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8일 육군 1사단을 방문, 장병들의 숙면을 위한 수면안대와 귀마개 1천200세트(300만원 상당)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이 위문품들은 서부전선 최일선 GOP에서 근무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0일까지 남경필 도지사가 지난 9~10일 첫 군부대 방문 시, 군 장병들과 함께 내무반에서 1박 동숙을 체험하며, 장병들이 밤과 낮이 뒤바뀐 경계근무로 인해 수면장애 장병들의 숙면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위문품 전달식에서 심경섭 비상기획관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GOP 경계초소 장병들에게 취침시 숙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남경필 지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내 군 장병들의 복지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시는 7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신곡1동주민센터 이기승(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기승 주무관은 신곡1동주민센터에서 노인복지, 주거복지, 보건, 국가유공자 관리, 이웃돕기, 서비스연계, 문화바우처 등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면서 늘 환한 미소와 친절한 말씨로 일어서서 민원인을 맞이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등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고진용 시민봉사과장은 “친절공무원 선정을 통해 친절마인드를 조성하고 민원담당공무원의 사기진작과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 북부청은 다음달 5일까지 시·군 합동으로 도내 민간청소년수련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수련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하절기 풍수해 등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차원이다. 점검대상시설은 경기북부지역의 민간청소년수련시설 22곳으로 경기도 보육청소년담당관, 시·군 청소년수련시설 담당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설의 안전기준 및 운영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 각 시설의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 관리여부, 시설안전관리 및 활동매뉴얼 구축·준수, 이용자 안전교육 및 종사자 안전·운영·위생 등에 관한 교육 실시 여부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본다. 도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김종규 보육청소년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수련시설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이 청소년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군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음달 5~6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여지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에는 공주의 생일에 초대받지 못한 마녀 카라보스의 저주를 받아 100년 동안 잠든 오로라 공주와 사랑의 입맞춤으로 공주의 잠을 깨운 데지레 왕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3막 오로라 공주와 데지레 왕자의 결혼식 축하연에서는 ‘파랑새 2인무’, ‘늑대와 소녀’, ‘흰 고양이와 장화 신은 고양이’, ‘라일락 요정의 춤’ 등 다양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나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에는 러시아 피겨 챔피언인 미하일 카미노프가 예술 총감독을, 러시아 3대 남성 발레리노로 손꼽히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의 수석 안무가이자 러시아의 공훈예술가 콘스탄틴 라사딘이 연출과 안무를 맡는다. 공연을 선보일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아이스쇼와 차별화해 무대 세트가 설치 가능한 극장에서만 공연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러시아, 폴란드와 같은 동구권은 물론 스웨덴, 핀란드, 그리스, 벨기에, 영국, 미국 등 유럽과 북미 각지에서 6천회 이상 공연을 펼쳐온 실력가
의정부시내 인도를 지나던 한 남성이 2m 깊이로 땅이 꺼져 구덩이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24일 오후 1시 4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단지 앞 인도 일부가 2m 깊이로 꺼져 행인 안모(36·여)씨가 구덩이로 추락해 다쳤다. 이 사고로 안씨는 이마 등을 다쳐 현재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구덩이는 크기가 약 1m x 1.5m, 깊이는 약 2m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싱크홀’ 사고는 인도 뒤 아파트단지 아래에 매설된 정화조가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두 개 정화조 사이에 오수가 정상적으로 흘러가지 않아 누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관련업체가 도착하는 대로 파열된 부분이 있는지 찾아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화조나 정화조 관에서 물이 새, 지하에서 토사가 점점 쓸러내려가 땅이 꺼졌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정화조 크기가 가로, 세로, 높이가 각각 약 40cm, 50cm, 200cm이며 정화조 관의 지름이 약 60cm인 것으로 파악됐지만, 누수 지점이 정확히
의정부경찰서는 24일 의정부 경전철역에서 여성을 성추행하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 등)로 박모(5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전날인 23일 오후 10시 40분쯤 의정부시내 한 경전철역 계단에서 피해여성(39)의 몸을 만지고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 숨어 있던 박씨를 10분이 채 안 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북부청사는 지난 22일 오후 안전행정실장 주재로 규제개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남경필 도지사가 규제합리화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경기 북부지역 발전을 견인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안전행정실은 그간 8개과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해온 규제개혁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병관 안전행정실장은 생활규제, 기업규제, 군사규제 등 각 과에서 추진해 온 총 11건의 추진현황에 대해 담당 과장들과 토의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의정부시 호원2동은 최근 야외광장무대에서 6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한여름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초청가수 오수야와 송송,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펼쳐졌으며, 2부에는 신효범, 이은미 등 국내 최고 가수들의 공연 세션에 참여한 바 있는 김기철 재즈퀼텟과 함께했다. 또한 여기에는 재즈피아니스트와 베이시스트, 드러머, 보컬 등 실력있는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이들은 우리 귀에 익숙하고 신나는 곡들을 중심으로 한 여름밤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을 펼친 색소폰 연주자 김기철씨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호원2동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진택 호원2동장은 “작은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밤을 즐기는 모습에 보람을 갖는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청 북부청 공무원과 가족 42명이 지난 19일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광명보육원을 방문해 시설 전기점검과 환경미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북부청사 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공무원가족봉사단은 지난 2009년에 북부지역의 공동체의식 회복, 사회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그동안 36회에 걸쳐 중증장애시설 등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자원봉사와 함께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4천장을 배달했으며, 41개 사회복지시설에 PC 72대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홍성열 공무원가족봉사단장은 “세월호 침몰사고로 봉사활동이 잠시 중단됐지만, 앞으로 공무원이 앞장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