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부회장 김무일)은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 동구 관내 불우이웃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의 정을 함께 나눈다. 최근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NI스틸은 회사 인근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동구 관내 사회복지기관인 성언의 집, 사랑의 이웃집 등 무료급식소의 결식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에 전달되는 쌀은 INI스틸의 자매마을인 김포군 대곶면 약암2리에서 구입해 기업의 농촌돕기의 뜻도 살렸다. 한편 INI스틸 포항공장도 지역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쌀을 전달한다. 문의: 홍보팀·사회공헌팀 (032)760-2092, 2095, 3291
인천 중구보건소는 16일 파라다이스 호텔(구 오림포스호텔)에서 시 거주 모유수유아 만 5~7개월의 건강한 아기 100명과 부모 등 2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홍섭 구청장을 비롯한 김기성 구의회의장 및 구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참가한 부모와 아기를 격려했다. 이날 선발대회에서 대상 1명, 최우수아상 3명, 우수아상 6명, 장려아상 9명에게 각각 상장과 부상으로 금반지를 전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증정 및 책자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이 1985년 59%에서 2000년 10%대로 급격히 감소해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으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행사를 통해 모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아 저변확대의 계기를 마련키 위해 열렸다.
인천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6일 인천 영종대교 기념관 휴게소 노점상들에게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인천 폭력조직 C파 자금책 양모(47)씨 등 7명을 구속하고 행동대원 조모(32)씨 등 13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대교 기념관 앞에서 정모(48)씨 등 노점상 9명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모두 3천420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인천상륙작전 54주년 기념식이 안상수 인천시장, 김홍섭 중구청장, 김인식 해병대사령관, 참전용사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 안 시장과 김 사령관 등 20여명은 상륙작전이 실시된 인천 월미도 앞 해상과 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있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헌화했다.
INI 스틸이 일체감 조성과 공동 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1천여명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설악산 대청봉(1707.9m) 등반을 통한 팀웍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 지난 6, 7월 해병대 체험훈련으로 극기훈련을 통한 조직의 일체감 조성에 나섰던 INI 스틸(부회장 김무일)은 이번 후속 추계 팀웍 강화교육을 통해 세계최고의 철강회사로의 도약 의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각오다. 이번 교육은 1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10차수에 걸쳐 각 차수 100명씩 2박3일간 실시되며 조직의 단합은 물론 일체감 조성과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할 계획이다. 이번 등반 일정 중 1일차에는 설악산 소청봉에서 취식과 야영을 함께 하며 '한솥밥을 먹는 우리는 가족'임을 확인하는 소중한 동료사랑의 체험을 가지기로 했다. 문의 홍보팀 (032)760-2092,2095,2771
인천지검 강력부 박재휘 검사는 15일 중국에서 히로뽕 16억원 어치를 밀수입한 혐의로 김모(35)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은 지난 8월 30일 중국 단둥(丹東)에서 히로뽕 423g(16억원 상당)을 속옷 등에 숨겨 인천항으로 밀반입한 혐의다. 검찰은 또 지난달 3일 필리핀에서 국제 특송화물을 이용, 장난감 속에 히로뽕 96g(3억원 상당)을 숨겨 들여온 강모(35)씨를 검거했으며 작년 11월부터 지난 8월 21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히로뽕 61g을 밀수입한 필리핀인 불법체류자 3명을 구속 기소했다. 인천지검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히로뽕, 대마 등 모두 60명의 마약류 사범을 검거, 32명을 구속했다.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56)씨가 자신에 대한 보호감호 재심청구 재판에서 1986년 인천 뉴송도호텔 사장 황모씨 폭행사건은 당시 검사였던 박모(현 변호사)씨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고 진술, 파문이 일고 있다. 인천지법 형사합의 3부(재판장 이상인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오후 열린 보호감호 재심청구 재판에서 김씨는 변호인 반대신문 도중 "당시 황씨와 채권 채무관계가 있던 박씨의 부탁으로 황씨를 협박해 1억5천만원짜리 약속어음을 받아 박씨에게 줬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 "박씨는 당시 황씨가 어음만기가 다됐는데도 돈을 갚지 않고 '박씨가 협박해 약속어음을 줬다'는 등의 진정서를 여러 기관에 내자 앙심을 품고 나에게 황씨를 살해하라고 지시한 것"이라며 "'범행 후 상해치사로 형을 줄여주겠다'까지 약속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당시 박씨와의 대화내용이 담긴 녹취록과 박씨가 써준 혈서를 보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씨 변호인측은 박씨등 6명을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오는 10월3일 만기 출소할 예정이지만 형기 만료 뒤 받아야 하는 7년간의 보호감호로 인해 사회에 복귀할 수 없게 되자 재심을 청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인천시 동구는 오는 24일까지 추석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곡류 및 육류 등 제수용 농·축산물과 과일세트나 갈비세트 등 선물용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수입 농·축산물을 국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행위 및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 ▲원산지 미표시 및 부적정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규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나 부적정 행위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인천지방법원 민사합의 5부(재판장 조용균 부장판사)는 14일 이모(38.여)씨 등 이씨 가족 3명이 "의사가 분만 중 수혈준비를 제대로 하지않아 심각한 후유증을 앓게 됐다"며 김포시 S산부인과 의사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씨는 원고측에 1억3천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의사는 환자의 부속 태반(기형적 태반), 자궁 등을 제거할 때 비상상황에 따라 신속한 수혈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다"고 밝혔다. 이씨 등은 지난 2000년 8월 산부인과 의사 A씨가 이씨의 분만과정에서 계속되는 자궁출혈을 막기 위해 태반과 자궁 일부 등을 제거했지만 충분한 수혈을 하지 못해 수술 후에도 이씨가 배뇨장애, 폐경 증세등의 후유증을 보이자 소송을 냈다.
인천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4일 수십억원대의 약속어음을 위조.유통시킨 혐의(유가증권위조 등)로 고모(44)씨를 구속하고 김모(43)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고씨의 아내 김모(35)씨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께 서울 성북구 장위동 고씨 집에서 우량중소기업의 기업명판과 도장 등을 위조한 뒤 가짜 약속어음 51억여원 어치를 만들어 자금난에 시달리는 업자들에게 할인해 팔아온 혐의다. 경찰은 경기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은 것을 틈타 어음사기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를 확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