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다음달 3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특별강연 ‘그림책은 작은 미술관’을 진행한다. 군포시의 ‘책나라 군포’ 시책에 발맞춰 그림책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 및 토크콘서트를 선보이는 ‘말하는 그림책’을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군포시평생학습원은 ‘말하는 그림책’ 1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과 워크숍을 준비했다. 다음달 3일 열리는 특별강연에는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예술문화학과 신명호 강사를 초청해 ‘그림책은 작은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그림책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강연에 이어 그림책 워크숍 ‘THE 말하는 그림책’은 다음달 17일에 이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말하는 그림책은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인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면 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림책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과학 특화 프로그램 ‘우주 탐험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과학’을 배경으로 한 천문 관측 수업인 ‘우주탐험대’는 야외에서 천체망원경을 직접 사용하여 밤하늘의 아름다운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옥상에 설치된 천체 망원경을 통해 직접 계절별 별자리, 초승달, 목성, 성단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야광 별자리 열쇠고리’, ‘천체 투영기’ 등 다양한 만들기 실습을 할 수 있다. ‘우주 탐험대’는 다음달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어지며 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www.hscitylib.or.kr)를 통해서 가능하다.(문의: 031-8003-0748)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다음달 11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2018 신화와 예술 맥놀이-유라시아 신화여행, 다시 이어지는 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북유럽부터 중앙아시아(러시아), 중국, 한국, 일본으로 이어지는 역사문화공동체와 그 사람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북유럽의 매직로드 등 새로운 이동경로와 유라시아의 고대 여신신화 등을 소개하며 각 강좌별로 신화관점에서의 문화예술 컨텐츠를 감상한다. 강좌는 ‘유라시아 신화 : 동서양 신화와 문명의 교류’, ‘매직로드, 시베리아를 지나 스칸디나비아까지’, ‘창세신화에서 영웅신화까지 : 만족, 허저족, 아이누’, ‘슬라브 신화와 러시아 정령담’, ‘초원 민족의 서사시와 중국 신화 대공정’, ‘시베리아 샤머니즘과 신화’, ‘유라시아 여신들의 신화’, ‘곰과 인간의 만남: 아이누 신화를 중심으로’ 등 총 8강으로 진행되며 최혜영(전남대 사학과), 김윤아(이야기공작소 파수), 최원오(광주교대 국어교육과), 이재정(계명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양민종(부산대 노어노문학과), 신진숙(경희대 국제지역연구원), 문현선(동아시사 신화연구자)이 강사로 나선다. 매 강좌별로 50명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칠보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31일까지 ‘함께해요 바리스타!’에 참여할 학급을 모집한다. 바리스타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함께해요 바리스타!’는 칠보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에서 커피 및 음료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음료를 판매하는 ‘일일 카페’도 운영하며 활동인증서 및 자원봉사 시간도 제공한다. ‘함께해요 바리스타!’는 수원시 소재 중학교 특수학급 2개 이상으로 구성된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하는 학교는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www.syf.or.kr)나 전화(031-278-7344)로 문의하면 된다./민경화기자 mkh@
성남문화재단 책테마파크는 문학아카데미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학적 감성과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문학아카데미 상반기 수업은 다음달 13일부터 6월까지 열린다. 허형만 시인(국립 목포대 명예교수)과 함께하는 일반부 시창작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박덕규 작가(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이끄는 일반부 소설창작+수필창작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이어진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해이수 작가의 소설창작 수업이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일반부는 분야별 25명, 청소년부는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화(031-708-3588) 또는 책테마파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 모두에게 노트와 필기구 등을 제공하고, 총 12회 강좌 중 10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수료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한 강좌당 10만원이다. /민경화기자 mkh@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다음달 2일과 3일에 세계적인 안무가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 공연을 개최한다.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국제 동시대예술의 최신 경향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다원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은 그 일환으로 포스트모던 댄스의 거장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Anne Teresa De Keersmaeker)’의 공연을 이틀간 선보인다. 1960년 벨기에 출생인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는 뉴욕 티쉬 예술대학에서 수학하며 당시 미국이 주도하던 포스트모던 댄스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반복과 절제를 중시했던 기존의 경향에 자신만의 극적인 표현력을 결합해 포스트모던 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1982년, 22세의 나이에 발표한 ‘파제, 스티브 라이히 음악에 대한 네 가지 움직임’은 세계 무용계의 지도를 재편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파제, 스티브 라이히 음악에 대한 네 가지 움직임’ 중 3부에 해당하는 ‘바이올린 페이즈’(16분)를 서울관에서 선보인다.
곤지암 장르 : 공포/미스터리 감독 : 정범식 배우 : 위하준/박지현/오아연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놀이공원, 체코 세들렉 납골당, 일본 아오키가하라 숲, 토고 동물 부적 시장, 멕시코 인형의 섬, 일본 군함도와 함께 2012년 CNN 선정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에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은 1996년 폐원한 이래 현재까지도 한국의 대표적인 폐가 괴담의 주인공이다. 건물 자체가 주는 공포감과 함께 원장과 환자들의 행방에 대한 소문이 더해져 국내 호러 마니아들의 이목을 사로잡아왔다. 한국 공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기담’(2007)과 옴니버스 영화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공포 장르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정범식 감독이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 ‘곤지암’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체험 공포’라는 새로운 공포 장르에 도전한 정범식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의 기획부터 로케이션, 촬영, 미술, 사운드 등 모든 분야에서 신선하고 파격적인 시도들을 멈추지 않았다. 영화 ‘곤지암’의 모티브가 실존하는 장소인 만큼 공간이 주는 위압적인 공포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개인방송 생중계’ 콘셉트를 채택
추창민 감독, 광해 이후 6년만에 신작 컴백 류승룡×장동건 숨막히는 연기 대립 몰입감 최고 장동건, 연기인생 25년만에 악역 파격 변신 장르 : 스릴러/드라마 감독 : 추창민 배우 : 류승룡/장동건/송새벽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아내에게 구박받던 ‘최현수’는 교통사고를 낸 후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살인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지만, 이는 고스란히 돌아와 그의 아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 소녀의 아버지 ‘오영제’는 자신을 피해 도망가던 딸의 행적을 되새겨보다 그날 밤 도로를 스치던 ‘최현수’의 빨간 프라이드 차량을 기억해내고, 자신의 딸을 죽인 그에게 더 깊은 고통을 주기로 결심한 것. ‘오영제’의 비뚤어진 소유욕은 점차 집요한 광기로 변모해 스토리를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이후 6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추창민 감독은 “전작들이 인간의 선함에 집중한 캐릭터와 이야기라면, ‘7년의 밤’은 성악설을 바탕으로 ‘과연 그 악은 진짜인가’에 대해 고
화성시생활문화센터는 오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토요키친을 진행한다. 상반기 오픈키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토요키친은 영국, 미국, 프랑스, 일본의 대표 베이킹 메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1일 영국의 스콘만들기위 홍차시음을 시작으로 4월에는 미국의 레드벨벳컵케이크, 5월에는 프랑스의 휘낭시에, 6월에는 일본의 말차쉬폰을 만들어본다. 여행을 주제로한 토요 키친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요리를 만들어보며 일상을 벗어나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접수신청 및 자세한 내용확인은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www.living.hcf..or.kr)에서 가능하다. /민경화기자 mkh@
화성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까지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는 ‘Limited-Edition’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작품의 구입, 대여, 전시를 활성화 시키고자 2005년 설립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화성시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의 판화 작품 20여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판화의 세계를 소개한다. 무한히 복제가 가능한 판화의 특성상 미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각각의 고유 번호를 부여하면서 원본 작품과 동등한 가치를 가지게 됐다. 이러한 판화의 특성을 반영한 ‘Limited-Edition’ 전시는 판화가 가진 예술적인 특징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시를 비롯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판화기법을 이용한 ‘에코백 그림일기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다음달 7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 회마다 10명의 초등학생들과 함께 판화와 판화의 기법에 대해 배워보고 판화 기법을 이용해 에코백을 꾸며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연계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민경화기자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