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오는 10월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열리는 제 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소방안전관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대회는 실효성 있는 우수 소방계획서를 발굴하여 공유하고 이를 통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데 참가 분야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1급 소방안전관리자 ▲2·3급 소방안전관리자로 총 3개 분야이며 접수는 9월 16일까지로 특정소방대상물에 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구리소방서 예선을 통해서 1위 팀은 2차 경기북부 지역예선에 출전하고, 2차 경기북부 지역 예선 1위 팀은 본선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본선에서 분야별 대상을 수상한 3명은 행안전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최우수자 수상자 10명은 소방청장상과 상금 70만 원, 우수상 수상자 6명은 한국소방안전원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각각 수여하고. 입상작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개선 정책 및 교육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구리소방서 재난예방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nike1983@gg.go.kr)으로도 가능하며 그밖의 궁금한 사항은 031-570-63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
구리시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저소득 독거어르신 54명에게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하는 이른바‘따르릉~ 똑!똑!똑!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아차산기슭 행복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교문1동 주민들의 후원금으로 매월 두차례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 5명의 위원이 건빵, 도시락 김, 미역국, 카레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포장을 했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3명이 어르신 54가구에 직접 찾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구경자 위원장은 “안부 확인과 함께 준비한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서로 돕는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필요한 상황”이라며, “민관이 합심하여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지역주민 모금으로 저소득 가구 자녀 지원행사와 독거어르신 선풍기와 방충망 설치지원
구리시와 고엽제 전우회 구리시지회는 지난 30일 구리시 보훈향군회관 대강당에서 ‘고엽제의 날’ 기념식과 유가족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고엽제 전우회 등 보훈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엽제 관련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 회원 쌀 전달 및 미망인 성금 전달식,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용갑 고엽제 전우회 구리시지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한다”면서, “나라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자.”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 고엽제 전우회에서 회원 병문안과 어려운 유가족을 보살피며 보훈단체의 모범을 보이고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행사가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조금이나마 이 자리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엽제 전우회는 고엽제 후유증 환자 및 유족들이 상부상조하여 자활 능력을 배양하고, 고엽제 관련 피해연구, 참전국간 교류협력과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 애국심 고취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물가 급등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추석명절물가대책반을 오는 9월 8일까지 운영하며 관계 부서와 합동으로 △농·축산물 등의 가격 동향 △계량 위반 행위 △부정 유통 행위 △매점매석 등 불공정 행위를 점검해 부당 가격이나 바가지요금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골목 슈퍼와 대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판매 가격 표시 등 가격 표시제 실태를 점검하고,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는 부정 수취나 상품권 결제 거부 등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아울러 국비 지원 축소 등의 사유로 8월부터 6%로 하향 조정된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인센티브를 9월부터 다시 10%로 상향 조정해 지급한다.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월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남양주사랑상품권 충전 시 1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지난 19일 개최된 실국소장 회의에서 주광덕 시장이 상인회, 상인 단체,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남양주시는 새로운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9일부터 전체 공영주차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주차시스템’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을 시스템화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주차 요금 자동 결제 방식과 실시간 주차 혼잡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차량의 출차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통합주차포털 사이트(parking.ncuc.or.kr)에서 한번 카드 등록을 하면 공영주차장 이용 시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주차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될 뿐만 아니라 경차나 저공해차 등과 같은 요금 감면 대상자는 행안부 전산망 실시간 연계를 통해 자동 감면된다. 또, 매번 인터폰 호출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감면 서비스도 한 번의 카드 등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자리는 주차면 바닥에 센서를 설치해 주차 뿐 아니라 충전 가능 여부도 주차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밖에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선납권을 기존의 정액 할인권이 아닌 시간 할인권으로 구매할 수 있게 바뀌며 소상공인들의 주차 요금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키고
구리시의회는 다음달 21일부터 9일간 실시되는 첫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시민 제보를 접수하기로 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시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불합리한 제도, 예산 낭비 사례등을 접수할 예정이다. 접수방법은 시의회 의회사무과로 집접 방문하거나, 구리시의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 의회에 바란다’에 보내면 된다. 이밖에 전화(031-550-2523)나 팩스(031-550-2809)로 접수해도 된다. 단, 제보내용 중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계속 중인 재판 중인 사항, 수사와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외될 수 있다.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 행정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첨단산업 100만 자족 도시로 가는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우영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박창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장, 문한경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미래 산업 핵심 기반과 지역 주도형 혁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앞으로 양 기관은 ▲혁신 성장, 지역 특화 산업 및 미래 핵심 산업 활성화 생태계 구축 ▲지역 인재,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를 통한 성과 공유 복지 환경 조성 ▲상생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 성장, 지역 인재, 상생 협력의 3개 분야에 대한 정책을 서로 공유하며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 공동 사업 수행 및 참여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에는 지역 인재의 정착과 장기 재직 지원을 위한 남양주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포함됐으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용이 빈번한 동력 예취기로 인한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9월 17일까지 동력예취기에 대해 무상 점검해주고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예취기 사용 전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다라고 밝히고 엔진속도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용 전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고, 작업 전에 주변에 빈 병, 돌 같은 위험요인을 정리하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기계를 조작할 때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하며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시동을 끄고 칼날이 갈라졌거나 휘어지지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작업 중 풀이 칼날에 감긴 경우에는 시동을 끈 뒤 제거해 주고 잠시 사용을 멈출 때는 수평으로 놓아두며 작업을 마치면 시동을 끄고 칼날이 몸을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취기 날은 이물질과의 충격 감소 효과가 있는 안전날을 사용하도록 하고. 예초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제초용 나일론 줄이나 전기용 예초기를 사용하는
백경현 구리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난 6월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54.9%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안승남 후보를 누르고 제17대 구리시장으로 당선됐다. 6기 시장 역임한 이후 4년 만의 컴백이다. - 지난 4년 동안 구리시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재기의 의지를 다지셨다고 하셨던데요. 다시 컴백한 소감이 어떻습니까 =2018년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 무척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절치부심 매일 구리시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시민들이 제게 준 별명이 ‘구리아재’입니다. ‘행정의 달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제게는 아주 영광스러운 별명입니다. 당시 시민들로부터 질타의 말도 들었고, 희망의 메시지도 주고받으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매일 시민과 만나서 들은 이야기, 제게 던져준 생활의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들을 모아 5대 정책 10대 분야 100가지 공약을 만들게 되었고, 그런 진심이 전달되어 다시 일할 기회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 구리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반드시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 민선8기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0일 별내면 청학2리 치매안심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별내면 용암치유마을에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한 관내 치유마을에서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 속 쉼과 치유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관내 별내면 소재 용암치유마을과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3개소(별내동 별가람 LH1-3단지, 별내면 청학2리, 진접읍 부평6리)가 연계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용암치유마을 흙과나무에서 나만의 특별한 도자기 화분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흙을 만지며 도자기를 만들고 치유정원을 산책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자연을 느끼고 흙을 만지는 등 신체적 자극을 주는 활동을 통해 충분한 인지 자극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회적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이번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