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미래세대인 청년에게 희망을 갖게 해 줄 의정부시 청년센터가 새롭게 공간을 마련해 개관했다고 밝혔다. 청년센터는 의정부역으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소재해 접근이 용이하며, 의정부시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3층은 카페식 열린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열린 서재, 공유 오피스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4층에는 촬영 장비와 방송시설을 갖춘 미디어실, 다목적실, 상담실, 청년 도예방 등이 들어섰다. 청년센터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19∼34세 청년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 스마트 스토어, 도예 등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부 시설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대관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국 593개 기관에 대해 실시,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을 평가했다. 사전정보 청구처리 평가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체육시설 운영 현황, 규정, 예산편성·집행 등의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알 권리 및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임해명 이사장은 “정보공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가 내년 12월까지 아시아태평양뇌졸중학회(APSO)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뇌졸중학회는 미국 및 유럽과 함께 세계 3대 지역을 대표하는 학술단체 중 하나로, 국내에서 회장이 선출된 사례는 처음이다. 국내 뇌졸중분야의 권위자인 윤병우 교수는 이번 선출을 통해 2년간 국내는 물론 일본, 인도, 파키스탄, 호주, 뉴질랜드 등 31개의 회원국을 이끌며 세계적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 교수는 “대한민국의 진료 및 연구 수준은 일본, 호주와 함께 세계 정상권에 있는 반면 일부 회원국은 의료 수준과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임기 동안 회원국 간 의료수준 편차를 줄이는 것을 중점으로 글로벌 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 교수는 대한뇌졸중학회 회장,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뇌졸중자문회의 의장, 세계뇌졸중학술대회 사무총장 등 국내외 학회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서울대병원 신경과장과 서울대 의대 신경과 주임교수, 의정부을지대병원 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을지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의료원장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재)의정부시평생학습원이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마을 이야기를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제작해 출간했다. 의정부학의 일환으로 제작된 ‘그림책으로 만나는 의정부 전래동화’는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양성한 ‘의정부학 동화작가’가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의혜 공주와 숯장수’ 및 ‘샘터 도깨비’ 2종을 발굴해 그림책으로 창작했다. ‘의혜 공주와 숯장수’는 백성을 존중하고 귀하게 여겼던 의혜 공주의 참된 용기를, ‘샘터 도깨비’는 샘터에 얽힌 도깨비와 할머니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로 옛날부터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의정부 전래동화’는 시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QR코드를 연계하여 의정부시평생학습원 유튜브 채널에서도 보고 들을 수 있는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송원찬 평생학습원장은 “의정부 전래동화를 통해서 관내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에 더 관심을 갖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의회 임호석 의원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로부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임호석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7대, 현 8대에 이르는 재선 의원으로서, 평소 농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바탕으로 '의정부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 공동발의, '의정부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 를 발의했다. 또한 농사 후 발생하는 농사부산물 처리를 위한 파쇄기 설치 및 지원제 도입 등 농업인들의 복지증진 및 소득증대 향상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농협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게 됐다. 임호석 의원은 “뜻하지 않게 훌륭한 패를 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중한 고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6일 원내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우수 내시경실'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이 평가가 도입된 첫해인 2012년부터 4회 연속 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4년 9월까지다. 이 인증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학회가 주관하며 3년마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심의 위원들이 해당 병원을 방문해 6개 영역 93개 항목을 평가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경전철이 새해를 맞아 테마열차 2대를 운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마열차는 옛스러움과 멋스러움이 공존하는 의정부에서 신나게 즐기자는 의미를 표현한 PLAY 의정부와 시 관광브랜드 소풍길에 착안해 의정부시의 자연과 문화의 모든 것을 즐기자는 의미를 나타낸 의정부 소풍 열차다. 열차 내부는 미군부대의 영향을 받은 의정부시의 축제문화인 블랙뮤직페스티벌과 음악·미술도서관, 소풍길 등 문화도시로서의 특색을 나타내는 관광지 사진과 설명으로 꾸며졌다. 테마열차 운행은 현 의정부경전철 사업시행자인 의정부경량전철(주)에서 의정부시에 제안한 사업 중 하나로 시공부터 유지관리비용까지 전액 사업시행자가 부담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감염병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 마스코트인 의돌이와 콜라보한 테마열차 운행이 경전철 이용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정부시는 영동의료재단 의정부 백병원(이사장 우영섭)이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창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백병원은 1996년 의정부 신곡동에 설립된 종합병원으로 2015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이때 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원발굴과 나눔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15일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및 노인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한노인회 이종한 경기도 연합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의정부시의 다양한 사업추진과 노인일자리 분야 발굴 및 지원에 노력하는 의정부시의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하다”며 “노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부시정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사) 대한노인회가 시정발전에 큰 힘이 되어 늘 감사하다”며 “의정부시는 현재 15.7%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초고령사회의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과 의정부시바둑협회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바둑기사와 만나는 EQ 쑥쑥 바둑 한마당’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바둑 한마당’은 평생학습원에서 진행한 의정부 어린이 EQ 쑥쑥 바둑교실 을 수료한 관내 초등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배운 바둑 지식으로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정서함양을 도모하기 위해개최됐다. 특히 바둑대회와 함께 프로 바둑기사 초청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바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프로기사의 지도다면기, 바둑기사와 직접 소통하는 Q&A와 사인회,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 대표는“바둑교실을 통해 바둑에 대한 흥미, 집중력,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프로기사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원찬 평생학습원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원은 건강한 여가 선용 도모 및 두뇌 스포츠 참여 증진을 위한 어린이 바둑교실을 확대하여 바둑도시 의정부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바둑교육문화 조성과 바둑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