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1일 오후 1시30분 화성행궁 광장에서 정조대왕과 신나는 리듬을 체험할 수 있는 ‘궁궐셔플댄스’ 공연을 열었다. 시민·관광객이 하나 되는 이번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유완식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셔플댄스 배우기 참가자,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단체, 봉사단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플래쉬몹 형식의 궁궐셔플 댄스공연은 정조대왕이 수원화성을 축성한 후 모든 사람들이 화목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인인화락(人人和樂)’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날 시민 선발대회를 거쳐 선정된 정조대왕이 직접 시민들과 함께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궁궐셔플댄스’와 더불어 공방거리, 팔달문 지역 시장의 민심을 살피시고 돌아오는 ‘정조대왕 거둥행차’ 와 전문 배우가 참여하는 퍼포먼스극, 정조대왕의 친위부대인 장용영 군사들이 펼치는 ‘장용영수위의식’ 등 다채로운 전통행사를 펼친다. 셔플댄스를 이끈 배남은(46) BNI 째즈댄스팀 단장은 “한 달여의 연습을 통해 완벽한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관
“녹색도시·명품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주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밀착 행정으로 감동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통구민의 생활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문화, 복지, 경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김영규 수원시 영통구청장의 일성이다. 김 구청장은 “구청장으로 시정구현에 앞장선지도 1년 6개월이 넘었지만 매일매일을 첫 출근이라 생각하고 일한다”면서 “구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감동도 받는 등 사람냄새 나는 구정운영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현장 밀착 행정’을 우선한다는 김 구청장은 “주민불편 제로화를 위해 영통8888민원 콜센터를 개설, 365일 24시간 즉각적이고 신속한 민원해결에 나서고 있다”며 “주요 민원은 구청장이 직접 민원인에게 전화해 사후결과 확인까지 실시하는 감동주는 민원행정을 실시중”이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다양한 경로효친사업과 이웃사랑 희망나눔 사업으로 구민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각종 기회를 만드는 일이 무엇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