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24억 원으로 지원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시설개선자금은 최대 3천만 원, 경영자금은 최대 2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대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대출 후 첫 1년은 원리금 상환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 대출 기간 5년 동안 대출이자의 3%를 중구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2% 전후의 매우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766-8090~3)에서 상담 후,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등을 구비해 중구청 일자리경제과(☎760-7292)에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경제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김정헌 중구청장은 2023 신년사를 통해 "지난 반년간 구민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 며,새해는 더욱 더 도약하는 중구를 위해 '희망의 내항 개발, 상생하는 균형도시'를 만들겠다."며 새해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내항 재개발을 원도심 부흥의 추진 동력으로 삼고 동인천 역세권 활성화로 지역 상권을 살려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 또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에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을 지속하고 민간에서 시행하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하며, 근대역사문화유산을 품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조화롭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천역에는 KTX를 유치하고 영종국제도시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로 타지역간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과 개인이 경제활동을 하기 용이한 환경을 만들겠다. 역동적 경제, 미래산업 국제도시를 위해 영종국제학교 유치, 반도체특화단지 조성, 항공정비산업(MRO), 마이스(MICE)산업, 도심항공교통(UAM) 등 고부가가치 첨단미래산업의 기지로 삼아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구도심 내 녹지의 환경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이 마련되 주민들이 환영하고 있다. 인천 동구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황금고개사거리 녹지대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녹지 바닥을 평탄화하고 블록으로 포장해 산책로를 확보했으며, 토사유출을 막기 위한 플랜터와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팔각정자를 설치해 쾌적한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팔각정자에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모아 구목(區木)인 소나무 의미를 담은 '송풍정(松風亭)'으로 정했으며, 목현판을 제작·설치해 주민이 항상 관심을 갖고 관리하면서 이용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만들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제주항공이 새해 첫날 기내 면세점을 그랜드 오픈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28일 롯데면세점과 위탁계약을 체결한 제주항공은 한정판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하고 화장품과 향수, 담배, 액세서리, 건강식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130여 개 제품으로 시작해 2023년 말까지 260여 개로 확대할 예정이며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 입점도 예정돼 있다. 기내 면세는 인천∙김포∙부산발 국제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면세품을 받기 위해 공항 인도장에서 긴 줄을 서야하는 불편을 줄이고 늘어난 짐으로 인한 초과 수하물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월1일부터 한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구매 후 응모권을 제출하면 12명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권과 함께 오사카, 도쿄, 다낭, 냐쨩, 괌 공항과 시내 롯데면세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 100명에게는 잔망루피 트래블 레디백 등을 증정한다. 특히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해 ▲에어카페, ▲사전 주문 기내식, ▲위탁 수하물 구매 등 항공권 가격을 낮추고 별도의 부가서비스 상품을 도입해 여객 외 부가적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면세
인천 중구와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20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김주형 인하대 산학협력단장, 노정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내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중구 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급식소 등 112개소, 총 3200여 명의 어린이들의 위생·안전과 영양을 관리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급식소 영양관리 실태조사 및 순회방문지도 ▴위생 및 급식영양 컨설팅 ▴연령별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어린이, 조리원, 원장, 교사, 부모 등 대상별 위생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연계사업 및 다양한 특화사업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 지역 어린이급식소의 체계적인 영양, 위생, 안전관리 및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린이급식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
인천 남동구 고잔동 남동공단 내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남동물류시설 신축현장’ 곳곳에 긴 호스가 하수관로에 연결돼 있다. 터파기 공사 중 발생한 지하수와 옹벽 및 지하층 콘크리트 타설로 인한 슬러지‧개흙(뻘)‧토사가 섞인 채 이 호스를 통해 인근 하수관로로 들어가고 있다. 터파기 공사 등 지하토공사 중 발생하는 폐수는 현장 내 저수조를 설치해 1차로 걸러야 한다. 슬러지와 분리하기 위해서다. 이후 하수관으로 방출해야 하지만 이 현장은 지하층 한쪽에 설치된 침수조에 펌프 시설만 있을 뿐이다. 결국 슬러지 등과 뒤섞인 폐수가 그대로 하수관로에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이럴 경우 하수관로 내에 슬러지가 침전돼 기능을 저하시켜 폭우 시 도로 침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는 경기도 제부도 일원으로 반출(하루 평균 30톤 덤프트럭 100여 대)되고 있다. 슬러지 등이 뒤섞인 토사 반출에 앞서 수분을 제거하는 건조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이 현장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장 내 안전에도 적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형트럭이 현장에 진입할 때 중앙선을 그대로 넘어 들어오지만 아무런 통제를 이뤄지지 않고 있어 사고발생 우려를
공사현장의 폭우의 안일한 대처로 인근도로가 침수되 교통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8일 오후 1시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주안1구역 재개발사업)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단지 건설 현장에서 토사가 섞인 빚물이 대량 방출되어 인근 도로일부가 침수되면서 차량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방출된 토사는 현장내 쌓아둔 토사가 갑자기 쏟아지는 빚물과 함께 쓸리면서 방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로인해 인근 도로의 하수관이 막혀 침수현상을 가져왔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않아 차량통행에 불편은 물론 하수관로에 대량의 토사유입으로 인한 역류현상을 빚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무더위 쉼터 등의 시설 이용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폭염예방 물품’은 한여름 열대야에 도움이 되는 쿨매트와 체온을 낮춰 줄 수 있는 아이스조끼, 쿨 스카프, 쿨토시 등으로 구성해 온열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난 11일 개항동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피해상황을 살피는 등 피해 예방에 각별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폭염 예방물품으로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오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은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노인, 방문건강관리 수혜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을 추가 지원할 것" 이라며 "무더위 쉼터 이용자를 위한 생수, 부채와 온열질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폭염 응급키트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제9대 중구의회(의장 강후공)가 지난 8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개원식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전·현직 시·구의원, 사회·직능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해 제9대 중구의회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또 의원들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결의를 다졌다. 강후공 의장은 “구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의회, 대화와 타협이 있는 상생의회,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의회를 구현할 것”이며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중구의회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제304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 각 부서의 구정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사)대한노인회 중구지회는 제17대 박길정 지회장이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박길정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장을 재신임을 응원해주신 88개 경로당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봉사할 기회를 주신만큼 지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는 시기에 어르신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대한노인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구에서도 어르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5월 대한노인회 중구지회 16대에 이어 17대 지회장으로 연임됐다. 새마을운동 인천시지부 관리부장과 중구 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중구의회 4대의원으로 활동했고 신흥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민족 통일인천중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