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빠르게 변화하는 마이스(MICE)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지역 마이스 기업을 대상으로 ‘뉴 노멀 대응 인천 마이스 업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이스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등 4개 분야 서비스 산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마이스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센터는 ▲참여 기업 기업분석·기초조사 ▲우수 아이디어 보유기업 육성 ▲마이스 기업 간 협력사례 발굴 ▲분야별 전문가 매칭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참여한 기업에 투자유치와 미디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 강점 스타트업 기업에 특허·출원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 소재 마이스 기업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MICE지원센터 홈페이지(imsc.visitincheon.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59-2202)하면 된다. 온윤희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지역 마이스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게 지
인천시가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와 ‘옳은 멈춤, 우회전 일시 멈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7월 12일 시행에 맞춰 우회전 일시 멈춤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홍보 영상엔 우회전 차로에서 갈등을 겪는 트럭과 승용차 운전자의 상황을 담았다. 극적인 반전 스토리와 긴장감을 주는 음악과 편집으로 우회전 일시 멈춤 중요성에 대한 의미를 살렸다. 캠페인 영상은 인천시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영상에 출연한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해 과실 여부를 확인하는 콘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 변호사는 구독자 약 15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윤병철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우회전 일시 멈춤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소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해돋이공원·글로벌파크 바닥분수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바닥분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된다. 1시간 간격으로 50분 가동되고 10분 정지된다. 목요일은 분수대 청소 등을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바닥분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송도국제캠핑장 물놀이터도 함께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안전요원 채용, CCTV 시설 보완 등으로 인해 오는 13일 개장한다. 또 랜드마크시티 1호 공원과 글로벌파크 물놀이터의 경우 인천시설공단이 안전요원을 모집했으나 미달돼 재공고 중이다. 안전요원 6명이 채용될 경우 오는 15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석상춘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