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4개 정당의 정책위의장과 원내대변인 등을 초청해 19대 국회 첫 ‘정당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19대 국회의 핵심 쟁점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권선동 정책위부의장,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대변인, 통합진보당 박원석 새로나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선진통일당 문정림 정책위의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원구성 협상 및 국회개혁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KBS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공통질문 답변, 상호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MBC·KBS·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가 혁신학교의 지속 발전을 위한 ‘경기도 혁신학교 지정·운영 조례’ 제정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재삼 교육의원이 추진중인 ‘경기도 혁신학교 지정·운영조례’에 대한 토론을 통해 교육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발제를 맡은 한신대 송주명 교수는 “혁신교육 조례는 혁신교육의 보편적 요소를 규정, 핵심적 교육정책의 연속상 및 구현경로의 일반성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며 “경기 혁신교육의 지속성과 발전을 위한 제도와 방법, 지원체계 등의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혁신학교 및 지역교육청 관계자들은 “혁신학교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조례제정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한다”며 전문가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보였다. 한편, 공청회에서 제시된 혁시학교 조례제정안은 혁신학교 지정 및 해제, 혁신학교추진위원회 설치 및 기능, 혁신학교 지원근거 등이 담겼으며 도교육청은 현재 154개교의 혁신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의원은 “혁신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조례제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대 대선 선거일 180일 전인 22일부터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행위가 제한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수막·선전탑 등의 광고물을 설치·게시하거나 표찰 등 표시물을 착용·배부할 수 없으며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마스코트 등의 상징물을 제작, 판매할 수 없다. 또 특정 정당과 후보자를 지지·추천 또는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거나 정당과 후보자의 명칭·성명을 나타내는 광고, 인사장, 사진, 녹음·녹화물, 인쇄물, 벽보 등을 배부·상영·게시할 수 없다. 아울러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기관·단체·조직 또는 시설은 해당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 같은 규정을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정당이나 언론기관 또는 제3자로부터 여론조사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기관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는 여론조사를 할 경우 개시일 2일 전까지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비방·흑색선전, 단체의 불법선거운동, 기부행위, 당내 경
수원 팔달문 주변의 전통시장 주차장과 화성행궁·수원화성박물관 주차장을 잇는 순환 셔틀버스의 운행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 의원을 비롯한 김재경·나성린 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새누리당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팀은’ 20일 첫 번째 민생탐방 현장방문으로 수원 팔달문 인근의 영동·지동·못골시장 등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이같은 방안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도 참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기로 했다. 정책팀은 이 자리에서 팔달구 지역 상인회장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못골시장 내 라디오 방송국인 ‘온 에어’시연 및 상인체험과 장보기에 직접 나서 서민물가를 점검했다. 남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때 멀티영화관·면세점 등을 유치로 팔달문 상권의 활기를 재현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시장 셔틀버스 도입 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누리당의 이번 방문은 새누리당의 ‘1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에 신당권파의 송재영 군포시위원회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송 후보는 20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것이 아닌 것을 우리 것인 양 집착하는 모습으로 당원들의 자부심은 무너졌고 국민들의 질타는 우리를 부끄럽게 했다”며 “당내 패권주의를 극복해 경기도당을 혁신 재창당의 희망으로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신임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고희선(화성갑) 의원은 20일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당력을 모아 첫째도 국민, 둘째도 국민, 셋째도 국민, 오직 국민만 바라보는 새누리당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고의원은 이날 열린 제3차 경기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단독추대 형식으로 신임 도당위원장에 선출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승리는 임의적 정치행위, 이른바 ‘이벤트 정치’로 얻을 수 없는 것”이라며 “지난 총선 때 우리 당 후보들이 내걸었던 각 지역의 공약을 다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북부지역 역차별을 고려한 특구지정 추진 ▲환경 및 복지문제 실천 ▲교통난 해소 ▲한류문화 기반구축 ▲관광과 레저를 겸비한 기반 조성 등 도당 차원의 5개 공약에 대한 이행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임 도당위원장으로서 그럴듯한 포장으로 국민을 우롱치 않고 국민만 생각하며 당무를 이끌겠다”며 “경기도가 중앙과 가깝기 때문에 정치적 구심점이 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원내·외를 아우르면서 경기도의 목소리를 낼
道만의 특색있는 의제 발굴 노력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낼 수 있는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후반기 민주통합당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김주삼(군포·사진) 의원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표의원 임기 동안 정책단이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경기도의회가 도만의 정책과 의제들을 고민하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는 12월 대선에 대해 “정책단을 꾸려 경기도만의 의제를 발굴로 대선 후보들의 공약은 물론 국가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며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정책들을 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도만의 정책과 의제들에 대해 많은 고민과 시도를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전부터 불거진 ‘상임위원장 내정설’에 대해 “선거과정은 물론 선거 후에도 여러 소문이 있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내달 12일 예정된 의장단 선거 이후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상임위원장 인선에 나설 것”이라고
도내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하교시간’에 집중되고 있다. 19일 경기도의회 이계원(새·김포) 의원이 도에서 제출받은 도로교통공단 자료(2010~2011)에 따르면 2010년 128건, 2011년 113건의 어린이 사고가 스쿨존 내에서 발생했다. 이 중 2010년의 경우 76건, 2011년 역시 82건으로 절반이 넘는 사고가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발생해 학교 밖 출입이 시작되는 점심시간에서 하교시간 사이에 집중됐다. 반면 등교시간인 오전 8~10시에 발생한 사고건수는 2010년 19건, 2011년 15건으로 녹색어머니회 등의 안전 통학로 조성활동이 집중된 오전 시간대의 사고 발생률이 비교적 낮았다. 사고 원인별로는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100건(41.5%)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57건(23.6%), ‘보호자 보호의무 위반’ 41건(17%)의 순으로 운전자의 잘못된 안전의식이 사고원인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안산시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시 21건, 고양시와 부천시가 각각 20건, 18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권오진(용인)·서형열(구리) 의원이 후반기 도의장의 당내 경선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권·서 의원은 18일 각각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힘 있고 일 하는 도의회를 만들겠다”며 후반기 의장직에 도전장을 냈다. 서 의원은 이날 “초선임에도 도민을 제일로 섬기는 생산적 의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며 “해외연수 및 친선연맹 등 의회내 각종 제도들에 대한 효율적 운영방안 검토, 의정활동에 대한 적극 홍보, 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의원보좌관제 등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특히 의원보좌관제와 관련 “‘보좌관제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매월 회의를 진행하고 국회에 끊임없이 건의해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 것” 이라며 “삭발·단식농성까지 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초선이지만 풍부한 정치경험이 있고 그 어떤 의원님보다 더 잘 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권 의원 역시 기자회견을 통해 “오랜 기업 경영 및 시민단체 활동
새누리당 남경필(수원병·사진) 의원은 KBS·MBC 사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위원장의 결격사유를 규정하고, KBS 이사회와 방송문화진흥회 임원의 추천 권한을 분산시키고 신분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KBS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12명으로 증원해 여·야·방통위에서 4명씩 추천하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는 3명씩 추천하도록 했다. 남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회기 종료로 인해 폐기됐다”며 “전·현 정권에서 방송의 편파방송 시비와 파업·해고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정권의 측근·낙하산 인사와 방통위원장의 공정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제출이유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