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대안공간눈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박두리, 사하라, 임윤묵, 최규연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박두리 작가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 매일 느끼는 감정들과 자신의 시선이 닿는 대상들을 엮으며 완성된 기록들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박두리 작가는 ‘미완성 1PAGE’ 전시를 통해 작품들을 완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느낀 개인의 욕망, 그리고 한 화면에서 드로잉와 여백의 관계를 고민했던 과정을 담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임윤묵의 작업은 유년기를 함께한 장소들을 다시 방문하면서 출발한다. “유년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햇볕 든 아파트 마당, 다소 고요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일상의 모습, 촌스럽지만 솔직해 보이는 낡은 상가의 원색 간판들이 내가 작업하는데 주목한 장소들이다”라고 밝힌 임 작가는 기억 속의 풍경과 실제 풍경을 비교하며 오늘날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자 한다. 사하라 작가의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The Theory of Light and Matter)’ 전시는 예술공간봄에서 이어진다. &ld
경기도립극단은 오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연극 ‘럭키데이’를 개최한다.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G-mind 정신건강연극제’를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립극단은 정신건강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 공연해 문화소외계층인 정신질환자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 정신질환을 소재로 한 연극 ‘행복한 삼복씨’를 시작으로, 2011년 자살과 학교폭력을 다룬 옴니버스형식의 뮤지컬 ‘4번 출구’, 2012년 정신요양시설을 배경으로 한 트로트음악극 ‘뽕짝’, 2013년 청소년 희망 메시지 프로젝트로 개발한 영상음악극 ‘외톨이들’, 2014년 가족 간의 소통을 다룬 음악극 ‘걱정된다, 이 가족’, 2015년 치매와 해체된 가족의 이야기 감성연극 ‘여보, 비 온다’를 선보여 왔다. 올해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지진이라는 재난상황 속에서 생(生)과 사(死)의 선택지를 신의 대리인으로부터 받게 되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 ‘럭키데이’로 도민들과 만난다. ‘럭키데이’는 오는 12일 의정부공연을 시작으로 7개월간 도내 16개 시군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문의는 각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문인협회 수원지부는 2018 수원문학 봄호(43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호는 지난해 지병으로 타계한 故신금자 수필가 시조시인 유고특집을 비롯해 신인작품상을 수상한 황남희 시조시인의 ‘지름길’ 외 5편과 황남수 시인의 ‘나의 함 나의 시’ 외 5편이 실렸다. 이 밖에도 2018년 수원예술대상 권월자 시인과 공로상 윤형돈 시인의 특집을 비롯해 김도성 소설가, 임옥순 아동문학가, 김순덕, 김학주, 서춘자 김영희 송소영, 한희숙 시인의 수상특집도 마련했다. /민경화기자 mkh@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오는 3일부터 6월 15일까지 ‘수원 중·고교 방송영상 콘테스트’ 공모를 진행한다. 방송영상 제작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수원 중·고교 방송영상 콘테스트’는 관내 중·고교 미디어동아리들이 제작한 자유주제 영상을 공모한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출품범위를 ‘방송영상’으로 확대하며 방송부 외 자율동아리, 개인까지 대상을 넓혔다. 출품작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작품이어야 하며,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콘테스트 참가작은 유튜브와 수원유스넷(www.suwonyouth.net)을 통해 온라인에 공개되며 최우수상(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상) 1편, 우수상(수원청소년문화센터장상) 4편, 공감상(수원청소년문화센터장상) 3편 등 총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공감상은 수원유스넷 시청자 수와 댓글 수, 공감 클릭 수, 유튜브 시청자수를 합산해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3일부터 이메일(ahnwonmo@syf.or.kr)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교육부(031-218-0437)에 문의하면 된다. /민경화기자 m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국제 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연구하는가’를 오는 7일과 8일 개최한다.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미술관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MMCA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한 국립현대미술관은 그 첫 프로젝트로 ‘미술관은 무엇을 연구하는가’ 심포지엄을 준비했다. 7일 열리는 심포지엄 제1부에서는 ‘미술관에서 연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미술사학자이자 시각이미지 비평가인 시카고예술대학 교수 제임스 엘킨스(James Elkins)가 기조 발제를 진행하며 제2부 ‘태도에서 실천까지’에서는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미술관들이 새로운 전환을 시도한 배경과 과정, 의미에 관해 논의한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연구개발센터를 이끈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는 대중과의 문화 접촉을 넓히기 위한 본인의 실천과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2016년 미디어시티서울 총감독을 역임했던 백지숙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 미술현장에서 시도됐던 아카이브 프로젝트와 비정기출판물 작업이 미술기관 활동과 맺는 관계를 입체적으로
화성시문화재단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인생을 바꾸는 낭독교실’을 진행한다. 연극 ‘남에서 오신 손님’, ‘하얀 자화상’, 뮤지컬 ‘넌센스2’, ‘아가씨와 건달들’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자 문기영이 강사로 참여하는 낭독교실은 총 4회에 걸쳐 ‘소리와 친해지기-발성’과 ‘발음교정-나도 탈렌트처럼-꿈을 이루는 무대’ 등의 수업을 통해 연극적 표현기술을 익히고 글의 내용과 정서를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갈 예정이다. 수업은 성인 및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각 회차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낭독교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http://www.nojak.or.kr) 또는 전화(031-8015-0881)로 확인할 수 있다. /민경화기자 mkh@
근육경직으로 경련 일어나 고열에 급성이면 사망까지 병원 방문 전문의 치료 필수 4세 이하·4월~9월 많이 발생 야외활동 많다면 예방접종 꼭 파상풍이란 파상풍균이 몸의 창생부로부터 침입해서 근육조직 내에서 증식하게 돼 신경독소를 생성하며 그 독소가 중추신경계에 달해 신경증상들을 일으키게 하는 병이다. 주된 증상으로는 근육의 경직성 경련이다. 신고를 해야 하는 전염병이며 잠복기는 1일~40일로 감염 후기엔 고열이 나타나고, 급성인 경우엔 치명율이 높다. 또한 세포 끝에 구형의 아포를 형성하게 해 자연계에 널리 분포를 하고 있다. 4세 이하에 발생률이 높으며 남녀비는 3대 1, 계절적으로는 4월~9월에 걸쳐서 많고, 지역적으로는 온난한 지방에서 많은 나타나는 경향을 볼 수가 있다. 파상풍의 원인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생산을 한 신경 독소에 의해서 발생하는데, 파상풍균은 흙에서 발견이 되며, 동물의 위장관에도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엔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동물의 분변이나 흙에 있던 파상풍균의 포자가 상처 부위를 통해서 들어오는데, 상처에 죽은 세포로 이뤄져 있는 덩어리인 괴사 조직이 있거나 모래, 나무 조각 등의 이물질이 남아있게 되면 파상풍균이 번
■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지키기 지난달 25일 서울·경기의 미세먼지는 평균 PM-2.5 농도 99㎍/㎥, 102㎍/㎥를 기록하며 2015년 관측 이래 역대 최악의 농도를 기록했다. 거리에도 황사마스크를 쓴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국가에서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차량2부제나 공공주차장폐쇄 같은 정책을 사용하고 있지만 건강을 지키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미세먼지는 크게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상 물질(PM Particle matter) PM10 등급의 미세먼지와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PM2.5등급의 초미세먼지로 나눠진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실제로 유럽의 연구 논문을 보면 미세먼지가 10㎍/㎥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은 22% 증가하고 조기 사망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폐의 가장 말단 부위인 세기관지(Bronchioles)와 폐포(alveoli)까지 들어갈 수 있다. 특히 기관지에 미세 분진이 쌓이면 기침이나 가래를 유발하고 산소교환이 원활하지 않아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그 중에서도 PM2.5로 부르는 2.5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먼지는 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다음달 5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올해 두 번째 해설음악회 ‘라인에서 키예프까지’를 선보인다. 클래식 입문자들의 음악에 대한 흥미를 돋우기 위해 해마다 다른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가는 해설음악회를 기획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올해 ‘클래식 음악! 미술관에 가다’라는 주제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그림을 함께 감상하며, 그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음악평론가의 해설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음달 5일 열리는 해설음악회는 세종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 중인 권성준의 지휘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청중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작품을 안내한다. ‘라인에서 키예프까지’를 부제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회는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멘델스존 등 유명 작곡가의 음악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제3번’을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5번’, 슈만의 ‘교향곡 제1번 내림나장조 작품 38 봄 1악장’,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로의 항해 서곡 라장조 작품 27’을 연주한다. 이어서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화성시문화재단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과학 특화 프로그램 ‘우주 탐험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과학’을 배경으로 한 천문 관측 수업인 ‘우주탐험대’는 야외에서 천체망원경을 직접 사용하여 밤하늘의 아름다운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옥상에 설치된 천체 망원경을 통해 직접 계절별 별자리, 초승달, 목성, 성단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야광 별자리 열쇠고리’, ‘천체 투영기’ 등 다양한 만들기 실습을 할 수 있다. ‘우주 탐험대’는 다음달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어지며 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를 통해서 가능하다.(문의: 031-8003-0748)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