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72전 31승16무25패 우위 서 감독이후 열세 작년 1승3패 3골3도움 염 멀티 활약에 기대 서울, 박 앞세워 “올해도 누를것” 성남, 광주 잡고 상위권 도약 각오 인천, 울산 홈에 불러 첫 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홈에서 FC서울과 올해 첫 슈퍼매치를 갖는다. 수원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7라운드에서 FC서울와 맞대결을 벌인다. 수원은 서울과의 72번의 통산 상대전적에서 31승16무25패 96득점 80실점으로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가진 4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3패를 기록하는 등 서정원 수원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이 나란히 지휘봉을 잡은 2013년 이후에는 열세에 놓여 있다. 또 서울이 지난 15일 대전 시티즌을 1-0으로 누른 것을 비롯해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리던 수원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수원은 올 시즌 전 경기 공격포인트(3골 3도움)를 올리고 있는 ‘왼발의 달인’ 염기훈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염기훈은 이번 시즌 왼쪽에서 올려주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이 임근배(48·사진) 감독을 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광신상고와 경희대 출신 임근배 신임 감독은 실업 현대전자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1999년 인천 신세기(현 전자랜드)에서 유재학 감독을 보좌해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울산 모비스로 옮겨 2013년까지 계속 유재학 감독과 함께 코치로 일한 임근배 감독은 이후 개인 사정으로 캐나다로 건너가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가 2015~2016시즌 여자 프로농구 사령탑으로 코트에 복귀했다. 임근배 감독은 “저를 믿고 선택해준 구단에 감사드리며 여자농구 명가 삼성의 명성에 걸맞은 구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 김성종 단장은 “다년간의 코치 경험과 우승 경력을 토대로 삼성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지난 7시즌 간 헌신적으로 팀을 이끌어준 이호근 전 감독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조만간 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 구성을 마치고 2015~2016시즌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군포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8일~19일 군포에서 개최된다. 시·군 대항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 등 3개부에 30개 시·군 1천3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 대회장 밖에서는 시청 홍보부스와 건강체킹부스 등이 운영돼 대회 참가 동호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운영된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가장 활성화 돼 있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인 배드민턴 대회를 군포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드민턴 동호인의 상호 유대감 강화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동호인들의 성취감 고취와 참여율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개회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다. /박국원기자 pkw09@
프로축구 K리그 수원 블루윙즈가 울산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1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수원은 3승2무1패 승점 11점으로 이날 포항전에서 승리한 제주 유나이티드(3승2무1패·승점 11점)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리그 4위로 한계단 내려 앉았다. 수원은 이날 전반 울산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채 좀처럼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임창우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속에서 노동건이 공을 잡은 울산 김태환을 막기위해 골문을 비운 사이 임창우에게 연결된 공이 그대로 헤딩슛으로 마무리되면서 골을 허용했다.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레오를 대신해 염기훈을 투입하고 후반 12분 산토스를 대신해 정대세를 내보내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고 염기훈의 크로스가 카이오의 헤딩슛으로 연결돼 1-1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렸던 성남FC도 0-0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오는 18일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6라운드 FC서울과의 시즌 첫 슈퍼매치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원은 이날 입장객 전원에게 공식후원사인 ‘돌 코리아’(대표 제임스 프리데옥스)에서 제공하는 ‘돌 코리아 바나나’ 3만개를 증정한다. 또 수원의 ‘돌아온 레전드’ 곽희주 플레잉 코치가 표지모델로 나선 블루윙즈 매거진 특별호가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날 소개되는 블루윙즈 매거진 특별호에는 곽희주가 수원을 떠나고 돌아오기까지의 과정과 해외 선수생활을 돌아보는 인터뷰, 슈퍼매치의 관전 포인트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이밖에 오후 1시 30분부터 경기장 밖 북측에 위치한 중앙광장에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준비한 댄스 및 보컬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삼성 SUHD TV 2대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15일 현재 슈퍼매치는 지정석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일부 자유석만 남아있다. 슈퍼매치 잔여석 입장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미희(성남여고)와 소미란(화성 향남고)이 제27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오미희는 1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 장하림(서울 창문여고)을 15-7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또 소미란은 여고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이신희(창문여고)를 15-8로 제압하고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고부 플러레 전의성(광주 곤지암고)과 에페 신현석(화성 발안바이오고), 여중부 플러레 정이슬(성남여중)과 에페 소미연(화성 발안중)은 각각 2위에 입상했고 남고부 플러레 전주성(곤지암고)과 사브르 김동주(발안바이오고), 여고부 플러레 신규정(성남여고)과 사브르 조인희(안산 상록고), 여중부 사브르 최세빈(수원 구운중)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국원기자 pkw09@
성남 성일중과 수원 매원중이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하키 남녀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성일중은 15일 성남하키경기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결승에서 성남 창곡중을 2-1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전반 10분 창곡중에 필드골을 허용한 성일중은 후반 26분과 27분 연이어 필드골이 터지면서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에 최종 선발된 성일중은 3년 연속 소년체전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어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는 매원중이 평택여중을 4-1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 전반에만 필드골과 페널티코너 등으로 3골을 몰아친 매원중은 후반 13분 추가골에 성공하며 4-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평택여중은 후반 20분 필드골을 뽑아내며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해 전국소년체전 여중부 우승팀인 매원중은 이로써 3년 연속 소년체전 출전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박국원기자 pkw09@
고승조(화성 비봉고)가 제86회 YMCA 전국유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고승조는 15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고부 66㎏급 개인전 결승에서 안재식(대구 덕원고)과 접전 끝에 유효 2개를 얻어내며 신승을 거뒀다. 지난해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던 고승조는 이로써 지난달 30일~4월 1일 열린 제43회 춘계 전국중고 유도연맹전에서 3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체급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앞서 열린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한판승 행진을 이어온 고승조는 결승에서 허벅다리걸기로 유효 2개를 따냈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고부 60㎏급 개인전 송하성(인천 송도고)과 여고부 57㎏급 개인전 박지원(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는 각각 체급 3위에 입상했다. /박국원기자 pkw09@
반인호(파주 봉일천중)가 제40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에서 육상 3관왕에 올랐다. 반인호는 15일 연천군공설운동장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3학년부 200m에서 22초96으로 정준환(포천 대경중·23초31)과 한상욱(양주 덕계중·23초41)을 제치고 우승한 뒤 손민규, 오상원, 김대현과 팀을 이룬 400m계주에서도 파주선발이 48초45로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전날 100m 우승까지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여중 2년부 200m에서는 김하은(군포 산본중)이 26초86으로 우승한 데 이어 400m계주에서도 군포·의왕선발이 54초78로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전날 100m 우승까지 3관왕에 올랐고 전날 남중 2년부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했던 김경민(안산 시곡중)도 400m 계주와 1천600m 계주에서 안산선발이 각각 50초2와 3분45초07로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남중 3년부 김대현(파주 문산수억중·110m 허들, 400m계주), 여중 3년부 이지호(성남 백현중·100m, 400m계주)와 박예빈(용인중·200m, 400m), 남중 2년부 이도하(문산수억중·200m, 400
프로야구 제10구단 케이티 위즈가 침체된 타선의 회복을 위해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케이티는 15일 1군 타격 강화 및 분위기 쇄신을 위해 황병일 퓨처스리그 감독을 1군 수석코치로 올리고 이광근 1군 수석코치와 이시미네 1군 타격코치를 각각 퓨처스리그 감독과 타격 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퓨처스리그 타격 코치를 맡았던 채종범 코치는 잔류군 야수 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황병일 수석코치는 이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부터 조범현 감독을 보좌했다. 케이티는 14일 열린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한 경기 최저 안타(4개)를 기록하는 등 시즌 초반부터 타선이 극심한 침체에 빠져있다. 한편 케이티는 이날까지 팀 타율 0.229, 출루율 0.317, 장타율 0.317, 득점권 타율 0.181, 38타점, 41득점, 5홈런 등으로 많은 타격 분야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