보건소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하는 의료급여생애전환기 검진 항목 일부 외 일반 건강검진 항목은 지원되지 않아 질병의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무료 검진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남양주시는 31.6%로 전국 32.3%보다 낮은데다 건강보험가입자의 수검률인 67.8%에 비해서 1/2이상 낮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풍양보건소는 의료취약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수검률을 높이고자 일반건강검진 수준 이상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기본진료, 1차 혈액검사, 골다공증검사, 치매검사 등 모두 10개의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진 결과는 보건소 담당의와 대면 및 유선 전화상담으로 이뤄지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검진 시기 도래 시 문자 안내 등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현주 소장은 “65세 이상 의료취약 어르신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가 건강주치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무료 건강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