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면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 중구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탄소중립(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준 주행거리(참여 시작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참여 종료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주행거리 감축률이 40% 이상이거나 감축 거리가 4000km 이상인 적극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며, 오는 27일부터 3월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이나 화물차량은 제외된다. 홈페이지(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을 촬영해 제출(업로드)하는 방식이다. 단, 회원가입 시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와 (사)한국새농민 인천시회는 21일 강화군 달빛동화마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강화군회 이광종·고진옥 부부회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2022년 사업 회계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디지털 종합영농플랫폼인 ‘NH오늘농사’어플 활용을 위해 모바일 사용에 애로를 갖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가입부터 활용방법까지 상세한 설명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어플 ‘NH오늘농사’는 날씨, 농축산물 경락가격, 병해충 발생정보 등 영농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금융, 생활법률, 문화정보 등 농촌생활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모바일 앱 서비스다. 차재원 새농민 인천회장은 “올해는 코로나를 이겨내고 더욱 발전하는 인천새농민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인천새농민회 정기총회에 초대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농업인들이 디지털 영농플랫폼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효율적인 영농생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동구지회는 '제13대 황화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구의장을 비롯 허종식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 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따뜻하게 감싸는 자유총연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회장은 취임 축하 쌀화환 쌀 40여포(1포 10kg)를 각 동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지회가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지역사회를 위한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가 행정안전부 ‘2023년 사회적경제 민·관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시·군·구 단위의 사회적경제와 민·관 협업체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 28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구는 ▲사회적경제 홍보를 위한 영화제 ▲퇴직(예정)자 대상 전직 지원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돌봄서비스 ▲사회적경제 독거노인 여가 지원 등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형태로 사업에 참여해 사회적경제를 쉽게 배우고, 서비스를 제공받아 향후 윤리적 소비자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회적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을 전망” 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소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올해부터 ‘불법 성토 농지 양성화’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적발·처벌 위주 차원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부적합 성토지에 대해 종합적인 조사와 점검, 컨설팅을 시행함으로써 적법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다. 구는 지난해 인천시·국토교통부에 '불법 성토지 사전감사 컨설팅'을 의뢰했으며, 본래의 상태대로 복구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원상회복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후에도 개발행위허가 처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역·규모·단위별로 구분해 양성화 계획을 수립, 성토업체 면담 및 주민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수로 정비, 주변 지역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개발행위 양성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첫 단계로 중산동 마당깨 성토 고발지에 대해 토지주 및 개발업체에 원상복구를 촉구하는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선정, 적절한 농지 양성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농지개량을 빙자한 편법 행위 방지를 위한 ‘농지 성토 개발행위 허가조건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구 차원의 내부지침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지역은 농지 성토 후 일정 기간(허가 준공일 기준 1
인천 중구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내항 항만재개발'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이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역량이 강화되야 한다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유섭 전 국회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 1호 공약사항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인하대 산학협력단 김경배 교수가 내항 재개발의 당위성과 올 하반기 예정인 내항 1⋅8부두 시민 우선 개방과 관련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물포르네상스 추진 방향, 국외 항만재개발에 대한 고찰, 내항 중심의 원도심 관련 개발정책, 내항 일원 마스터플랜을 통한 항만재개발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1일 자유공원에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대시민 보고회’를 열어 4대 전략 12대 핵심과제와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는 3월부터는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미래 발전 파급효과가 중구를 넘어 인천시 전역으로 무한히 확장되길 기대한다” 며, “내항 재개발
인천 중구의회(의장 강후공)는 지난 7일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지방의회 자주권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결의안, ▲영종국제도시 통행료 무료화 이행 촉구 결의안,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시행 및 인천관광공사 이전 촉구 결의안을 공동발의했다. 이어 ▲중구 한글 우선 사용 원칙에 관한 조례안(윤효화 의원), ▲중구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광호 의원)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포함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종호 의원은 영종∙용유 지역 주민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종출장소 설치를 구 차원에서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을 당부했다. 또 손은비 의원은 공항철도 내 자전거 휴대승차 전면 제한 조치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청했으며, 윤효화 의원은 영종∙월미 해상관광 케이블카의 현실적 도입 가능 여부에 대한 구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등 의원들의
인천 중구는 문화재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역할을 할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연직 이사장인 김정헌 청장은 최근 ‘인천중구문화재단 임원 추천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위원장 호선, 임원 공개모집 계획 심의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문화예술 및 법률 분야 등의 전문가, 문화재단 운영에 대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향후 임원 후보자가 임명될 때까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는 공모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 1명, 이사 1명, 감사 1명을 선발, 오는 4월 초 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월 7일까지다. 재단은 문화예술·경영·법률·회계 등 각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재단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임원을 임명할 계획이다. 특히 임원 임명 준비를 철저히 해 구민의 문화 향유 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문화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재단이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예술인 지원의 첨병 역할을 해야 한다” 라며, "능력 있는 적임자가 임원에 선출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인천 동구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팔을 걷었다. 구는 지난해 11월 현대두산산업차량과 송현시장 간 자매결연 체결한데 이어, 올해들어 두번째 지역 내 대기업인 동국제강과 현대시장 간 자매결연 체결을 추진했다. 자매결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명절맞이 장보기, 점심식사 하기, 시장 물품 구매 등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 내 대기업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한다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동국제강과 현대시장간 자매결연 체결로 현대제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두산산업차량 등 대기업 4개사와 전통시장 간 자매결연 추진을 모두 완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농협 인천본부가 오는 3.8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를 위해 실태 점검.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16일 농협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인천검사국과 인천본부 회원지원단은 강화군선관위와 강화군지부를 방문 후보자간담회, 공명선거 결의식 개최 여부 등 공명선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사전·불법 선거운동 등 선거분쟁을 미리 차단하고, 선관위 신고, 부정언론보도 발생, 농축협 임직원 선거관련 금지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검사국 및 인천본부는 조합장 동시선거 관련 강화군 주요 이슈 및 정보를 공유하고, 불법선거 대응방안 논의와 코로나 19 격리자 투표소 추가설치 방안 등 공명선거 추진방안을 협의했다. 인천검사국 황진호국장은 “불법·부정행위 및 선관위 신고 등 전체 농축협의 공신력이 실추되지 않도록 주의를 바란다" 며, "입립신고(粒粒辛苦)의 마음으로 깨끗하고 공정하게 조합장 동시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도·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